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4:21]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오늘 기도 가운데
우리에게 큰 환난이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처음 저는 3대에 열차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도 그 3대 중에 하나에 열차에 올랐는데
신기하게도 제가 탑승한 열차는 저와 어떤 사람 단 둘이 앉았고
그렇게 둘만 탑승한 모습이었고 그 열차에는 그 누구도 탈수 없고
오직 저와 다른 사람 두 사람만 탈수 있는 그런 열차로 보였습니다.
그리고 다른 열차를 보니 그곳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탑승했고
늦은 저녁이 되자 그 열차들이 먼저 출발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탑승한 열차는 출발할 생각이 없었고
새벽이 되도록 출발하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왜 이 열차는 출발하지 않느냐? 물으니
이 열차는 해가 뜨는 일출에 출발할 것이라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먼저 열차를 탔음에도
가장 늦게 출발한다는 것을 알았고
이 열차에는 오직 우리 두 사람만 있음을 보고
우리가 누군지 알았는데
[요한계시록 11: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요한 계시록에 나오는 두 증인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형제자매 여러분! 오해 말고 들으십시요!
12년 전! 저는 2010년 1월 12일 아이티 지진으로 30만명이 사망했을 때!
그 사고로 죽은 사람들을 위해 한 달이 넘도록 울부짖으며
하나님을 원망하며 눈물 콧물로 기도했습니다.
그때 그러한 저에게 하나님께서 두 번이나 음성을 들려주시며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https://cafe.daum.net/gi77gi/jvWK/2
그러함으로 저는 그때까지 하나님의 음성은 들을 수 없으며
환상과 꿈과 예언은 없다고 여겼다가 바울의 회심처럼
그 순간부터 “있다!”로 변했고 그렇게 한 달이 넘도록
하나님을 향하여 울부짖으면 하나님께서 응답하시고
“음성으로 알려 주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로 죽기 살기로 기도하게 되었고!
그러한 저에게 2012년 13년에는 수많은 휴거 꿈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매일 휴거 꿈을 꾸다시피 하여 주님이 곧 오실 것을 알았고
2014년 4월 15일 세월호 사건이 있기 전날
수많은 아이들이 교회에서 만든 덫에 걸려 죽게 될 것이며
이러한 무서운 일이 오전 9시 30분에 일어날 것을
생생한 꿈으로 예수님의 음성으로 들었습니다.
https://cafe.daum.net/gi77gi/jvWK/3
그리고 2015년 노숙자 사역을 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전하며
2015년 9월 1일 휴거 체험을 직접 경험하게 하셨습니다.
그것은 꿈도 환상도 아니고!!! 진정 현실이었습니다!!!
https://cafe.daum.net/gi77gi/jvWK/13
그리고 제가 휴거 소식을 전하며 공격을 당하며
가장 힘든 2016년 시기에 24시간 금식 기도할 때에
하나님께서 저에게 큰 음성으로 저의 이름을 부르시며
“기선”그리고 잠시 후 “배”라고 하심으로
저는 왜 하나님께서 제 이름으로 저를 놀리실까? 하였는데
그 이후에 저의 “기선”이란 이름으로 “방주”라 하시며
이 마지막 때에 “방주”의 사명으로 일하게 될 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https://cafe.daum.net/gi77gi/jvWL/72
제 이름이 정말 "박기선"이며 기이할'기'에 베풀'선' 으로 기적을 베푼다는 이름입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 하나님의 뜻을 전하며
2018년에는 앞으로 우리에게 무서운 전염병이 올 것을
“인류말살정책”으로 알려 주셨는데
정말로 우리에게 2020년 코로나 바이러스가 창궐하였습니다.
https://cafe.daum.net/gi77gi/jvWN/75
그리고 그 이후에는 하나님께서 수많은 뜻을 주시며
한국에 전쟁이 있고 대한민국이 멸망을 당할 것을 수없이 주셨습니다.
https://cafe.daum.net/gi77gi/kK32
그러함에 저는 어떠한 공격과 비판과 판단과 정죄를 당하며
욕을 얻어먹어도 지금까지 매일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전해 드릴 수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은 주위에 이처럼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주께서 세월호 사건과 같은 큰 재앙을 알려 주시며!!!
직접 휴거체험을 경험하며!!!
우리에게 있을 무서운 전염병에 대해 미리 알려 주시며!!!
또 앞으로 있을 대한민국의 멸망에 예언을 수없이 받는
그러한 사람을 보셨는지요???
그리고 매일 하나님의 뜻을 받으며 전하는 사람을 보셨는지요?
사랑하는 나의 형제자매 여러분!!! 깨어나십시요!!!
저를 미혹하는 사람으로 보시지 마십시요!!!
제가 어떤 유익이 있어 아무런 이유도 없이
6년을 무릎이 부서지도록 어깨가 무너지도록 기도하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저에게 큰 은혜를 주시고 뜻을 주시며 전하게 하심에
저는 그저 순종하며 애타는 마음으로 전해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보여 주심과 같이
앞으로 우리가 휴거의 열차를 타고 휴거에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 당장! 방주 열차에 오르십시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알려 주심과 같이
휴거 신부로 준비한 당신 한 사람으로 인해
믿지 않는 모든 가족까지 구원함을 이루십시요!
믿고 휴거 신부로 준비하고자 함께 탑승하는 자는!!!
가족구원에 큰 구원을 이루고 주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하나님께서 이 마지막 때에
예수님이 가신 길! 또 그 제자들이 갔던 길과 같이
순교의 길! 죽음의 길을 갈 것을 알려 주심에
그 고난의 길을 저도 걷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타는 열차는 그 누구도 탈수 없고
오직 두 사람만 탈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형제자매 여러분! 보십시요!
이 땅에 수많은 목회자가 있고! 큰 목회를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매일 하나님의 뜻을 받으며 전하고
그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앞으로 있을 일에 대해 예언하며!
자신이 어떠한 죽임을 당하고 어떤 길을 가는지 하나님께 받은 사람들이 있는지요?
잘못 인도함을 받으면! 당신은 어제 보여 주심과 같이
사람들에 항문(똥구멍)만 바라보는 목회자를 따르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제가 오늘 이처럼 구구절절 말씀을 드림은
그 이후에 하나님께서 이 땅에 큰 환란이 있음을 알려 주셨기 때문에
나의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들!!! 당신이
이 환란에 참여하고 죽임을 당하지 않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다시 오늘 기도 가운데
그렇게 두 대의 열차가 떠난 후 (휴거 사건)
이 땅에 큰 환란을 보게 하셨는데
저는 이 땅에 그 열차를 타지 못하고 남겨진 수많은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사람 사냥이 시작된 것을 보았는데
베리칩을 받지 않는 사람들을 사냥하듯 하였고
수많은 사람들이 총과 칼로 죽임을 당해 길거리에 가득함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인간사냥을 피해 도망치는 자들은 혼비백산하여
깊은 숲속으로 숨어들었는데
그 인간사냥은 끝까지 끝나지 않고 그 숲에서도 이 잡듯이 뒤지며
뒤쳐진 사람들을 무자비하게 죽이며 계속 살아남은 자들을 쫓았습니다.
그러함에 그들은 계속 더 깊은 숲으로 숨으며 도망쳤는데
나중에 그들 앞에 거대한 호수? 같은 것이 있어
이제 더 이상 도망칠 곳이 없었고
그 호수 앞에서 대량학살을 당할 위기에 처한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오늘 이러한 끔찍한 장면을 보고 두려워 떨어야했고
반드시 우리에게 휴거가 있은 이후에는 이처럼 남겨진 성도들이
인간사냥을 당하듯 큰 환란을 당할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계속 이 장면들을 기도가운데
기록하고 다시 기도하면 그 장면들을 계속 이어서 보여 주셨는데
저는 그 이후에 그 호수에 이름을 들었는데
“대통령의 호수”라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호수 앞에 궁지에 몰려 학살을 당하는 자들은
그렇게 대통령의 명령으로 즉, 세계정부의 지시로
학살을 당하는 모습으로 보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렇게 학살되어 죽은 사람들의 시신들을 보았는데
그것은 끔찍한 6.25전쟁에서 죽은 자들의 시신과 같았고
또, 중세시대에 칼부림으로 죽임을 당한 자들의 모습과 같았는데
내가 그 죽은 자들의 산더미 같은 시신들을 자세히 보니
전부 교복을 입고 있었고 학생들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너무도 끔찍하고 가슴 아픈 뜻을 주셨는데
그처럼 무수한 교복을 입고 죽은 사람들이
다름 아닌 버려진 성도들의 의미로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처음 보여 주신
열차에 오르지 못한 자들이 휴거에 버려져 죽임을 당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하나님께서 저에게 뜻을 주시기를
그 수없이 죽은 자들! 교복을 입고 죽은 자들을 죽게 한 자는
다름 아닌 그들의 “담임”이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즉! 하나님께서 그들을 심판 하실 것이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로마서 2:5]
다만 네 고집과 회개하지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나의 형제자매 여러분!!!
들으십시요!!! 귀가 있는 자는 들으십시요!!!
거짓말과 미혹으로 듣지 마시고!!!
하나님께서 당신을 향해 경고하시는 뜻으로 들으십시요!!!
곧!!! 우리에게 휴거가 있을 것입니다!!!
곧! 우리가 살아서 주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신랑이 오신다는 소식을 듣고도 참여하지 않으며!!!
기름도 등불도 준비할 생각이 당신에게 없으며!!!
여전히 무시하고 멸시하며 귀가 있음에도 듣지 않겠다면!!!
당신은 오늘 보여 주심과 같이 열차가 준비 되었음에도 타지 않아
버려짐을 당하고 그 이후에 인간사냥이 시작되었을 때
베리칩을 받지 않기 위해 피하다가 학살로 죽임을 당하고
그렇게 하나님께 우리를 사랑하사 인도해 주셨음에도
그 인도함을 받지 못하여 버림을 당한 후에는
담임 선생님에게 죽임을 당한 수많은 학생들 모습처럼
스스로 하나님의 심판에 참여하여 하나님의 칼날에
죽임을 당하는 모습이 될 것입니다!!!
저는 오늘 새벽에 이러한 뜻을 받고 하나님께 간절히 간구하여
하나님 아버지여!!! 제가 이제 세상에 나아가 하나님의 뜻을 전하고
이처럼 죽임을 당할 자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전하며
그 죽음에서 구원하시기를 원하시나이까?
하고 기도하며 “죽으면 죽으리이다!”하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처음 보여 주신 장면을 다시 보여 주시며
그 열차에 가만히 앉아 있듯이 가만히 때를 기다려야함을 알려 주셨고
저에게 한 숫자를 보여 주셨는데 “2029”라는 숫자를 보여 주시며
제가 세상에 나아가 하나님의 뜻을 전하며 순교의 길을 가는 시기가
2029년부터 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이 뜻도 2028년이 우리에게 중요한 해가 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저에게 한 뜻을 주셨는데
[누가복음 20:8]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이르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 비판하고자 하는 자들에게 이르지 아니하심과 같이
입이 있어도 말하지 말아야함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함으로 호세아 카페에만 전해 드리고
세상에 나아가 선포하며 전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나의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들이 호세아 카페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받는다면!!!
결코 쉽게 여기고 가볍게 여겨 그저 세상 떠도는 소식처럼
보고 듣고 잊어버리는 사람들이 아니라!!!
반드시 하나님께서 뜻을 주시고 당신을 부르시며
당신을 무서운 환란에서 구원하시고자 뜻을 주심을 알고!!!
저에게 “기선”이란 이름을 주시고 “방주”로 쓰심으로
함께 이 마지막 때를 방주에 올라 함께 준비하며
다시 오실 주님을 맞이할 신부로 준비되시기를 바랍니다!!!
(제 연락처는 010-7136-5680입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우리에게 휴거의 날이 가깝고
듣고 참여하는 자들은 휴거를 맞이할 것이며
남겨진 자들에게는 무서운 인간 사냥이 있음을 알려 주시며
그 심판도 하나님께서 주관하심을 알려 주시며
우리로 지금 방주에 오르고 준비해야함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