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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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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2) 어제와 다른 / 고혜숙
월하 추천 0 조회 67 24.10.06 14:3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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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6 16:25

    첫댓글 선문답이네요. 이대흠의 <귀가 서럽다> 찾아 읽었네요.
    백운동원림과 녹차밭 그리고 월하마을 그 뒤로 무위사까지 눈에 그려지네요.

  • 24.10.06 20:23

    월하리 월하 마을 광주와도 가깝고 주변 경치가 좋은 곳이지요. 월출산과도 가깝고 백운동 원림, 무위사, 태평양 녹차밭까지 무엇보다 청정지역이죠.

  • 24.10.07 00:06

    철학자 선생님이 여기도 계시는군요. 불교는 철학이라 말씀하시던 이훈 교수님의 말씀과 닮았네요. 무주상보시, 실천하고 싶습니다. 아참, 글 말미 이대흠 시인이 반갑네요.

  • 24.10.07 14:10

    참나, 역지사지, 보시, 순례 등 선생님께서 어떤 것에 마음 두고 살아가시는지 잘 느껴집니다. 앞으로 어떤
    글 쓰실지 기대도 됩니다.

  • 24.10.07 17:40

    차근차근 공부하고 생각하시는군요. 겅중겅중 건너뛰는 저와 많이 비교되면서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 24.10.07 19:29

    어려운 공부를 하시네요. 다 잘 모르는 얘기라 부끄럽습니다. 중간에 최진석 교수가 나와서 살짝 반가웠습니다. 그의 '노자' 책과 강연은 좀 들었거든요. 하하.

  • 24.10.07 19:31

    남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 그런 사람들이 많은 세상은 어떨까요? 생각하게 하는 글 잘 읽었습니다.

  • 24.10.07 21:24

    얕게 사는 내게 깊은 부처님 뜻을 일깨워 주시네요.

  • 24.10.07 21:40

    말이 어려워서 다 이해하진 못했지만. 하하하.

  • 작성자 24.10.08 10:25

    글을 쓴 저 자신에게도 반야심경이 담고 있는 진리는 알쏭달쏭 해요. 여전히 상형문자를 해독하는 기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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