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행성이 우주의 중심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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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ck Satellite Data Confirm‎: Earth May Be the Center of Universe! August 31, 2016       Curious Mind Earth May Be the Center of Universe! Sloan Digital Sky Survey and the Planck satellite data confirm‎ that the Copernican model of the universe may be faulty Image Credit: NASA  Hubble and Plan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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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행성이 우주의 중심일 수도 있다!

슬로안 디지탈 스카이 연구와 플랑크 위성 데이터는 코페르니쿠스 우주모델이 잘못된 것임을 확인하다

(이미지 크레딧:NASA허블 및 플랑크 프로브 데이터)

별들의 지도를 그리는 Sloan지구에 기반을 둔 디지털 망원경이 지구에서 보이는 별들을 매핑한 소위 우주 극초단파 배경과 하늘 조사에 대한 최근의 우주 탐사선 데이터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알려진 우주의 축이나 중심에 우리 자신의 은하수가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거의 20년에 걸친 이러한 은하계 지도의 발견과 확인은 지구가 단순히 임의의 행성 시스템이 아니라, 사실 하늘의 중심에 신성한 존재를 품고 있다는 것으로 현대 과학의 관점을 수정할지도 모른다.

NASA의 플랑크 탐사선은 알려진 우주의 이미지를 완전히 지도화할 수 있었는데, 위쪽의 디지털로 강화된 은하 지도 왼쪽 아래에 있는 화살표는 지구가 모든 것의 중심에 있고 모든 은하는 알려진 우주의 중심으로서 지구와 은하수를 둘러싼 기하학적으로 정렬된 기하학적 거미줄처럼 보인다는 것을 지적한다.

과학자들은 하늘에서 보이는 우주의 같은 CMB 선을 발견했고, 우주 탐사선과 지상 디지털 망원경 데이터 수집 프로젝트를 통해 알려진 우주의 매우 흥미로운 지도를 만들어 냈다. 은하는 지구와 은하수 주변의 동심원 영역에 정렬되어 있고 우주 극초단파 배경은 지구에 함께 존재한다는 것이다. 지구를 알려진 우주의 중심으로 만드는 적도와 그 축에 있다.

(은하의 에너지 지도를 보여 주는 WMAP의 가까운 지도)

(이미지 크레딧:M.Blanton및 SloanDigitalSky설문 조사)

SDSS 3차원 지도는 지구에서 볼 수 있는 알려진 우주의 최신 시각 지도다. 각각의 점은 각각 약 1,000억 개의 별을 가진 은하를 나타낸다. 은하는 별의 나이에 따라 색상이 달라지는데, 더 붉고 더 강하게 뭉쳐진 점은 오래된 은하를 보여준다.

NASA의 COBE(1989년), WMAP(2001년), PlANCK(2009년) 위성은 우주 마이크로파 배경(CMB)을 우주에 걸친 균일한 에너지 낙진(등방성 에너지 분산)으로 측정하여 빅뱅의 증거를 찾기 위해 처음 보내졌다. 그러나 위성 탐사 결과 우주의 지도는 혼돈 속에 있는 항성의 균일한 분산이 아니라 지구 축과 적도를 따라 2억 5천만 광년 간격으로 7개의 알려진 동심원 안에 정렬된 은하들이 있었다.

코페르니쿠스의 원리들은 지구의 은하수가 이전에 믿었던 것처럼 알려진 우주의 모퉁이에 있을지도 모르는 많은 랜덤 은하들 중 하나일 뿐이라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우주의 데이터 맵은 지구와 은하수가 실제로 알려진 우주의 중심에 위치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플랑크 프로브에 대한 예술가의 묘사)

다른 모든 은하들이 지구와 일직선으로 보이는 소위 축이라는 이름은 이전에 받아들여졌던 코페르니쿠스 우주론적 모델의 모든 과학적, 우주론적 이론에 역행했기 때문에 "악의 축"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이전에 가장 인기 있었던 칼 세이건 코스모스 TV 쇼는 무작위적인 혼란을 부추겨 지적 생명체를 형성하는 것으로, 플랑크 조사와 SD 스카이 조사의 데이터가 이제 우주가 어떤 빅뱅에 의해서도 존재하게 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보강하고 있기 때문에 모든 신뢰를 잃은 것처럼 보인다.

또한 북반구와 남반구 사이에는 퀘이사와 은하 사이의 크기, 즉 빅뱅이 균일한 등방성 에너지 방출이었다면 일어나서는 안 되는 어떤 것 사이에 관측할 수 있을 정도로 크고 체계적인 차이가 있다.

천체물리학자들은 플랑크 데이터가 지구의 축과 적도와 동심원 기하학에서 실제로 일치한다는 사실의 증거를 확립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기술 논문을 작성했다. 이것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별과 천국"이 지구를 돈다는 고대 격언을 신빙성 있게 한다. 대부분의 코페르니쿠스 우주 모델 신자들이 "불가능한 사건" 또는 관찰된 데이터의 일부 일탈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우연의 일치다.

이슬람교의 거룩한 가르침에 따르면, 시간과 창조된 물질과 공간의 측정이 이 우주가 존재하기 이전에 이미 존재하고 있었다. 물리법칙이 이미 존재하는 기존 질서가 있었다. 우주는 사실 영원하며, 지적 신성한 창조자가 실제로 그것의 시계장치 메커니즘을 설계했다. 칼 세이건의 오류는 사실 코스모스가 현저한 오류라는 것을 보여준다. 왜냐하면 모든 무질서한 별들로 가득 찬 우주의 기초는 스스로 관리하며 지구를 특별하지 않고 많은 행성들 중 하나일 뿐이기 때문이다.

(이미지 크레딧:NASAPlanckrpobe및 WMAP위성 프로브)

2001년 윌킨슨 탐사선은 우주 극초단파를 미리 제작할 수 있었다.

블로치 에너지 클럼프로서의 배경-대표 은하와 은하수를 따라 자전하는 빈 공간들

CMB 방사선의 에너지 시그니처 축은 지구가 다른 모든 별과 은하들이 정렬된 중심이라는 것을 보여준다.우주가 실제로 지구 주위를 도는 소위 천체일지도 모른다는 것을 증명해 보인 물리학-천체 실험은 아마도 4가지 있을 것이다. 이 실험들은 모두 은폐되었고 그들이 증명하는 지식의 종류 때문에 학교의 주요 물리학과에서 가르치지 않는다. 지구는 우주의 중심이다.

1. 1887년 마이클슨 몰리 실험--지구가 정지해 있고 태양 주위를 움직이지 않을 수도 있다.

2. 1871년 에어리의 실패 실험: 지구가 움직이고 있거나 별이 움직이고 있다면. 별빛.

3. 마이클슨-게일--지구가 하루 24시간 회전하고 있는지.

4. 1905 상대성 이론-에테르 파괴-1913 빈 공간 대신 에테르나 양자 유체가 존재했다는 증거.

아인슈타인 조차도 그의 일반 상대성 이론에서 지구중심 코스모스는 사실 아인슈타인의 계산에 중력을 포함하더라도 완벽하게 기능하는 그럴듯한 천문학적 모델이라고 말했다. 가장 불가사의한 사실상의 우연은 신성한 기하학적 측정을 통해 지구 자체에 있는 우주의 물리적 표현일 수도 있다.

오리온의 벨트와 플레이아데스, 시리우스 항성계의 삼각형들은 아프리카에서 지구상에 오리온 벨트와 시리우스 항성을 나타내는 피라미드와 함께 지도에 표시되어 있다.

만약 지구가 정말로 창조의 초점이고 별과 은하를 창조할 빅뱅이 없다면, 천체물리학자들은 그들의 이론을 다시 연구해야 하며, 지적인 디자인이 하늘과 지구에 물건들을 배치한 신성한 창조주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증거를 진지하게 재고해야 한다.

우주 극초단파 배경 아니소트로피

Cosmic Microwave Background Anisotropy

Cosmic Microwave Background Anisotropy The anisotropy of the cosmic microwave background (CMB) consists of the small temperature fluctuations in the blackbody radiation left over from the Big Bang. The average temperature of this radiation is 2.725 K as measured by the FIRAS instrument on the COBE ...

www.astro.ucla.edu

우주 극초단파 배경의 이방성은 빅뱅으로부터 남겨진 블랙 버드 방사선의 작은 온도 변화로 구성됩니다.

이 방사선의 평균 온도는 COBE위성의 FIRAS기기에 의해 측정된 2.725 K입니다. 어떠한 대비도 강화되지 않은 CMB하늘은 아래 그림의 왼쪽 상단 패널처럼 보입니다. 그

러나 이 평균에는 약간의 온도 변동이 겹쳐 있다. 하나의 패턴은 하나의 뜨거운 극과 하나의 차가운 극을 가진 플러스 혹은 마이너스 0.00335 K변형이다.

관찰자의 우주에 관한 속도는 도플러 효과로 인한 쌍극자 패턴을 생성한다. 관측된 쌍극 안테나는 태양계가 은하 경도 L=o263.85 및 위도 bo=48.25 방향의 관측 가능한 우주에 상대적으로 368+1/2km/sec의 속도로 이동하고 있으며, 불확실성은 0.1o보다 약간 작음을 나타냅니다.

평균 온도를 빼고 대비를 400배 확장하면 아래의 오른쪽 상단 패널이 나옵니다. 이것은 가장 긴 파장 데이터를 나타내는 붉은 색을 압도하는 은하수에서 나오는 쌍극 패턴과 방출을 보여 준다.

평균 온도와 쌍극 패턴이 제거된 후, CMB에 내재적인 변동이 있는데, 이는 아래의 왼쪽 아래에 있는 은하수에서 희미하게 보일 수 있으며, 이것은 2000X까지 증가한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우리 은하를 제거하는 방식으로 다양한 주파수를 결합하여, 오른쪽 하단에 있는 CMB지도에 30,000X의 대조도 향상을 줄 수 있습니다.

고해상도 데이터 사용 윌킨슨 극초단파 이방성 프로브(WMAP)

이 4개의 패널 그림을 만들기 위해 아래에 표시된 결과를 제공한다. 왼쪽 하단 패널과 오른쪽 하단 패널 모두 대조가 8000배 향상됐다.

The 로스 앤젤레스 타임스 published an 기사

2003년 9월 5일 NASA 이미지 대조도 향상에 대해 불평했다. 그래서 LA 타임즈는 왼쪽 상단 패널만 발행해야 한다. 하지만 그들의 웹사이트에 있는 검색 기능이 이 글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나는 lede 여기의 스캔을 게시했다. 은하가 제거된 상태에서 CMB 음이소트로피를 보여주는 하단 오른쪽 패널의 확대된 보기는 다음과 같다.

(이 지도는 하늘에서 가장 추운 곳(파란색)에서 가장 더운 곳(빨간색)까지 0.0005K의 범위를 보여준다)

이 타원들은 동일한 면적의 몰바이드 투영에서 전체 천체의 지도이다. 오른쪽 이미지는 이 투영 법에서 지구의 지형도를 보여 줍니다. 타원에 포함되지 않은 지구의 부분이 없으므로 WMAP지도 바깥쪽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은하 방출의 영향은 매우 작으며, 대부분은 여기서 보는 것처럼 내부 선형 결합 기법에 의해 제거된다.

물리학-천체 실험

물리학자들이 현실에 대한 이해를 잃어버리게 만든 비현실 세계는 르네상스 시대의 수학자이자 천문학자인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 (1473-1543)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그는 우주 중심이 지구라 생각하던 이론을 깨고 지구행성은 태양을 중심에 두고 돌아간다는 지동설 우주 모델을 공식화했습니다. 우주- 그리고 그의 1543 년 출판된 책 De Revolutionibus Orbium Coelestium은 태양 중심 이론 heliocentric theory에 대한 중요한 연구로 남아 있습니다.

영국의 수학자이자 천문학자인 조지 비델 에어리 (George Biddell Airy)가 코페르니쿠스의 이론을 극적으로 증명하지 못하고 "에어리의 실패"로 알려진 그의 유명한 물 실험을 고안한 1871 년까지 태양 중심 이론은 모든 것이 잘 진행되었습니다. 실패는 빛의 속도를 계산한 미국 물리학자 알버트 마이켈슨 A Michelson과 미국 과학자 몰리 Edward W. Morley (산소 원자량의 극도로 정확하게 측정한 것으로 유명함)는 1887 년에 태양 중심 이론을 증명하기 위해 유명한 Michelson–Morley Experiment 실험을 수행했습니다.

그 실험은 또한 실패로 끝났습니다. 그 실패에 대해서 유명한 독일 이론 물리학자인 알베르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은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마이클슨-몰리 실험이 우리를 심각하게 당황하게 만들지 않았다면 아무도 상대성 이론을 절반의 해결책으로 간주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아인슈타인의 이론이 “의식 Consciousness이라는 어려운 문제”에 답할 수 없기 때문에 자신의 일반 상대성 이론을 구체적으로 언급하고, 그 자체가 극적으로 실패한 것은 물리학 이론이 “의식 Consciousness문제”에 답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모든 수단 방법을 동원해서 과학적 교리를 보호했습니다.

이것은 슬로안 디지털 스카이 연구(Sloan Digital Sky Survey)와 플랑크(Planck) 위성 데이터를 통해 우주의 코페르니쿠스(Copernican) 모델에 결함이 있을 수 있으며 지구가 실제로 우주의 중심이라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원본 : http://reach-unlimited.com/p/1039043492/planck-satellite-data-confirm‎-earth-may-be-the-center-of-universe

http://www.astro.ucla.edu/~wright/CMB-DT.html

http://www.whatdoesitmean.com/index3343.htm

[홍익인간]

깨친 사람의 마음이 우주의 중심입니다

[앗싸최고최고]

우왕 명언 감사합니다^^

[계 정혜]

우주의 중심이 우리입니다

[가람]

우주가 무한하게 넓다면 어디가 우주의 중심인가 하는 논란은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무한대를 2로 나누면 무한대인 것과 같지요.
하지만 예전에 키미님이 카행성은 우주의 가장자리부근에 있다고 하신것으로 보아 어떤 경계가 있는것 같기도 합니다.
인간에게 있어 우주는 참 신비로운 미지의 세계지요.

[비둘기]

우주에서 보면 작지만 강력한 지구 어머니이기에 그래서 더 소중한 것입니다.

[악어잡는사자]

과학자 나부랭이들이 뭐라 하건 자신의 순수한 느낌을 찾고 신뢰하는 게 최고라는 생각입니다. 물론 과학자들 중에도 제대로 된 사람들이 있겠지요. 그것을 분별해내느냐 못하느냐가 문제지만... 영혼을 가진 존재에겐 신성이 내재되어 있고 그 신성을 찾는 게 진리에 근접하는 게 아닐까 하는 제 짧은 소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