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지역 여행 3일 차로 오늘은 창녕 '우포늪'과 '부곡온천'을 찾았다.
창녕 우포늪
'우포늪'은 창녕군에 있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자연 '내륙습지'로, 낙동강 '배후습지'이자 국제적으로 보호받는 생태계이다. 창녕군의 4개 면(유어면, 이방면, 대합면, 대지면)에 걸쳐있는 대규모로, '탐방로'와 '생태관찰 시설'을 통해 갈대밭, 수생식물, 철새를 관찰할 수 있는 생태적 가치가 높은 '희귀 동식물의 보고'이다. 2011년에 '천연기념물' 제 524호 '창녕 우포늪 천연보호구역'으로 지정·관리되고 있다.
'우포늪' 입구 '표지석'과 '포토존'
우포늪 안내도
'우포늪'의 이모저모...
워낙 크고 넓어서 다 볼 수도 없고, 그냥 '코끼리 다리'만 살짝 만져 보는 느낌으로 산책을 하였다.
조류 관찰 전망대
한 뿌리에서 '자자손손 번창'한, 우포늪의 대표적인 상징이자 명물인 '왕버들나무'(왕버들)이다.
부곡온천
'부곡온천'은 창녕군 부곡면에 있는 국내 대표 '유황온천'으로, 국내 최고인 78°C의 '고온 온천수'가 특징이다. 1973년 발견되었고, 1977년 국민관광지, 1981년 관광특구로 지정되었다. 최근에는 단순 온천 휴양을 넘어 창녕스포츠파크와 연계한 전지훈련·체육대회 유치로 '스포츠·온천 융합형 관광지'로 변화하고 있다. 한때 '온천 쇠퇴기'도 있었으나, 최근에는 다시 '대형 온천관광지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온천을 즐기고 온 '로얄관광호텔'
로얄관광호텔 주변에 '온천호텔'들이 즐비하였다. '온천욕'의 주요 '장점'은 혈액순환 개선, 스트레스 완화, 근육·관절 이완, 수면 질 향상 등일 것이다. 여건이 될 때면 '외면하지 말고 즐기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