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에 따른 예언적 성격의 미래
현대에 이르러 타로점은 그저 심리적 차원을 벗어나지 못한다고 말하여지고 있으나 제 생각은 미래를 아는 점술로써 다른 여타의 점술 보다도 월등하고 여깁니다. 그것은 타로술은 심리와 미래를 입체적으로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곧 현상이며, 물질이고, 그것이 운명을 만들어 가는 주요한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그로인하여 타로의 미래는 신탁의 예언처럼 조건이 충족되어야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그렇치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래는 사업운을 본 것입니다. 40대 중반의 여성이 치킨집을 운영하는 것과 24시간 편의점을 운영하는 것에 대한 질문입니다. 매직세븐의 카드배열이며 결과와 조언 카드입니다. 여타의 다른 카드들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치킨집을 운영한다면 상당히 좋은 결과를 갖고 옵니다.
다만 남편께서 이를 감당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남편이 어디 아픈가 하고 묻자 부인의 말로는 대단히 간이 안좋아서 힘든일은 못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치킨집을 하면 자신이 남편을 거들어야 하는데 자신은 일을할 엄두가 나지 않아서 24시간 편의점을 하고 싶다고 합니다.
당연히 24시간 편의점은 사업운이 좋지 않게 나왔습니다. 그러나 부인은 그래도 편의점을 하겠다고 합니다.
아래의 카드 두장은 젊은 연인들의 애정운을 본 것으로 컵릴의 결과와 조언 카드입니다. 이것은 조건도 그 미래도 어렵지 않습니다.


기다리면
사랑이 이루어진다.
아래 10장의 컵릴 배열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이 커플은 잘 이루어집니다. 물론 기다린다는 조건의 충족 되어야 합니다. 다만 아래 10장의 카드배열이 너무 나빠서 분명히 중간에 이별이 있어 보인다면, 이 카드 결과는 읽기 어렵습니다.
타로 술사가 판단 할 것은 이별하였다가 어느 정도 기간이 지난 다음 다시 만나서 사랑이 이루어지는 것인지 아니면 각자가 이별한 후 얼마 후 다른 이성을 만나서 사랑을 이루는 것인지 판단하여야 합니다. 이는 전적으로 타로술사가 카드를 어떻게 읽는가의 능력에 달려있습니다.
그러나 타로는 이렇게 쉽게만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카들은 다른 모든 카드들과 어떤 상황이든 짝을 지어 나옵니다.
아래의 카드 두 장은 위와 비슷하나 그 내용은 좀 더 까다롭습니다.


기다리지 못한다면 사랑은 없다.
기다릴 필요 없다 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또는 기다리지 않아도 사랑은 이루어진다.
기다려도 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위 문장들은 분명히 차이가 있습니다. 역시 아래 10장의 카드배열의 선악을 보고 판단 하여야 하며 결국 이 영향은 완즈 3 역 카드의 부정성과 러브 정 카드의 긍정성에 영향을 주게되어 미래가 결정됩니다.
또한 가끔은 이러한 경우 완즈 3가 정 카드로 변하면 러브가 역으로 변하는 경우도 있고, 역 카드 이전에 정 카드의 시절이 있음을 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판단도 타로술사의 몫이며 그 능력입니다.
태초이전 인간의 의식은 지금의 우주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인간들 각자의 미래는 자신의 마음에 의하여 그 운명이 절반쯤은 결정되어지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첫댓글 조건문..그냥 긍정적으로 읽으면.. 기다리지 않아도 사랑은 이루어진다...
내용에 따라 처음 조건문의 부정(반대상황 가정)..(오히려) 기다리면 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기다려도 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사랑이 목적어 로 된다면, 사랑을 기다리지 못한다 (결과)-->그러니 기다릴 필요없다 왜냐하면 사랑은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므로..혹은 기다리지 못한다면 사랑은 없다..
참 뉘앙스가 전혀 다를 수 있는 말들인데,,구분을 해줘야 된다는거죠...오로지 앞 카드의 흐름을 보고..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앞 카드의 흐릌은 뒷 카드의 부정과 긍정에 영향을 미칩니다. 이는 물이 흘러 내려가다가 바위에 부딪혔을 때 결코 중력의 법칙을 벗어날 수 없어 머뭇거리다가 다시 내려갑니다. 사실 타로는 언어체계와 동일합니다. 만약 카드를 읽을 때 납득되지 못하게 기준없이 읽는다면 카드는 절대로 제대로 나오지 않습니다. 자신이 어떤 기준을 갖을 때 이에응합니다. 그러나 그 기준이 덧셈치나 뺄셈 정도로 간단해도 안됩니다. 최소한 미분 적분이상의 기준이 있어야 됩니다. 그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이비다만, 오랜세월 지나면 가능해집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제게는 통변자료를 상당히 많이 갖고 있는데 이 통변자로를 오랫동안 보신 분들은 왜 이렇게 통변되었는지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타로의 언어라는 차원에서 가능한 것입니다.
마지막 두장은 기다림 보다는 좋은 기회가 들어오지만 망설이다가 이루기 힘들거나 인연으로 만났어도 망설이다가 좋은 인연을 놓칠 수 있는 모습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