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코로나가 유입된지 6개월.
질본에서는 최초로 국내 집단확산된 코로나가 중국에서 왔다는걸 인정.
코로나로 정신없던 시간이 지나고 보니
대구코로나에대해 다시 조명하는 기사들이 쏟아지고 있음.
최근 중앙일보기사
신천지31번확진자 이전에 대구 클럽에서 감염된 20대청년 3명이 감염되었던
사실, 당시 20대확진자를 인터뷰한내용
자기가 31번보다 먼저 걸렸는데 신천지가 터지다보니 자신과 감염된 친구는 그대로
묻혀버렸다고.
이사실을 질본에 확인한결과 질본은 모르고 있었다고함.
즉 대구시측에서 질본으로 이 사실을 보고한것이 맞는지 조사해야한다는사실.
최근 방역당국이 전국항체조사를 실시, 우리나라는 아주적은 확률이라고 발표했으나
민간연구단체의 조사결과 대구의 항체조사가 월등히높게나옴.
즉 확진자로 판명되지않은 사람중 이미 코로나항체가 형성된 사람이 많아
대구가 최소18만명이상 감염되었었을거라고함.
놀라운사실은 방역당국은 민간단체라 신뢰성이 떨어진다고하면서
방역당국은 전국항체조사에서 아예 '대구'를 빼고 조사.
이에 대구를 뺀 항체조사는 앙꼬빠진 조사가 아니냐는 질타에
곧 대구포함 2차조사한다고 함.
안걸렸으면 그대로 넘어갔을수도 있겠음?
이러저러한 대구코로나사태와 관련한 정황들이 계속 쏟아져나오는 상황에서
6개월간의 대구코로나와 신천지진실이라는 영상이 뜨고있음.
[기획영상] 6개월만에 드러난 ‘대구 코로나와 신천지’ 진실
https://bit.ly/39mdVd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