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간사 화엄장 세계로 발화하는 동국문학인회_회장 김금용 축 사 『동국시집』 50년에 부쳐_동국대학교 총장 윤재웅 축 사 역사와 전통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_총동창회장 문선배
동국시집 제50호 발간 기념 전 회장단 소감 두 가지 기억_홍기삼(문학평론가) 한국 시의 고향 『동국시집』_문효치(시인) 한국문학의 장강으로 도도하게 흐르기를_홍신선(시인) 맡기도 어렵지만 해내기도 어려운 자리_이상문(소설가) 힘들었지만 행복한 시간_이원규(소설가)
제36회 동국문학상 박판식 시집 『나는 내 인생에 시원한 구멍을 내고 싶다』
심사평 박형준(시인) 김춘식(문학평론가) 김이듬(시인) 수상소감 박판식 대표시 사랑의 목소리로 외 2편
시 강경애 말에 치이다 강상윤 현상과 존재 강서일 맹수도 퇴근한다 강영은 묵매墨梅 고영섭 동치미 공광규 목련차와 살구를 받고 기 혁 연연戀戀 김금용 침묵시위 중 김미연 양파 김밝은 어떤 날은 그림자가 더 편하다 김상미 씨앗의 감정 김선아 입동 김애숙 우아해지는 날 김운향 강가에서 김윤숭 책의 투신 김윤하 온리. 옹의 수프 김인수 손안에 머물 수 없는 시간 김종경 몽상가 김진명 아버지의 등 김창범 북한강 오후 김창희 의자의 정석 김춘식 기다림 김현지 세한도歲寒圖 동시영 삶이 나 몰래 태어나듯 문봉선 물봉선화 사연 문 숙 인연 문정희 도착 문효치 그늘 박진호 음악 박판식 너의 얼굴을 나는 꽃병에 꽂아 둔다 서정란 꽃진 자리 서정혜 그런 날이 있었다 석연경 연두의 변 수피아 권태 1 신경림 정월의 노래 심봉구 오징어 양안다 목련 경전 오희창 꿈 유병란 불두화 보살 윤고방 소리 위를 달리는 소년 윤재웅 팔만대장경 5천만 글자를 다섯 자로 줄여보니 윤 효 차마고도 은이정 샴 이 령 움트다 이서연 그대가 없는 날엔 첫눈도 지나간다 이순희 길 좀 물읍시다 이어진 설레임의 혀 이영경 가을비 이용하 천의무봉 이윤학 루시제祭 이이향 Happy Birthday 이혜선 유사비행 임보선 용서 장순금 책에서 풋사과를 건졌다 정민나 수직 점프 정병근 다른 말이 있다 정숙자 푸름 곁 정우림 언 꽃 정윤서 해바라기 샤워기 정재율 깨진 백자 정지윤 임셉션 정희성 나팔수에게 고함 조병무 나옹화상 길 따라 조철규 지난가을 국회, 2023 주선미 아리아드네의 공식 주원규 약수역에서 불광역까지 지연희 안부 차옥혜 꽃보다 눈부신 사람 최병호 면面에서 자라는 것들 최 원 바람이어라 허진석 쾰른사람 홍사성 목탁 휘 민 아름다운 오만
산문 서한숙 몽치미, 우리 몽치미 신상성 미당 선생님과의 인연 유혜자 오빠 생각과 아욱국 이경철 부처님 오지랖과 서정주ㆍ고은 시인 이명지 없는 마음 이신백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 이흥수 대전현충원 정일주 봄바람 사연
꽁트 이은집 나무는 요술쟁이 수록문인 약력 동국문학인회 역대 회장 동국문학인상, 동국문학상 역대 수상자
첫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