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와서 기다리고 있군요.
현충원둘레길 시작.
국가사회공헌자묘역
대나무숲길
국가원수묘역
약수터쉼터에서 달콤한 사모님커피로 죽산까페
순환로 올라섭니다.
김대감네 묘역
오늘은 풀코스로 7구역 윗길까지
보훈전망대 통과
현충전망대 통과
호국전망대 통과
묘역이 보이는 둘레길 지나,
쉼터 도착
주님의 보혈과 정암의 밀떡, 강원의 닭알, 솔뫼의 능금으로 "백두산~~~~~, 현충원~~~~~."
대부대가 도착해서 얼른 방빼줌.
현충원이 한눈에 들어오는 1004전망대에서,
오늘은 완전 풀코스.
충혼당 도착
정암 부모님 찾아서,
새해를 맞이하여 인사 올립니다.
참배를 마치고,
방일해장국에서 "건강을 위하여~~~~~." 오늘 현충원 참배를 마칩니다.
첫댓글 새해를 맞아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도 올리고, 둘레길도 걷고...
경찰 묘역에서 정암 부모님께 참배를 하고, 충혼당을 가려니, 이원이 사양을 해서 마음으로 만 인사드리고 둘레길 걷기를 마쳤다.
새해도 건강한 산행을 다섯 벗들과 다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