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땅땅 이재명 살리고 판사들에게 가짜 면허증 준 꼴!
[ 독도수호국민연합총본부 총재,
천지개벽TV방송 대표 이근봉 ]
전국적으로 큰 산불이 나서 31명이 사망을 했습니다. 나라 전체가 산불 걱정뿐이고 전국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나서서 소방관들과 함께 불을 끄고 국민들은 여기저기서 성금을 모으고 대기업부터 중소기업은 물론이고 코 묻은 돈, 연예인들도 앞장서서 성금을 내고 해서 841억이 모였습니다. 역시 대한민국의 공동의식 하나 된 모습은 세계 어느 나라도 따라올 수가 없습니다. 각 처에서 국민의 온정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물론 의료봉사는 말할 것도 없고 그래서 우리나라는 대단한 나라입니다.
제안을 한 가지 할까 합니다. 대한민국 국회의원 여러분, 여러분은 애국자 같은 소리 하지 말고 이번에 국회의원 여러분 300명이 다 성금을 내십시오.
이재명 대표 3월 26일 산불현장에 가서 환영을 못 받고서 국민들에게 큰 질타를 받았지요. 사진 찍으러 왔냐고 아니면 산으로 산불 끄러 가자고 국민들이 말 했지요. 빨리 가라고. 한마디로 개망신을 당했지요. 국회에서 민주당이 예산을 다 깎아놓고서 뭐, 국가 돈 많다고 했지요. 한국은행 가면 돈이 쌓여 있지요. 이재명 대표는 말은 참 잘합니다. 이재명은 민주당 당대표로 앞장서서 화재 성금을 내십시오. 그리고 민주당 의원들 다 성금을 내도록 하십시오.
국회의원들이 이번 재산조사에서 77% 재산이 증가했습니다. 연합뉴스 3월 27일 발표입니다. 자영업자가 2달만에 20만명이 문을 닫는 형편이고 영세민, 서민, 중소기업 다 힘들고 청년 실업이 120만이 넘는 이때 이 불경기속에서 어떻게 국회의원들 재산만 77%가 늘었습니까. 국회의원 여러분 말이 된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은 이상한 사람들 인가 봅니다. 어떻게 한둘도 아니고 77% 이상이 재산이 늘었다는 것은 일반 국민이 생각할 때 말이 안 되는 일이고 국회의원들만 대한민국에서는 부자가 됩니까.
10일가량 이어진 산불로 31명이 숨지고 이재민은 약 3만 6천명에 도달했습니다. 이제 제발 방지 대책을 제대로 마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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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 2시부터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2심 재판을 받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마음이 불안한 것은 어쩔 수가 없는 현실입니다. 1심과 같은 결과가 나오면 이재명 대표 정치에 치명타가 될 것이기에 민주당 사람들은 무죄라고 외치고 일반 사람들은 택도 없는 소리라고 했습니다. 사실 정치인 그리고 야당의 대표가 보통사람은 법정에 한번도 서지 않는 자리에 수시로 나가는 것 그 자체가 국민에게 쪽 팔리고 부끄럽고 창피한 일이 아닌가요. 그런데 이재명 대표는 8개 사건 12개 혐의로 5개 재판을 받으니 사실 부끄러운 일이고 떳떳하지 못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재명 대표 5개 재판 불출석 53회에 사실 재판도 성실하게 받은 자는 아니었습니다. 이유만 있으면 이 핑계 저 핑계를 대고서 빠지고 재판을 연기시킨 이재명 대표는 유명한 사람입니다. 고)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과 하루이틀도 아니고 일주일 넘게 함께 외국 여행을 하고 모른다니 일반 상식적으로는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매일 3끼씩 식사하면서 사실 인사하는 게 상식이고 외국 여행가면서 대장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이 어떻게 같이 갑니까. 그런데 모른다가 인정 무죄라고 재판부 판결 한 것을 보고서 일반 상식으로는 통하지 않는 말입니다. 증인이 있는데도 골프 사진도 조작했다고 하면서 그런 일이 없다고 딱 잡아뗍니다.
그리고 국감장에서 거짓말 한 것 국토부에 압력을 주지 않는데 만약에 그렇게 안 하면 국토부에서 징계하기에 어쩔 수 없이 했다고 공개적으로 거짓말하고 이재명이 지명한 증인도 외압과 그런 일 없고 국토부에서 전화 압력이 없다. 라고 2명의 증인들이 나서서 이재명 말에 반대를 공무원들이 분명 했는데 다 무시하고 뭐 표현의 자유를 넓게 인정을 주장하는 판사 주장에 일반 상식이 있는 국민은 이해가 안 됩니다. 대한민국 판사들은 법조문보다 일반상식 공부가 필요하고 국어 문장, 이해력 공부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언어 능력이 딸리는 것 같습니다. 과외를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재명 대표 나머지 재판 진행 상황 건이 계속 되는데 상식을 벗어났다면 재판할 이유가 없습니다. 4월 1일 위증교사 혐의 2심 2차 공판준비기일입니다. 1심 무죄 대장동, 위례, 백현동, 성남FC 4월 1일 1심 70차 재판, 쌍방울 대북송금 4월 23일 1심 준비기일,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4월 8일 준비기일등 재판이 계속 있습니다. 물론 판결이 어떻게 날지 모르지만 국민이 볼 때 마음이 불안합니다. 확실한 증거가 있는 것도 무죄라고 하니 재판에 별 의미가 있는가를 말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한마디 더 한다면 TV토론 거짓말 혐의를 무죄로 몰아간 재판부와 같은 제2의 권순일 판결입니다. 민주당 사람들은 참 복이 많은 것 같습니다. 결정적일 때 꼭 만나는 부장판사가 국제인권법연구원의 전신인 우리법연구회 출신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유없이 진보성이 강한 자라 가끔씩 엉뚱한 판결이 나는데 이번 이재명 대표를 담당한 판사가 우리법연구회 출신이라니 이재명 대표 복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는 광주 살레시오고 출신입니다. 신입 정재오(56세, 사법연수원25기) 부장판사 판결에 옆에 있던 판사가 “네가 판사냐”라는 질타가 있었습니다. 물론 검찰에서 상고를 하겠지만 전국의 판사들이 이번 재판을 부끄럽게 여기고 고개를 못 들고 다니고 어디 가서 이제 판사 명함을 내놓을 수가 있겠습니까. 이제 이 땅에 정의는 없는 것입니까. 정의를 말하는 자가 정신이 나간 자 입니까.
이제 판사들의 판결도 갈 때까지 간 것입니까. 법조문도 필요가 없고 오직 내 마음대로 판결을 한다면 어떤 국민이 판사들의 재판을 앞으로 믿겠는가가 걱정입니다. 이제 재판부는 무죄, 무죄, 무죄 재판 판사 신용이 빵점입니다. 그러고도 국민의 혈세를 받을 자격이 있는가 말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들에게 정의를 말하지 않을 테니 월급 받는 만큼만 솔직하게 판단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뿐이 없습니다. 이제 재판부 판사들 졸부 때문에 가치가 다 없어졌습니다. 이 일을 어찌하면 좋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