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를 하면서 9시반이면 기절하듯이 잠들었는데 오늘은 아무리 노력해도 잠이 안오네? 페이스북이나 봐야지 하고 폰을 봤는데 카페에 들어왔네? 님들 글을 읽네? 나도 글을쓰고 싶네? 나의 후기를 어떤식으로 써야 나의 이 벅찬 감동을 전할수있지? 충분히 전할만한 글솜씨가 있는게 아닌데.. 글쓰는것에 두려움이 있는 나를 알아챕니다 그것을 내가 창조한것임을 알아챕니다 내가 창조한 이 두려움아 사라져라!썩 물렀거라!얍! 음-!! 거침없이 씁니다 감사할따름 멋집니다
첫댓글 네~! 썩 물렀거라! 두려움아!
그저 거침없이 최고의 글을!^^
멋집니다
최고의 날
왜 일까...
두려움 또한
내가 창조한 것임을
알아차리는 최고~~
최고~~~^^
최고 ^_^
최고는 무엇을 하더라도 최고일 수 밖에 :)
썩 물렀거라! 얍!
분명한 최고가 최고~~
잠시 만난 최고
역시 최고에요.
분명한나눔!
고맙습니다 ~♡
아이코 무서버라~
분명합니다
최고와 함께 5일간을 흐를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해요
사랑스럽고 이쁜 최고~
기뻐요
솔직함 최고~
최고의 벅찬 감동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가볍습니다~^^
굿잠
아바타 경험이 아주 좋다고 했던 최고의 말, 그리고 그게 느껴져서 참 좋더라구요! 멋진 경험 마지막까지 잘 즐기길~^^
최고의 결정이 빛납니다.삶속에서도
잘 빛난다 를 기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