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영계곡을 다녀 왔습니다인생도 내맘대로 안될때가 많죠.여행도 가끔 그렇습니다.천축산과 불타는 계곡을 담아 오려 했지만우리가 일찍 간건지 아님 계곡이옷을 갈아 입지 않은건지단풍은 이제 시작 이었습니다.천축산은 절 지킴이가 못들어가게 손사레를 치더군요배낭을 내려 놓고 절구경만 하라고. 할수없이 절구경만 하고 나왔습니다입산금지 되었다고 합니다.
첫댓글 다 좋았는데 입산금지가 글케까지 심한지도 몰랐구먼처음으로 본의 아니게산행을 못하고 오니좀 아쉽기도 하지만잊지 못할 추억 가져 왔구려ㅎㅎ😅
첫댓글 다 좋았는데 입산금지가 글케까지 심한지도 몰랐구먼
처음으로 본의 아니게
산행을 못하고 오니
좀 아쉽기도 하지만
잊지 못할 추억 가져 왔구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