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C. 338. 라틴 전쟁 직후

B.C. 279. 퓌로스 전쟁

B.C. 212. 2차 포애니 전쟁

B.C. 86. 미트리다테스 전쟁

A.D. 9. 토이토부르크 전투

A.D. 116. 파르티아 전쟁(트라야누스 대제 최대 판도)

A.D. 269. 갈리아 제국과 팔미라 제국의 이탈(3국 분열기)

A.D. 336. 콘스탄티누스 대제 단독 즉위

A.D. 485. 동로마 제논 황제와 오도아케르 왕 (서로마 제국의 멸망)

A.D. 564. 유스티니아누스 대제의 최대 판도

A.D. 623. 헤라클리우스 황제의 페르시아 원정

A.D. 754. 콘스탄티누스 5세

A.D. 812. 미카엘 1세 랑가베 (붉은색은 프랑크 서로마 제국)

A.D. 925. 로마누스 1세 레카페누스

A.D. 1040. 미카엘 4세 (붉은색은 신성로마제국)

A.D. 1181. 알렉시우스 1세 콤네누스

A.D. 1289. 안드로니쿠스 2세 팔라이올로구스

A.D. 1403. 마누엘 2세 팔라이올로구스

A.D. 1452 로마제국의 최후
첫댓글 시작은 로마, 끝은 콘스탄티노플...
여튼 정통적 왕조니까요 ㄷㄷㄷ 근데 바실레이오스 2세 지도는 없네요
사라지는 제국.
미카엘 4세 시기의 동로마제국이 바실레이오스 2세 시기와 비슷한 영토를 가진 걸로 봐도 되겠지요?
더넓지요. 바실레이오스 2세사후 시작된 쇠퇴를 어느정도 멈춘시기니까요. 저시기에 시칠리아도 대부분 수복햇엇는데 말이지요
영토적으로 보아서는 시칠리아를 석권하다시피 한 미카일 4세(1038~1042), 콘스탄티노스 10세(1043~1055) 무렵이 가장 넓을 겁니다. 특히 1045년 아르메니아가 완전 병합될 무렵이지요.
아나톨리아를 빼앗김으로써 멸망은 필연적이었군요
기실 빼앗긴 데는 황무지뿐이고 실제 알맹이인 서부 아나톨리아와 해안지대는 다시 로마의 품으로~
아..마누엘.ㅠㅠ
2천년........참으로 길고긴 흥망
멋있당.
천년제국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나라일듯.... 기원전 500년정도에 시작해서 1452년에 끝난 2000년동안 존속되어온 나라...
괜히 서양 코쟁이 놈들이 로마라는 이름에 집착하는게 아니라죠. ㅎㅎ
4차 십자군이 없다능 그리고 아우구스투스 승리의 엘베강 국경선
정말 질기군요 -_-
이건 비잔틴 포함해서 그런거
엄밀히 말해서 비잔티움도 로마제국으로 봐야....
후대 역사가들에 의해 중세 로마 제국에게 비잔티움 제국이란 이름이 붙긴 했지만 당대 멸망할때까지 Roman Empire란 국호를 쓰고 스스로를 로마인이라 생각했습니다. ㅎㅎ
근데 문화같은 걸로 봐서는 사실상 다른 제국이라고 봐도 되지만.. 하긴 정통성은 비잔티움이니까
애초에 정통성 문제로 열세에 놓여있던 서방역사가들이 동로마의 정통성을 부정하기 위해서 내놓은게 비잔티움이란 제국명입니다. 물론 유스티니아누스 황제를 마지막으로 정통 로마황제의 맥은 끊기고 제국 자체도 그리스화 되긴 했지만 문화가 바뀐다고 해서 그 나라의 정통성이 바뀌는건 아니죠. ^^
비잔티움폄하의 일등공신중 하나인 기번조차도 후기 로마제국의 황제라면서 비잔티움역사를 다뤗습니다. 그렇지 않앗다면 그가 비잔티움 욕을하면서도 비잔티움사를 로마제국사의 포함시켜서 로마제국쇠망사를 주구장창쓰진않았을것입니다.
서로마의 멸망인 476년까지만 봐도 천년제국이란 이름이 부끄럽지 않죠. 어쨌건, 시작은 기원전 8세기로 보니까... 같은 시기의 중국에서는 춘추전국시대 - 진 - 한 - 위진남북조 중기 까지의 변천이 있었던 시기동안 로마라는 이름으로 존속했던 나라니까요.
10년만 지나도 강산이 바뀌는데 천년동안 문화가 안바뀔 리가 있나요.(...)
정통성을 따지면 결국 동로마제국이라 부르는 게 타당하죠.
서방권 애들도 웃긴게 동로마가 오스만투르크에게 포위당했을 당시 동로마황제가 직접 달려와서 도와달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콧방귀를 뀌었죠. 그러고나서 콘스탄티노플이 함락되자 "설마? 그 커다란 콘스탄티노플이 함락됐을리가 없어!" 하면서 충격에 빠집니다. 이는 콘스탄티노플을 질시의 대상이자 동경의 대상으로 봤던 서방국가들의 인식을 잘 보여주죠. 물론 콘스탄티노플의 높은 성벽이 한낱 이교도들에게 무너질리 없다고 안이하게 생각한것이 동로마의 멸망으로 이어졌지만요.
ㄷㄷㄷㄷㄷ
와 쩐다 쩔어.....
로마는 대단하군요..ㄷㄷ
로마 오래 살았지요.. 질겨요 질겨... ㄷㄷ
파르티아.. ㄷㄷ
로마에 대한 댓글이 많아서 평소에 궁금하던 질문 하나 할게요... 대충 어느시점부터 페르시아가 로마한태 깨지기 시작했나요? 카이사르때만 해도 페르시아 정벌이 로마로선 엄청단 부담이었던 것 같은데....(마치 지금 미국과 소련처럼.)
에.. 파르티아 말씀이시라면 원래부터 (굳이 따지면) 로마가 좀 더 강력하다 봅니다요.. 사실 5세기 들어서 사산왕조 페르시아가 들어선 뒤에도 로마제국은 잘 버티고 사산이 멸망한 뒤에도 비잔틴 제국은 무슬림을 상대로 계~속 살아남지요 ㅋㅋ
페르시아가 전쟁에서 완전히 깨진건 헤라클리우스(헤라클레이오스) 황제가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더니 크테시폰 황궁을 불태워버릴 정도로 전세가 기운 때이죠. 페르시아 대군을 전멸시켜 버릴 정도로 무서웠습니다;;
흔히 이를 일컬어 죽쑤어 무슬림 주었다고들..
파르티아는 정벌 자체는 부담이지만 그 일대에서의 주도권을 잡는건 어렵지 않았지요.
근데 3세기 사산조 페르시아때부터 주도권을 상실했고, 3~4세기동안 서로 치고받고 줄다리기 하다가 5,6세기 즈음부터 양면전선 만드는 삽질로 폭삭 망할뻔했는데 헤라클레이오스 황제가 이걸 휙 뒤집어엎게 됩니다. 근데 그 직후 rise of 무슬림.(...)
페르시아랑 로마를 보면. 전투는 로마가 이기다가 전쟁에선 페르시아가 이기는 -_-;; 마치 영국과 프랑스같은 관계였습니다. 로마제국쇠망사를 보면 디오클레티아누스황제가 페르시아인들은 교활하고 입발린소리만한다고 경계하는 장면이나오지요. 그리고 파르티아랑 페르시아는 체급이 틀립니다. 파르티아는 봉건국가로써 병력동원체계와 군주의 대한 위상이 후대의 사산왕조 페르시아보다도 못했습니다. 더욱이 파르티아는 세베루스 왕조시절에 (그전 트라야누스와 아우렐리우스등 5현제시절에도 수도인 크테시폰이 박살난적이있었음) 강펀치를 두들겨맞고. 역대 왕들의 무덤까지 파헤쳐지지요. 사실 세베루스 왕조의 공격이후 빌빌대고 내전이
나 벌이다가. 옛 파르스지방. 페르시아제국의 발흥지에 왕이였던 아르다시르의 반란으로 파르티아는 뒤집어집니다. 그뒤 아르다시르는 과거 아케메네스 왕조를 모토로 해서 강력한 중앙정부를 세우고 각지방의 군국제를 세웁니다. (총독령과 왕국들을 봉해서 지방을 다스림. 가장큰지방의 왕으로 봉해진 사람이 후계자였음 )
수도 대포맡고 안습되었는데 성벽고칠돈이 없어 못고쳐 막판 강펀치 맡고 뻗었다는 이야기도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