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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하나님이시여!
우리를 온역에 짐승처럼 생매장 마옵소서!
전능하신 하나님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간절히 비옵고 비옵나니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
그들에게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사람이 토기장이의 그릇을 한 번 깨뜨리면 다시 완전하게 할 수 없나니
이와같이 내가 이 백성과 이 성읍을 무너뜨리리니
도벳에 매장할 자리가 없을 만큼 매장하리라
[렘 19:11]
어제 상담하신 분들에게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어제 상담한 분들을 위해 오늘 새벽 기도할 때에
예수님의 피가 뿌려짐을 보게 하셨습니다.
저는 이 장면을 보면서 얼마나 울었는지요.
처음 그들을 위해 기도할 때는 문제 투성이었는데...
오늘새벽에 예수님의 피가 뿌려짐에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기도하는 저에게 하나님께서는 무서운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당신이 이 화인 맞은 사람이 아니기를 간구합니다.
마귀의 속임수에 빠져 자신이 눈이 가리워지고 귀가 먹어
구원이 뭔지도 모르고 휴거만 사모하면 천국 가는 줄 아는 미련한 사람이 되지 마십시요!
하나님께서는 닭들을 보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온역이 퍼졌고 닭들을 살 처분하기 시작했습니다.
단 한 마리도 남기지 아니하고 모두 잡아 죽였습니다.
그리고 살아있는 닭들도 도망치려는 닭들도 모두 잡아 부대자루에 집어넣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제 뜻에서 벗어난 자들을 처분하시겠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돼지들도 살 처분되는 장면이었습니다.
너무나 끔찍한 장면이었습니다.
저는 생매장 당하는 돼지들이 짐승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서 벗어나 수많은 사람들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두려워 떨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경고에 경고를 하였음에도 돌이키지 아니하는 자들은
이와 같이 재앙을 당하리라 하셨습니다.
당신이 하나님께서 보여 주신 장면의 한 사람은 아닌지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장면들은 당신들을 위해 기도할 때에 보여 주신 장면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불량 청소년들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런데 이 모습이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담배피고 술 먹고 다른 이에게 화를 참지 못하고 욕을 하며 폭력도 휘두르는 자들이었습니다.
당신이 교회를 다니며 기독교인이라며 하면서도
이러한 신앙을 가진 사람은 아니었습니까?
당신이 이러한 사람이라면 돼지처럼 닭처럼 생매장 될 것입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어느 가정집을 방문했습니다.
그리고 방에 아름다운 액자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 액자에는 신혼사진이 있는 듯 보였습니다.
신랑과 신부의 사진이었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그들의 머리가 잘려나간 듯이 없었습니다.
두렵고 무서운 사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신랑인 예수 그리스도가 없다 하시며
정결한 신부도 없다 하셨습니다.
당신의 신앙은 정상입니까?
겉모습만 번지르르 격식을 차리고 아름답게 꾸민 모습은 아닙니까?
정작 머리는 잃고 사는 신앙은 아닙니까?
머리되신 예수그리스도를 잃고 살며
몸만 단장하는 미련한 신부는 아닙니까?
당신이 이러한 사람이라면 돼지처럼 닭처럼 생매장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이상한 물건을 보았습니다.
이렇게 생긴 것을 보았는데 3개 이었습니다.
그리고 이것들은 약한 빛을 내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것이 무엇인지 여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것이 어깨 뽕이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많은 이들이 자신을 과시하며 교만한 마음으로 믿음을 가지고 있다 하셨습니다.
저는 어깨 뽕이 왜 3개인지에 대하여 여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감동주시며 알려 주시기를 2개는 어깨에
나머지 하나는 머리위에 쓰고 있다 하셨습니다.
당신은 어떠합니까?
당신의 신앙을 남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뽕을 넣은 것처럼
과장하고 포장하고 교만한 마음으로 신앙생활하고 있는 모습은 아닙니까?
나는 권사야! 나는 장로야! 나는 모태신앙이야!
내가 헌금을 얼마나 했는지 알아? 내가 성가대 지휘만 수년을 했어!
이러한 교만으로 머리위에도 뽕을 얹고 다니는 미련한 자는 아니었습니까?
당신이 이러한 사람이라면 돼지처럼 닭처럼 생매장 될 것입니다.
다시 하나님은 다른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벽을 보았고 벽 위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벽에는 전선이 있었고 조명들과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선들이 한곳에 연결된 모습을 보았는데
하나의 차단기 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차단기를 보여 주시며
자신이 전기를 마음대로 올렸다 내렸다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고
함부로 전기를 올리고 내림으로 다른 이들에게 불편을 끼치고 있다 하셨습니다.
당신은 어떠한 마음의 소유자 입니까?
남들의 마음에 함부로 상처 주는 사람은 아니었습니까?
내 맘대로 남의 마음을 꺼지게 하고 켜지게 하는 마음대로 했던 사람은 아니었습니까?
남을 죽이기 살리기도 하는 못된 사람은 아니었습니까?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없는 능력이 있다 하여 함부로 사용한 사람은 아닙니까?
당신이 다른 영혼을 함부로 조정한 사람이라면 돼지처럼 닭처럼 생매장 될 것입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난방기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 난방기 뒤에 달린 코드는 무척 짧았습니다.
전기 코드에 꼽기에 무척 불편한 난방기 이었습니다.
그리고 상하로는 움직이는데 좌우로는 움직이지 못하는 난방기 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난방기를 보여 주시며
말씀에 관심 없고 일방적인 말에만 고개를 끄덕이며
자신의 상태를 좌우로 살피지 못하는 자라 하셨습니다.
자신의 영혼이 어떠한지 알지 못하는 자가 이러한 모습일 것입니다.
자신의 뒤를 돌아보지 아니하여 코드가 짧은지 모르는 자!
남의 말에만 고개를 끄덕이며 자신은 좌우로 살피지 못하는 자!
그러함으로 깨닫지 못하고 쓸모없는 난방기로 살아가는 자는 아닙니까?
당신이 깨닫지 못한 사람이라면 돼지처럼 닭처럼 생매장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한 음성을 들었습니다.
하나님만 바라보라! 주님만 바라보라!
저는 누가 이러한 선포를 하는지 바라보았습니다.
저는 거실 소파에 앉아서 이렇게 선포하는 사람을 보았는데
그 사람은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자세히 보니 로봇 인형? 같이 생긴 것이 소리를 내고 있었습니다.
이 로봇인형이 기계음으로 "하나님만 바라보라! 주님만 바라보라!"
이렇게 선포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장면을 보여 주시며
깨닫지도 못한 자들의 선포가 이러하다 하셨습니다.
당신은 어떠합니까?
하나님의 뜻에 깨닫고 구원받고 그 은혜에 감사하며 말씀을 선포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억지로.... 아니면 의무적으로.... 아니면 아무 생각없이....
그렇게 로봇인형처럼 말씀을 선포하는 모습은 아닙니까?
하기 싫은데... 부담스러운데... 전도하며 선포하는 사람은 아닙니까?
당신이 이러한 사람이라면 돼지처럼 닭처럼 생매장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소경을 보았습니다.
저는 이 장면을 보면서 바로 알 수 있었습니다.
당신은 어떠합니까?
나도 깨닫지 못했고 구원받지 못했고 천국 갈 자신도 없는 소경이면서
남을 전도하는 모습은 아닙니까?
당신이 이러한 소경으로 남도 소경으로 인도한 자라면
돼지처럼 닭처럼 생매장 될 것입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채찍을 보았습니다.
저는 이 채찍이 나무 말뚝위에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언제든 들어서 휘둘려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모습을 보여주시며
언제든 누구에게나 함부로 말하는 자라 하셨습니다.
남에게 상처주고 정죄하며 비판하고 판단하는 자라 하셨습니다.
당신은 어떠합니까?
수없이 다른 이들을 향해 채찍질 한 사람은 아닙니까?
누가 상처를 받던지 말든지 함부로 혀로 채찍질 한 사람은 아닙니까?
당신이 남에게 상처를 주었던 사람이라면 돼지처럼 닭처럼 생매장 될 것입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바퀴하나를 보았습니다.
고장난 바퀴였습니다.
그런데 그 고장난 바퀴는 고치려 하지 아니하고 방치했습니다.
당신은 어떠한 사람입니까?
자신이 고장난 바퀴라는 것을 모르는 자는 아닙니까?
당신 하나의 고장난 바퀴로 인해 다른 사람들까지 피해를 주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자신의 잘못된 고장난 신앙으로 가족들까지 모두 지옥으로 데려가는 신앙은 아닙니까?
고장난 당신 하나로!!!
가족 구원이 아니라! 가족 멸망은 아닌지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당신이 가족을 멸망으로 이끌었다면 돼지처럼 닭처럼 생매장 될 것입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책을 읽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그것은 현실이 아니라 사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장면을 보여주시며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비현실속에서 살아가는 사람이라 하셨습니다.
당신은 어떠합니까?
사진 속에 갇혀 사는 사람은 아닙니까?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지 못하고 자신 안에만 살고 있는 사람은 아닙니까?
하나님의 구원을 얻지 못하고...
자신의 울타리에서만 살고 있는 자는 이러한 모습일 것입니다.
당신이 깨닫지 못하고 자신의 삶에만 만족한 사람이라면
돼지처럼 닭처럼 생매장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예쁜 유리컵을 보았는데 모두 업어져 있었습니다.
저는 큰 유리컵이 앞에 있고 작은 컵들이 뒤에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모습을 보여주시면서
자신들이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아름다운 영혼들인데
모두 은혜를 받을 생각도 없고 은혜가 뭔지도 모른다 하셨습니다.
당신이 이러한 사람은 아닙니까?
아름다운 영혼을 소유하고 있으며 선하고 착하고 의로운데....
업어져 있는 상태로 하나님의 은혜를 받지도 못하고 있는 상태는 아닙니까?
이러한 자들은 정말 안타까운 모습인 것입니다.
하나님께로 돌아서기만 하면 큰 은혜 속에 살 사람들이
세상을 향해 돌아서서 하나님을 모르니... 피 눈물이 납니다.
당신이 이러한 아름다운 영혼의 소유의 사람이라도
하나님을 등진 사람이라면 돼지처럼 닭처럼 생매장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고장난 프린트를 보았습니다.
이 고장난 프린트는 잉크가 다 되어 없었습니다.
잉크만 충전하면 쓸 수 있을까? 했는데...
헤드도 고장 나서 더 이상 프린트할 수 없었습니다.
버려야할 프린트 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장면을 보여 주시며
말씀을 충전을 해도 화인 맞은 자들은 구원되지 못한다 하셨습니다.
당신은 어떠합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도 깨닫지 못하는 자는 아닙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도 감동도 없으며 눈물도 없으며 감사함도 없는 것 아닙니까?
당신이 이러한 자라면 돼지처럼 닭처럼 생매장 될 것입니다.
그들에게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사람이 토기장이의 그릇을 한 번 깨뜨리면 다시 완전하게 할 수 없나니
이와같이 내가 이 백성과 이 성읍을 무너뜨리리니
도벳에 매장할 자리가 없을 만큼 매장하리라
[렘 19:11]
하나님께서는 오늘 저에게 온역으로 인하여 돼지와 닭을 생매장하는 모습을 보여 주시며
이제 뜻에서 벗어난 자들을 처분하시겠다! 하셨습니다.
수없이 경고하시고 준비하게하시고 회개하게 하셨음에도
합당하지 아니한 자들은 이러한 생매장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속히 자신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어제 상담한 분들처럼
예수님의 피가 뿌려지는 놀라운 역사가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속히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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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주님! 감사합니다! 휴거 준비되지 못한자들로 주님을 못 뵐 사람들에게 깨닫게 하시고
은혜 가운데 보혈의 피를 뿌려주시니... 그 은혜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몇일전부터 주님께서는 호세아전도사님을 통해 한국전쟁을 경고하시는거같습니다~
제2차 한국전쟁에 대한 계시는 기도의종들에게 속속 알려주고계심을 알수있어요~
전쟁에 의해 살처분되는 닭이나 돼지같은 자가 저 자신 아닐까?
하나님의 준엄하신 말씀 앞에 떨립니다
한국전쟁이 난다는것을 확신하게되면서 나와내가족만 생명을 건지면 안도하고 나라와 타락한 한국교회가 심판 받는것에 ~강건너 불구경하는듯한~이 저주받은 마음을 애통하며 회개하기원합니다~
아멘!!!
주여!!!
나를 긍휼이 여기시고
나의 삶이 거치는 돌이 아닌
디딤돌과 같은 삶이 되게하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의 기준에 합당한자. 되기 원합니다.
아멘 다시 저 자신을 돌아보게해주셔서 주님감사해요
호세아님 항상 귀한말씀 전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명없는 나의 손을 잡아주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짐승처럼 생매장될 저의 생명을 위해 모진고통받으시고..
모든 것 다 주신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나를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나의 눈에 귀에 주님 흘리신 피를 뿌려주사,
주님.. 내가 살기를 원합니다.
끔찍한 나의 고통에서 생명을 얻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지말아야 할
죄악을 용서해 주세요.
나의 머리되신 신랑 예수님..
당신없는 격식의 가증스러움을 회개합니다.
주님.. 어깨와 머리에 쓴 나의 교만을 용서해 주세요.
남에게 채찍을 휘두르면서..
나의 앞뒤 좌우도 살피지 않는 죄인이었습니다.
주님, 나를 용서해 주옵소서.
[예레미야19:11]
그들에게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사람이 토기장이의 그릇을 한 번 깨뜨리면
다시 완전하게 할 수 없나니
이와 같이 내가 이 백성과 이 성읍을
무너뜨리리니
도벳에 매장할 자리가 없을 만큼 매장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