오전의 라운딩은 덥다보니
36홀 돌고나니 힘이들었으며
그래서
태국 라운드는 아침일찍 시작하는가봅니다.
스케줄에 따라서
점심후 찾은곳은 오후2시쯤 셀타힙 오션항구 도착
이항구는
순 요트만 있는 항구입니다.
선셋 럭셔리 요트투어 ( 줄 낚시, 바나나보트, 수영, 원숭이섬 조망 ) 시간
필자
웬 쥐 덧
럭셔리한 요트들
오늘 우리팀들이 탑승할 요트
진주,의령 회원들의
요트위 칠순 잔치
잔치는 역시
음주 가무
k- 막춤
태국에서도 굿
낚시타임
가장 많이 잡은 사람 상품
대어도 낚고 ㅎㅎㅎ
원숭이섬
해변가의 원숭이들
수영도 하고
바나나 보트도 타고
물놀이도 끝나고 하선중
아 피곤해
집 떠나면 개고생
회원 모두의 의견으로 스케줄 변경
아줌마들이 좋아하는 맛사지 후
태국 돼지삼겹살 저녁
기업같은 파타야 맛사지샵
2시간후
유명한 삽겹살집
태국 삼겹살은
돼지들이 더워서 여름을 넘기지 못하므로
전부 영계 돼지라고
가이드의 설명이었습니다.
맛도 좋았구요
오늘 낚시에서 1등 2등
태국꿀 3병 당첨
상 하나도 못탄 부부 추첨하여 상품수여
20달러 행운상
식사후 야시장 방문은 우리 팀은 취소
오늘 하루도 알차고 보람찬 하루였습니다.
파크골프 다이제스트 기자 김덕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