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하리착공식에 가고져 마음을 먹었습니다.
여기선 참 멀기도 먼 여정이 될것같아 몇일 갈등을 했는데 회사에 월차를 내고 가기로 했습니다.
내가 만약 땅을 산다며 어딘지 안가보고 사지는 않을건데
적지않은 투자 땅토질은 어떤지 주위여건, 도로상태, 주변시세, 개발가능성, 볼게 어디 한두가지겠습니까?
뭐
돈이 감당못하게 많다며 남이 좋다며 안보고도 막질러 놓겠지만
시장에 무우한개,고등어한손을 사도 요리조리 살피고 그중 어떤게 큰지 고르며 이집 저집 기웃거리는 마당에 투자자로 안가볼수가 없잖습니까?
니가 간다고 뭐 바뀌는게 있냐? 일개 개미인주제에
반문할수 있지만 난 그래도 내눈과 내 느낌으로 확인하고 싶어서 집사람과 같이 여행아닌 고행을 택했습니다.
여기서 운전만 왕복8시간은 족히 해야하는 정말 힘든구간이드군요.
그래도 집사람이 하리투자에 적극 지지해주니 난 그래도 행복한 투자자 입니다.
예전엔 서로 방향이 틀려 니말이 맞니 내말이 맞니 설전을 많이도 치렀는데
공감을하고 응원을 해주니 절반의 성공은 한거지요.
착공식은 사실이벤트에 불과할수도 있겠지만 말뚝 하나라도 내것이 하나 생기잖아요.
그랴고 오너의 의지와 신념을 내눈으로 내귀로 한번더 확인해보고 냉철하게 판단하고 싶습니다.
적지않은 주주분들이 참석하신다니 함께 토론도 해보고싶고 여러사람이 보면 좀더 객관적일수 있잖아요.
다과회와 간담회도 겸한다니 소통의 장이
더 기대됩니다.
최대한 벌거벗은 임금님을보는 눈이되지않게 예리한 매의눈으로 보고올 예정입니다.
첫댓글 저는 색즉시공 회장님 매수 추천으로 하이드로리튬
60300원에 100주 매수하여
손실중인데 새만금 하이드로 리튬 공장 준공식날
전웅박사님을 만나 주가 50만원 올려달라고
담판을 지으려고 합니다
저는 바다새 주식 카페에서 다른 특별 회원님은 믿을수 없고
우주 특별회원님만 믿고 매수하여 푼돈 벌고 있는데
저는 우주님을 바다새 주식 카페 운영자께서 주식 매수 추천 달인 칭호를
주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회원들에게 매일 용돈 벌어주는 우주님에게 은혜 입고
마우스 닫는 회원들은 가슴에 손을 얹고 반성해야합니다
짐승도 은혜를 입으면 꼬리를 흔듭니다
우주 고수님 덕분에 용돈 잘벌고 있지요
다만 동네 일이 바빠서 고맙다고 댓글 쓸 시간이 없었습니다
흙수저님의 말씀에 공감하고 우주 고수님 고맙습니다
꾸부정 , 우주 고수님에게 매수 추천 영웅칭호를 주는것은
운영자 고유권한이니 마우스 닫겠습니다
하이드로리튬 주주인데 제발 좀 50만원 갔으면 좋겠습니다
에코프로는 98만원 갔다고 주주들이 돈많이 먹었다고
온동네 자랑하고 다니던데 ..씁쓸합니다
하이드리튬 오늘 주식이 개판나도 400원 오른것 보니
월요일 부터 상한가 가려는 전주곡으로 보겠습니다
반야의 미소님은 매수 추천을 하지 않기에 관계없고
투자에 아주 열성적이고 존경할만 합니다
그렇지요 시장에 가서 고추 한개를 사오더라도
썩은 것을 사올수는 없지요
새만금까지 갈려면 왕복 8시간인데 다녀 오신다고 하니
진정한 투자자입니다
특별회원중에 우주 고수님을 매수 추천 영웅칭호를
반야의 미소님을 진정투자 영웅칭호를 주는게 맞는데
운영자님의 고유권한이니 마음이 답답하기는 합니다
에코프로 정말좋은 기업입니다.
하지만 2-3년전 차트를 함보세요.
고난이 말도 못합니다.
나두 년초에 내리막타는걸 못견뎌 10%정도 수익내고 얼싸좋다나온뒤 닭쫒튼 개신세가 되었답니다.
이후 찿은게 하리고 이젠 그런실수는 하지않을려고 공부도 많이하고 멘탈도 단련하고 있습니다.
착공식 날짜가 17일 이라고 하태민 tv 에서 하던데요.
확인이 필요한 듯 합니다.
7월5일
공지해올렸습니다.
참고 하세요.
7월 17일 제헌절날이 착공식이군요
저도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려고 합니다
전웅박사님 모습도 보고 하리 50만원 가게 해달라고 당부도 할려고합니다
아마 세력도 참석할것으로 봅니다
하이드로리튬 이정도 규모로 공장지으면
주가는 천만원은 가야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제헌절 축사를마치고
하리 준공식에 참석하여 전웅박사에게
산업 무궁훈장을 주어야하고
임원들에게 금일봉을 하사하여 힘내라고
격려도 해주어야 합니다
전국의 세력들을 모아 놓고 하리에
투자를 하도록 권유하고 주가를
천만원으로 올려 제2의 테슬라로 만들어야 합니다
에코가 백만원가고 있는데 개미들중 얼마나 열배를 먹었을까요?
내가 10%좀더먹고 나와 후회하고 있지만 설령좀더 들고있었다한들 200%먹으면 분명 흥분해서 홀랑당 팔고 좋아 날뛰었을겁니다.
누가 과연 하리가 열배간다고 남아있을까요.
말이 쉽지 거의 아무도 없을겁니다.
왜냐?
그기업의 가치에 확신이 없으니까요.
확신이란 종교의 신앙이 아닌이상 가지기 어렵습니다.
그만큼 집중적인 기업과 오너 기술력 글러벌적 독점적 시장성을 다각도로 공부한 내공이 있어야만 합니다.
난
하리를 투자한후 한번도 한눈을 팔지않고 누구보다 심층분석 연구하며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확신을 가지고 끝까지 갈수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성장한다며 유산으로 넘겨줄 작정이고요.
어느종목이든 메인 한종목은
잘 선택하셔 긴호흡으로 가보시길 바랍니다.
단타로 어떤기법 어떤전략으로도 큰수익 올릴수 없습니다.
운좋으며 벌고
또 토해놓고
벌땐 조금 잃을땐 많이 이게 연속이지요.
그렇게 해서라도 일년에 지속 20%벌수 있다며 그사람은 고수입니다.
난 30년 해도 안되드군요.
주위 그많튼사람들중 성공한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쪽박안차며 다행 이게 이바닥 현실입니다.
공부하십시요.
처절하게
반야의 미소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과거 신풍제약이 7천원짜리가 코로나 치료제 피라맥스로
21만원 갈때 저는 주식을 하지 않았지만
과연 개인투자자중에 10% 수익만 내면 잘먹었다고
춤을 추고하다가 계속 올라가니 또 달리는 말에 올라타고
또 5%먹고 또 달리는 말에 올라타고 21만원 갈때는
전문가가 30만원 간다면서 삼십만풍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전문가와 증권사 레포트는 목표가를 30만원 잡았고
달리는 말에 계속 올라타라하여 개인 불나방들은
맨꼭대기에 빚신용까지 사용하여 주가가 폭락하여 먹은것
다토해내고 몇배 손실을 보고 거지된 사람 많다고 들었습니다
단타란게 먹을때는 좋은데 손실 볼때도 있기에 결국 결산을 해보면
계좌는 깡통이되어 있을것입니다
반야의 미소님 말씀데로 단타로 20%만 먹으면 고수입니다
저또한 처음에는 겁없이 올인 몰빵치면서 승승장구하다가
전문가 매수 추천 한방에 속아 무너졌습니다
아직 매도하지 않았지만 간접 손실이 크서 괴롭습니다
빠져 나오려고 신용미수까지 5400만원 사용하여
주가가 하락할때 칼산 지옥을 걷는 기분이었습니다
주식이 하락하여 간접손실나서 괴롭고 고이자 물어 주어야 하고
스트레스받고 3중고를 겪어야했습니다
주가가 오를때 신용으로 매수한것은 2700만원어치 매도하여
반만 상환하였으나 신용으로 매수한것 모두 매도못한게 크게 후회가 됩니다
더오를줄 알고 욕심을 부린탓입니다
주가가 3거래일 크게 빠지니 하늘이 노랗고 마음이 너무 무겁습니다
주식은 귀신도 모릅니다
세력도 여러곳이 참여하기에 짜고치지 않으면
당하여 크게 손실볼수도 있습니다
주가 향방에 대해 올바른 전문가는 모른다고 하지만
헛소리하는 반풍수 전문가가 얼마 간다고 이야기하지만
맞을때도있고 틀릴때도 있습니다
확률을 1/2이기에 일반인도 맞출수 있습니다
어느주식이 10만원간다 50만원 간다 천만원간다 일억간다고
이야기하는 사람은 자신의 주장일뿐 실제 주가가
예상되로 움직여 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을 확율이 높습니다
세력은 어느종목을 아주 오랜 기간동안 저점에서 개인몰래
매집한 경우만 주가를 많이 띄웁니다
세력도 목적이 차익이기에 함부러 주가를 띄우지를 않습니다
펀드 매니저도 운영을 잘못하면 짤리기 때문입니다
대신 운영을 잘하면 성과급을 받습니다
저는 하이드로리튬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지만
하이드로리튬이 잘되어 크게 상승하여
바다새 카페 회원들이 가장 많이 갖고 있기에
크게 돈을 벌면 축하할일이지요
남이 잘되는것을 싫어하면 그사람또한 내가
안되기를 바라기에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가는게 좋습니다
보통주식은 기대감으로 급등하면 제자리로 가는데
하이드로리튬은 기대감만으로 오른게 아니라
리튬이 실적으로 미래에 성과를 내기에
주가가 원점으로 가지 않고 3만원대에서 버티고 있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