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시민청 휴일 스케치

[버락 곰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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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청, 시민의 목소리를 귀담아 들을게요! 

13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시민청에 마련된 '시민의 목소리함'에 어린이들이 박원순 시장에게 하고 픈 말을 적은 종이를 넣고 있다.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자전거로 전기를 만들어요!

13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시민청에 마련된 체험학습관에 한 어린이가 자전거 발전기의 패달을 밟으며 전기를 만들어내고 있다.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suncho21@newsis.com

어르신 마술사들을 만나요!

13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열린 활력콘서트에 할아버지, 할머니 마술사들이 어린이들 앞에서 마술공연을 하고 있다. 활력콘서트는 시민이 직접 콘서트의 주인공이 되어 자기 이야기와 재능을 펼치는 공연이다.【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시민청, 다함께 만들어요!

13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열린 '한마음 살림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손 그림을 그리고 가위로 오려내고 있다. 한마음 살림장은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직접 경험하면서 만든 다양한 생활의 지혜와 기술 그리고 물건과 노하우를 직접 선보이고 공유하는 새로운 시장이다.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시민청에서 미래의 꿈을 그려요!

13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열린 '한마음 살림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손수건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한마음 살림장은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직접 경험하면서 만든 다양한 생활의 지혜와 기술 그리고 물건과 노하우를 직접 선보이고 공유하는 새로운 시장이다.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손수건에 꽃 그림 그리는 어린이

13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열린 '한마음 살림장'을 찾은 한 어린이가 손수건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시민청에서 열린 한마음 살림장 찾은 시민들

13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열린 '한마음 살림장'을 찾은 시민들이 다양한 전시물들을 둘러보고 있다. 한마음 살림장은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직접 경험하면서 만든 다양한 생활의 지혜와 기술 그리고 물건과 노하우를 직접 선보이고 공유하는 새로운 시장이다.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시민청 한마음 살림장에 놀러왔어요!

13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열린 '한마음 살림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손 그림을 그리고 가위로 오려내고 있다. 한마음 살림장은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직접 경험하면서 만든 다양한 생활의 지혜와 기술 그리고 물건과 노하우를 직접 선보이고 공유하는 새로운 시장이다.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휴일 서울시 새명소 '시민청'

서울시 신청사 지하1층에 마련된 서울시민이 소통하는 생활문화공간 '시민청' 개관 이틀째인 13일 장터를 찾은 시민이 물건을 고르고 있다.
시민청은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장터를 비롯해 체험 및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jeong@yna.co.kr

아름다운 서울시민청

13일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 시민청에서 주말을 맞아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이 각종 전시물과 체험프로그램을 즐기고 있다. 서울특별시 시민청은 시민들이 함께 만들고 함께 누리는 새로운 개념의 소통공간으로 전시, 공연, 토론과 교육, 휴식, 놀이 등 시민들의 다양한 활동으로 채워가는 공간이다.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공정무역가게 지구마을 오픈

박원순 서울 시장이 공정무역 커피 드립에 도전하고 있다.   © 김아름내 기자  저작권자(c)한국엔지오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정무역가게 지구마을 오픈기념 시음회 © 김아름내 기자  저작권자(c)한국엔지오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