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ction win_open(){
win=/*window.open*/('skin/news_rem/print.php?no=482&id=khinc_News','win','width=650,height=500,left=10,top=10,resizable=yes,toolbars=no,scrollbars=yes');
}
소나무ㅣ2005년 12월10일ㅣ조회 19
|
2005년 12월 9일 대한민국 국회에서는
사학강탈법 통과를 몸으로 막겠다던 한나라당이
몸은 회의장에 있고 맘은 '콩밭'에 가 있는 사이에
열린빨간당 전위대인 보좌관이란 놈들이 회의장 출입문을 봉쇄한채
빨간 개(犬=DOG) 스므 마리가 김원기를 에워싼 가운데 기습적인 의안상정과
불법 '대리투표'까지 자행하면서 '사학탈취법'을 통과(?)시켰다.
이를 두고
한국사학법인연합회와 한국기독교 총연합회에서는
학교폐쇄와 헌법소원 등 강력하게 반발하는 가운데에
전교조를 비롯하여 '김정일 개'들이 들끓는 민노총, 한총련, (적화)통일연대, 전국연합 등 보나마나 빨갱이들이 사학강탈 오랜숙원이 풀렸다며
환호하는 모습을 보였다.
국민지지 20%(-)의 노무현이
'식물대통령' 운운해 가면서 연정이 타령을 했을 때
야당과 국민은 이런 결말을 알아 챘어야 한다.
노무현도 열린발간당도 새끼노동당도 전교조도 민교협도
"빨갱이는 법률위반, 거짓말, 속임수, 사실은폐 조작 따위를
밥먹듯이 해치우지 않으면 안된다."는 레닌-스타린의 후예요 김일성 族이다.
빨갱이들은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는 속담처럼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 한다고 믿으며 1989년 동의대에서 경찰 7명을 불태워 죽이고도
죄책감은 커녕 스스로 혁명투사를 자처하며 "민주화인사 보상심의"를 청구 한
경우에서 보듯 "목적(적화통일)을 위해서 살인(살인방화), 패륜 등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악의 집단이다. 하물며 국회에서 합법을 가장한 대리투표와
날치기 통과를 주저할 까닭이 있으랴?
자유민주 정통수호 애국세력은
더 이상 물러날 곳도 비켜설 곳도 없다.
그야말로 자유민주주의가 숨을 거두는 절체절명의 위기가 닥쳐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무슨 다른 선택이 있겠는가?
"꿩 잡는 게 매"란 속담이 있다.
문제는 우리 스스로가 매가 될 것인지 꿩이 될것인지를 결정할 때란 사실이다.
2004년 3월 12일 재적의원 2/3인 181표를 훨씬 ↑ 상회하는
찬성 193표, 반대 2표의 압도적 다수 표로 노무현탄핵발의가 통과 된 직후
정동영이 구두짝으로 마루바닥을 치며 통곡을 하고 유시민이 땅바닥을 뒹굴으며
몸부림 치고 임종석이 거품을 물고 쓰러지는 장면을 5월 14일 윤영철의 헌재가
기각결정을 내릴때 까지 KBS MBC YTN이 24시간 종일 방송을 해대고
한총련 노사모 민노총 등 빨갱이들의 촛불시위 악몽를 기억하는가?
"탄핵 찬성투표를 한 것이 수치다"고 뇌까리는 원희룡이
"사학강탈법에 찬성을 못한게 치욕이다."고 씨부려 댈 판에 야당은 더 이상 믿을 게 없다.
야당내 어떤 놈이 자유민주주의가 망해간다고 구두짝을 벗어 마루바닥을 치며 통곡하길
기대 할 수도 거품을 물고 나자빠지는 국회의원 모습을 기대 할 수도 없는 상황이다.
정통수호 애국새력이 촛불이 아니라 몽둥이와 횃불을 들고 거리로 나설 차례다.
종일 방송은 커녕 5초 자막방송도 않해 줄 KBS MBC방송을 불태워 버리던가...
노무현은 말한다
"별놈의 보수들아 너희들 매가 될래? 꿩이 될래?"라고
국민지지도가 20% ↓ 밑으로 곤두박질을 치면 노무현이 떨거라고?
주사개떼가 도망칠 구멍을 찾을 거라고? 참으로 한심하고도 순진한 보수들 다 보겠다.
빨갱이들은 -90% 에서 감옥에 드나들면서 촛불집회와 MBC KBS 탄핵종일방송과
<<전자개표기조작부정선거>>48.9% : 46.6%으로 정권을탈취한 경험이 있는 집단이다.
매에게 쫓기는 꿩 노릇에 이골이 난
정통수호 자유애국세력이라지만... 이제는 벼랑끝에 내 몰린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궁서문묘(窮鼠吻猫)라 쫓기는 쥐도 궁하면 고양이를 문다 했거늘...더 이상 물러날래야
물러날 곳이 없는 정통수호애국세력의 선택은 세종로 이순신 장군 동상 밑에서
필사즉생(必死卽生)을 외치면서 물대포와 페퍼포그, 체루탄에 쓰러지고
방패에 찍혀 피를 흘리는 한이 있어도 죽어가는 대한민국을 살려내야 한다.
이제 친북세력이 꿩이 되고 정통수호자유민주 애국세력이 [매] 노릇을 할 차례다.
빨갱이들이 촛불을 들고 정권을 도적질 해 갔다면 우리 애국세력은 정의의 횃불을
들고 구국의 몽둥이를 들고 빨간 꿩을 잡는 해동청보라매가 되어 거리로 나서야 한다.
2006년 지자체 선거? 2007년 대선? 그런게 무언데? 선거놀음이 무슨 소용인데?
입법의 전당 국회에서 사용한 전자투표장치 대리투표 부정개표 현장을 목격하고도
'전자투표조작' 선거놀음으로 '빨간 꿩' 사냥이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를 하나?
옛날 옛적 김대중이란 대북뇌물사건 주범은 1997년 3월 평민당과 민노총 아이들을
데리고 김영삼이 멀쩡하게 통과 시킨 노동관련 법을 극한투쟁을 통해서 무효화 재입법을 관철한
사례도 있다. 김대중은 밉지만 김대중의 수법은 한번 쯤 흉내내도 좋을 것이다.
국민여러분! 엄동설한에 얼어죽지 않도록 각자 두터운 옷 입고 조류독감 균에 오염된
꿩사냥에 나섭시다.불법정권타도 투쟁에 나서자!. 대한민국 살리기 聖戰에 나서자!
이제 우리 정통수호애국세력은 김정일-노무현의 빨간 꿩 잡는 파란 매가 돼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