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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써지트 (써바이벌 지독한 트레이닝) 온라인반 3기를 9월 3일자로 졸업한 이정훈 입니다.
먼저 자기소개를 하갰습니다.
저는 써지트 지작전
몸무개 69.5kg
키 175cm
나이 30살
두딸아이를 둔 아빠입니다.
딱히 건강상 문제가있는것은 아니었지만
신체부위의 컴플랙스는 있었습니다.
바로 몸무개 였는대요... 대학교 시절 키는 지금과 동일한대 몸무개가 55kg이었습니다.
너무 마른것이 싫어 마구잡이로 먹었습니다. 자기전에도 먹고 일어나서도 먹고 그래도 살이 찌지 않았는대요...
이제와서 보니 그냥 혼자 많이 먹었다고 생각하는것 뿐이었습니다...
마른분들 흔히 그런말씀들 하시자나요... "나는!! 많이먹어도 않쪄!!" 아닙니다.... 찌더라구요...
사회생활 시작하여 지금까지 체중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좋았죠...^^ 근대..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바로 복부.... 복부에만 집중적으로 살이찌는겁니다...
그덕에 더 좁아보이는 어깨와팔.,... 정말... 마른몸에 배만나와서..이티같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ㅡㅡ 러브핸들도 생기구 말이죠....그것이 싫어 혼자 운동을 하지만 하다가 포기하기를 수십회 정도...
핼스장 1달 결재후 한 1주일가면 많이가죠??다들 경험 하셧을꺼에요...
몸짱만들기 까패는 군에서부터 가입해 있었는대.. 종종 동영상을보고 따라하기 시작했죠.. 혼자 가능할것이라 생각 했습니다. 그러나 자극점도, 자세도 재대로 모르는 상황에서 해도 안된다는 생각에 사로잡히게 되었고,...
그냥저냥 유지하며 살려고 생각을 하게 되었죠...
그러던중 직장을 경기도권으로 이직하면서 운동할수 있는시간이 생겼고... 써지트에 참가할수있는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무턱대고 동영상을찍어 지원을했죠..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면서...ㅡㅡ 무식하죠??
용감하다 해주세요..^^
면접날이 다가왔죠...
솔직한이야기로 그때까지 "그냥 하다가 안되면 말지뭐~"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진썜 죄송합니다ㅠ0ㅠ)
2기분들 프로필 촬영중에 면접이 있어 면접을 보는대... 면접전 말씀하셧습니다.
3가지 규칙을 지킬것!
첫째. 식단(무염식,닭가슴살,채소류로만)지킬것
둘째. 일지는꼭 12시전에 쓸것
셋째. 종교활동을 할것(종교가 있다면 그종교를 없다면 어떤종교든)
"만약 이3가지를 지킬자신이 없으시다면 지금 여기서 돌아가주세요!" 라고 말씀하셧어요...
두둥!!! 식단... 생각도 안하고왔는대..ㅡㅡ;;; 정말 대책없이 왔죠.......
일지야뭐... 종교생활.. 뭐 있으니까..
"아... 식단... 할수있을까?? 못할꺼같은대... 그냥 돌아갈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여기까지 온것이 아까워 포기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솔직하게 면접을 응시했고... 온라인반은 전원 합격!! 이라는 말씀에 기뻣죠...
하지만 기쁨보다는 걱정이 더 많았습니다...
합격했다는것이 마냥 좋지만은 않았던 1인입니다..ㅠ0ㅠ
그렇게 시간이 지나 첫날이다가왔고... 아침과 점심 식단을 잘지키고 있었는대...
첫날 저녘에 선약이 있었던것을 모르고 취소를 안했내요..;;;
어쩔수없이 저녁매뉴를 고르다가 그나마 생선구이를 먹는쪽으로 돌려 일반식을 먹었습니다.!(죄송합니다...ㅠ0ㅠ)
그리고부터 마음의 죄책감이 들다가 슬슬 자신한태 화가나기 시작했습니다...ㅡㅡ
"나... 지금 뭐하고있지??난 이정도도 못하나?시작한지 하루도 안되가꼬 지금 뭐하냐? "
그러던중 시간이 흘러 온라인반 1차 정모때가 되었습니다.
근막이완중이에요...^^
배운 스트래칭 실습중...
ㅎㅎㅎ 사진을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돋아 나내요..ㅡㅡ;;;
솔직한 이야기로 이태까지도 그냥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절실했습니다....
그러던중 트래이닝을 받는과정에서... 진쌤의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정말 진쌤이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시는것이 진심임을 느꼈습니다....
그러면서 궁굼증이 생겼죠...
"저분은 왜 저렇게 열정적이지? 왜 우리한태 이렇게 까지 진심으로 가르쳐 주려하지?"
"내가과연 저위치에있다면.... 나는 저렇게 할수있을까?"
그러다가... "저분이 저렇게 진심으로 알려주는대 너는 뭐했냐? 떠주는것도 못받아먹냐?" 하는생각이 머리를 후려쳤습니다.
그렇습니다...면접을볼떄부터 지금까지 저는 그냥 대충대충 하려했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고...이때부터 조금씩 변하기 시작했죠...
이렇게 온라인반 식구들끼리 모여 운동도^^
란희누님 과 명순누님 그리고....어?? 여기 덩치크신분 누구지?? ^^ 지금은 78kg때 몸을가지고 계신 윤원희씨!! ^^ 고생많았어^^
시작 100kg 에서 프로필 찍을당시 78kg 찍어 22kg을 감량하신 대단한 사나이
피자집에서 일하면서 식단을 다 지켰대요... 독한넘!! (농담이야~) ^^
내.. 이분... 빡시게 기합주고 계시죠??^^ 명순누님..^^ 이날 원희씨가 많이 힘들었쬬^^ 다들 조심하세요^^
잘못 걸림 22키로 빠져요^^
정말 괴로워 하는모습...어디서 많이 보던 모습인대... ㄷㄷㄷ;;; 저는 사진찍느라 안나왔는대.. 저도 당했답니다..;;; 저는뺄살이 없어
10키로만 빠졌내요..ㅡㅡ;;;
지금이야 웃고 있지만.. 이떄는 진짜..ㅡㅡ;; 힘들었죠
그러던중.. 6월 25일
일하다가 발등을찍혀버렸내요..ㅜ0ㅜ 어깨도 목올림근? 을다쳐 근육주사까지 맞았내요.. 요주는 정말 병원을 계속 들락거렸내요...
이때 다시한번 찾아온... "그만하고 싶다...." 정말 몸이 아프니까 더 하더라구요.. 하지만 이던때 동기분들이 많은 힘이 됩니다.
오른다리가 저러니 "맨몸웨이트로 돌아가라!", "복근운동을해라","자전거를타라" 등 많은 조언들을 받았고 그렇게 운동하고 회복하여 무사히 넘어갔습니다.
7월 31일차 식단입니다..
항상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녀요^^ 방울토마토... 정말 ... 사랑하게 되실꺼에요^^ 써지하시는 기간동안만큼은
그리고 이꽊물고 열심히 한 결과라면 결과겠죠??^^ 처음에 런닝머신 위에서 30분도 간신히 뛰던사람이 이렇게
한시간동안 9.3 키로를 뛰었내요..ㅡㅡ;; 뛰고도 더 놀란 본인..;;
공복유산소 뛴후 사진입니다. 10키로까지도 뛴적있는대.... 뭐... 그냥 요정도^^
땀이정말 비오듯... 아니요 물에적신듯 하죠... 다 땀입니다...ㅡㅡ;; 정말... 몸짱되기 힘드내요...
이떄는 직장과 운동을 병행해야 하기에 하루에 4시간 정도 수면을 취했습니다.
그래도 사람이 잘살더라구요..ㅡㅡ 좀 피곤한건 있찌만... 그렇기에 주말이더 기다려지고
반가웠습니다...ㅠ0ㅠ
하지만 ... 아빠는 주말이 없습니다....ㅠ0ㅠ
2주에 한번씩 내려가니... 갈떄마다 나들이를...;;;
저저 피곤에 쩔은 저모습...ㅠ0ㅠ 안쓰럽내요..ㅠ0ㅠ 그래도 나름 최선을...ㅠ0ㅠ
그리고 다시 찾아온 고비...
원래 먹을것을 탐내는 타입이 아닌대... 어느순간부터인가
인터넷에 있는 음식사진들을 보며 침을 흘리고있었어요...;
보면않되!!!! 알지만... 그게 안됩니다....
빵이 너무 먹고싶어서 호밀빵은 되신다기에
호두호밀 식빵과 아메리카노를 사서 식빵을 한입....
맛이 없내요.... 시큼하고...ㅡㅡ
근대... 헐~ 먹다보니 다먹어버렸내...;;;
그렇게 또 시간이 지나가고.....
그리고 찾아온 온라인반 3번째 정모...
ㅇ오~~~~~ 나만아는 펌핑..ㅡㅡ;;;
그리고.. 포즈연습...
정말... 이제 끝이 다가오는구나.. 싶내요////
집에서 컨셉 잡고 포즈연습 ㅋㅋㅋㅋㅋ 나름 잘나왔는대... 몸이 별로...ㅋㅋㅋ
촬영 지원해주신 마나님!! 사랑합니다~
솔직한심정은 요맘때몸에 나름 만족을 하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샤워하려고 배에 손을대니.. 뭐가 울퉁불퉁...이거뭐지?? ^_________________^ 히~~~~~
복근이 만져지내???^^ 살짝씩 보이기도 하고??^^
하지만 진샘은 말씀하셧어요...
"앞으로 살면서 과연... 이런날이 올까요?? 100일을 몸을 만들기위해 이렇게 할수있는날과 시간이 또 있을까요?"
" 지금이순간 인생의 최고의 몸을 만든다 생각하시고 최선을 다하세요!!"
"그러면 최저의 몸과 최고의 몸을 알기에 중간선이 나올겁니다... "
"앞으로 인생을 살면서 중간선을 유지하세요..." 라고
그렇습니다......일평생을 이렇게 살수는 없죠...
써지트를 하면서... 술자리는 물론 친구들과의 만남도.... 가족들과의 외식도 다 단절된 상태니까요....
그래서 그만큼 더 악을쓰고 했는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어느덧 시간은 마지막을 향해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마지막주차 가족들과의 여름휴가
와이프의 응원에 힘입어 해변에서 상의 탈의!!
"벗어봐~ 그정도면 나쁘지 않아~" 마나님의 버프를 받아 우워~~~~~~!!! +.+
써지트 덕에 해변에서 상의 탈의도 하고 ^^ 행복 하내요^^ 그동안한 고생의 보상을 받는듯한기분??^^ 암튼 좋아요^^
그러는동안 시간이 흘러 100일 완료!!!
근대.. 이거 뭐지??ㅡㅡ
산넘산이????
프로필 촬영전 2일 단수..ㅡㅡ
물을 먹지 말라는 거죠....;;; 촬영은 저녁 8시 예정..ㅡㅡ;;;
입이 바짝바짝 마르고 엄청 민감해 집니다.. 조심하세요...
2일을 버티고 버텨 드디어 촬영날!!
전기수 선배님들깨서 오셔서 메이크업과 해어를.... 도와주시내요...;;; 정말 아무것도 못하고 갔는대...;;
너무 감사해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더니.... 도움을 받았기에 도와주는거라 말씀하시내요...
정말 감동 받았습니다...
헤어와 에이크업 받고
있는힘 없는힘 쥐어짜서 펌핑중... 정말...힘이없어서 바밸만 가지고 해요...
앗!! 이분?? 누구세요??^^ 위 사진에 있던 인물과 동일 인물이라면 믿으시겠습니까??^^
윤원희씨??? ^^ 정말 많이 달라졌죠??
오~~~~~~좋아 좋아!!!!
펌핑중 회장님깨서 찍어주신사진!! 감사합니다.^^ (휴대폰 메인사진입니다!!)
촬영시작전 먹는 이 ~~~~ 아우~~~ 그냥^^
마셔보지 않은분은 몰라요!!! 아는사람만 아는 그맛!!! 말로 표현할수 없는...최고!!!
저의 컨셉은 3가지 (청바지,트레이닝복,정장)
드디어 모든 일정이 끝... 자유로운 포토타임??^^
온라인반 3기 단체 사진
저 포즈는 지독함을 뜻합니다.^^ 정말... 지독했죠...ㅠ0ㅠ
온라인반 단체사진
동기분들 모두 고생하셧습다.!!!
딱봐도 아!!!! 감오시죠??^^
개인적으로는 복근이 많이 아쉬워요...ㅠ0ㅠ 조금더 할껄...ㅠ0ㅠ
써지트 100일 촬영까지 포함하여 104일... 정말... 길고... 힘들었습니다... 절대!! 짧지 않았어요... 하지만 여기서 많은것을 느끼고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정말 인생을 살아가면서 손가락안에 들어갈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앞으로 한단계더 발전할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생각 합니다.^^ 100일이 끝낫기에 또다른 시작입니다. 이번에는 벌크업!! 일단 혼자 해보고 안되면 다시!! 도전???? 생각좀 ㅐㅎ보고요...^^:;;;
저는 써지트가 끝난 지금...
맛난거 먹고있죠^^ 오늘은 무었을먹을까??^^ 뭐가 맛있을까??^^ 행복한 고민을^^ 행복합니다.
그래도 운동은 꾸준하게 하고있답니다^^ ( 맛있는걸 먹기위해 운동한다!! 라는생각으로 ^^)
저는 특별한 삶이라기보다는 일상에서 작은 행복함을 느끼며 작은것에 감사하는 소소한 삶 자신감 넘치는 삶을살고있습니다...^^
몸에서는 힘이 넘쳐나고.... 무었이든 해낼수 있다는 자신감^^ 자신감은 튼튼한 몸!! 에서 오니까요^^
이로써 저의 써지트 이야기는 끝입니다. 고생 많으셧구요 건강하세요^^.
써지트를 하며 느낀점
1.일상의 소중함
일반식,물들의 소중함 아이스크림 하나에도 행복해질수 있다!!
2.노력하면 된다!!
본인의 의지만 있다면 무었이든 가능하다!!
할수 없는 핑계를 대지 말고 할수밖에 없는 핑계를 대라!! (어떤분이 말씀하셧어요^^ )
3.운동하는방법
스트레칭의 중요성,자극점,자세
어디를가도 내가 하고싶은 부위의 운동을 할수 있다.
이부분이 저는 가장 뜻깊다고 생각합니다.... 잊을수가 없죠^^ 그렇게 고생을 했으니??^^
4.강한정신은 강한 육체를 만들고
강한육체는 자신감을 넘치게 한다
정말 자신감이 넘치내요^^ 컨디션도 좋고요^^
5.고집이 있어야 한다.
내가정 했으면 정한대로 밀고 나가야한다..
주변에서 무슨말을하던 신경쓰지말고 내가 정한대로 가야합니다...
운동을 하다보니 주변에서 계속 그렇게 하시면 안되요... 이렇게하세요.. 자꾸 참견하고.. 간섭하고..ㅡㅡ;;
거기에 솔깃해서 끄려가시면 않되요...^^
아무튼 저도 성공 했기에 모두들 하실수 있습니다.!!!
화이팅!!!
써지트 팁
써지트를 해본결과 재가 느끼고 후회 했던 부분을 조금 적어볼까 합니다. (마른채형에만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
1. 첫달에 많이 드셔야 합니다. 저는 많이 못먹었어요... 원래는 70키로그람떄 유지하면서 근육을 만들려했는대
먹지 못해 채중이 줄었습니다. 못먹은 자신을 원망해야죠...한꺼번에 많이 먹는것보다 여러번 나눠 드셔야 효과가 좋아요
2시간에 한번씩 ,고구마,계란,게이너 등 자기전까지 배가 빵빵 해야 살이 찝니다.
2. 배가고프면 않된다!
써지트를 하는기간동안 배가고프면 않됩니다. 이유는 근육이 빠지는대.. 저같은경우 저녘에 배가 고픈것을 1주일에
3번정도 느끼면 근육이 0.7kg 씩 빠지더라구요 저는 총 3번 그러니까 2.1kg 이 빠졌습니다.
마른채형은 근육을 증가시키기도 힘든대 빠지기는 엄청 잘빠집니다. 절대!! 배고프면 않되요
3. 파트너가 한명 있으면 최고다!
정말 이부분이 가장 어려운 부분인대... 마른채형은 중량을 치기가 어렵습니다. 원래 근력도 얼마 없는대에다가
중량을 올리려니 어렵죠...근대 근육은 중량을 쳐야 늘어나요...
그래서 파트너가 한명 있으면 좋습니다. 서로 도와주며 잡아주면 정말 최고죠!
그리고 이모든 감정을 느낄수 있도록 자리를 만들어주시고 알고 계신지식 전부 나눠 주시고 끊임없는 열정으로 공부하시는 진쌤!
정말 멋진 남자 십니다.!! 저도 타인을 도우면 살수 있도로고 노력하겠습니다.
카페이벤트 재능기부 몸짱만들기...
트레이너진이 앞장서 진행하는 재능기부 프로그램입니다.
누구든 간절히 변하고자 하신다면 100일동안 기적같은 변화를 만들어드립니다.
필요한것은 의지.. 사연을 담은 동영상을 만들어 보내주세요. 트레이너가 되고싶은분, 비만인분, 마른분, 어느정도 몸을 만들어본분, 저질체력이신분, 나이가있으신분, 몸짱대회까지 목표로 하는분, 몸이 불편한분 모두다 도전하세요.
기수가 진행되는동안 다음기수 신청을 받습니다. 1년에 3번. 꼭 뽑아서 변화시켜드리겠습니다.
몸짱만들기 영상 http://tvpot.daum.net/v/v0680cpXXgdcgNaCvvkCIfp
트레이너진 영상 http://tvpot.daum.net/v/VZXy4LI0WHg%24
몸짱만들기 프로젝트는 다음 몸짱만들기까페를 통한 모집, 진핏퍼스널트레이닝에서 재능기부를 통해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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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훈씨 그간 노력하면서 마음고생한게 느껴지네요. 수고많았고 완전 고생했어요. 마지막날 촬영때 많은 도움 줘서 고마워요. 언제 한번 원희랑도 같이 봅시다. ^-^)/~
아니에요^^ 도와드린거 뭐있다고^^ 정말 고생 많으셧구요^^ 같이 모여서 운동함 해요^^
100일동안 열심히 노력하심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고생하셨고 축하드려요^^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했다 그리고 고생했어 그 고생이 헛되지않도록 운동끈 놓지않고 시간될대 한번씩 얼굴보며 서로 확인하자는약속 지키기 ㅋㅋ 글이 넘 길어서 읽느라 한참이였다 .하지만 진심이 느겨지내 ^^ 다시한번 성공한거 축하하고 인내하며 달려온거 잘했다
누님도 고생많으셧어요^^ 누님이 많이도와주셔서 졸업할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어요. 마지막 후기까지 정말 너무너무 고생하셨네요 ㅎㅎㅎㅎ
데일반 분들하고 운동강도는 차원이 다르죠...^^ 온라인은 혼자하는거라...ㅠㅠ
정말 고생 많으셧구요^^ 앞으로 살아감에있어서 써지트가 큰힘이될꺼라 생각합니다^^
화이팅입니다!
후기를 읽어보니 써지트 100일이 생생하게 떠오르네요~ 수고했어요~ ^^
^^ 감사합니다
사진 함깨하지못해서 아쉽내요...
창훈님이야 근육량이 대박 많으시니까^^
프로필 머찔거같아여^^
언제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