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망에 따르면 북한에 흡수된 김대중과 서훈이 나온데 2000.6.15일 날 남북 간에 평화를 어쩌고 하면서 박지원을 통해서 북한에 수억 만금의 미화 5억 불 이상을 헌납을 하고 김정일과 회담을 하게 되었다.
그때 평양 공항에 도착한 김대중은 경호 의전 무시한 채로 바로 김정일이 탄 차에 김대중과 김정일 회담을 하였다. 귀가 막힌 사연이 역사적인 증언을 통하여 흘러나오고 있다.
🇵김대중 왈>> 김정일에게 김일성 수령께서 주장 해오신 낮은 단계에 고려 연장제를 남한에서 내가 반드시 실현을 하겠습니다. 그러니 이러한 나의 마음 나의 뜻을 받아주실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이후에 북조선에 가 살수 있도록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라고 했다.
🇵김정일 왈>> 북조선에 와 살게 할 것은 내가 마련하는 것이 아니라 북조선 인민들이 살게 해 줄 것이요. 일국에 대통령이라는 자가 경호 여전 무시한 채로 김정일 앞에서 이렇게 했다는 것이 귀가 찰 노릇이다.
🪝이러한 내용은 북한 내부 심층 지역에서 민감한 출처에서 입수된 것을 알리는 것입니다. 6.15 평화 회담은 김대중이 북한에 흡수된 사람으로서 개최가 된 것으로 북한 심장부에 있는 사람들에 오고 가는 대화 내용들이다. 🇵흡수란? 북한에 충성 맹세 서약문을 작성 한자들을 보고 하는말이다.
서훈도 마찬가지 1998~2002년도 함경도 신포 캐도라는 경수로 사업 일로 한국 대표 단장 자격으로 파견되어 2년간 체류하면서 흡수된 자이다.
🪝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
🪝문재인 본가는 함경남도 함경시 흥남 노무현 정권 때 이산가족 상봉시 생년월일 고치고 이모라는 사람이 친모라는 것이 밝혀졌다.
문재인이는 김대중과 마찬가지로 돈을 갈취하기 위해서 엮였다. 문재인은 꼭두각시로 돈을 뜯어 내기 위해 활용을 하고 청와대에 바지 사장으로 그 졸개들은 행동 요원으로 활동하도록 하였다고 북한에서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