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무리 온 세상의 교회들이 그렇게 변한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은 바뀔 수 없습니다.
또 하나님이 하신 말씀은 그 일점 일획이라도 다 이루어 질 것입니다 (마 5:18).
왜냐하면 천지를 지으신 우주 만물의 주인이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렇게 교회들이 변질되어 가는 것은 그리 놀랄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마지막 때에 이러한 일들이 있을 것이라고 성경을 통해서 말씀 하셨습니다.
성경은“마지막 때에 자기의 경건하지 않은 정욕대로 행하며 조롱하는 자들 (유 1:8)”이 횡행할 것이고,
“사탄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대단한 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마지막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고후 11:15) 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제 주님의 자녀된 성도들은 곧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우리는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하려 함이라 오직 사랑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엡 4:13-15)” 라는 에베소서의 말씀과 같이,
주님의 말씀 안에 거하여 사람의 속임수에 요동치 않고 범사에 그에게 까지 자라나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일에 온 힘을 다 하여야 할 것입니다.
우리 삶에서 일어나는 그 어떤 일도 성경의 말씀으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기 때문입니다 (딤후 3:16).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므로 주님의 영광을 선포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요한 웨슬러는 , 매일 적어도 네시간씩 기도 하지 않으면 기독교인으로써 변변찮게 생각[어지간하지 못하다,제대로 갖추어지지 못하여 부족한 점,]한다고 말했습니다.
영적인 삶의 의미는 하나님과 혼자 되었을 때 시작 하는 것 이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한다면 하나님의 존전에 있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합니다.
다윗은 시편51편 마음의 고통중에 “ 중심에 진실함을 주께서 원하시오니” 라고 고백 합니다.
즉 하나님께 축복을 받기을 원하다면,
“ 절대 정직” 해야 하며,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아심을 인식해야 하며
하나님으로부터 숨겨진 것은 하나도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처벌하실 권리와 축복하실 권리을 모두 가지고 계심을 기억해야 합니다.
세상의 사람들은 온갖 충동에 굴복하며 색욕[성욕]과 정욕[ 마음속에 일어나는 여러 가지 욕구(欲求).물건을 탐내고 집착하는 마음]에 자기 몸을 내어주며
그의 속에 있는 각양 본능에 기계적으로 반응하여 다소 동물처럼 사는 것이 사실입니다.
세상 사람 들은 자기훈련이나 영적유익을 위해서 하는일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들이 거룩하면 거룩할수록 하나님과 대화 하는일에 더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
그리고 내마음, 내생각, 내전체을 하나님의 관계에 항상 인식 합니다.
제자들은 주님이 “ 새벽미명에” 일어나 산에 올라가시면서 “ 온밤을 기도로 보내신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주님은 “ 무엇을 기도 하셨을까? 궁금 했을 것 있다.
저렇게 오랜시간 무엇을 놓고 기도 했을까?
그래서 제자들은 “ 주여 기도하는 법을 가르치소서” 라고 말했습니다.
주님 하시는 기도로 우리도 하나님을 알고 싶습니다.
참된 기도는 무엇일까?
그래서 주님은 그들에게 참된 기도의 원리을 가리치기 위해서 “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 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럼 주님이 가리치는 참된 기도의 원리와 해설은 무엇일까?
먼저 기도의 첫 단계는 회상,[지난 일을 돌이켜 생각함]에서 부터 시작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 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 기도할 때 손을 입에 가져다 내어야 합니다.
사람들은 어떤 문제가 있다면 먼저 즉시 말하기 시작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문제거리, 난처한일들만 생각 합니다.
그리고 이런 문제을 열거 하면서 아직 일어나지 않는일에 대하여 열거 하면서 하나님께 접근합니다.
그러나 기도하기전 회상,[지난 일을 돌이켜 생각함]에서 부터 시작 합니다.
다니엘9장 그는 무서운 곤경 가운데 하나님께 기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나 그가 가지고 있는 문제을 즉시 말하지 않고 그는 하나님을 찬양함 으로 시작 합니다.
예레미야 망할 수밖에 없는 이 나라, 온통 잘못일들이 얼끼고 썰기 가운데 그는 ,,,하나님을 찬양 함으로 시작 합니다.
빌립보교인에게 바울은 빌4;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왜요?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 라는 말씀은
이미 하나님의 자녀가 하나님께 나아올 때
모든 것을 알고 계심을 정신과 마음의 고뇌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자녀에게 유익한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다.
그분의 거룩한 사랑은 우리의 필요을 아십니다.
하나님께 기도할 때 손을 입에 가져다 내어야 합니다.
이것은 쉅운 것은 아닙니다.
절박한 우리의 처지, 근심, 염려, , 걱정거리, 고뇌, 터지것 같은 마음 등등을 억눌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욥을 보시오... 그는 자신의 고난을 거침없이 느끼는대로 표현 하면서 하나님께 아뢰닙다.
7;20] 사람을 감찰하시는 이여 내가 범죄하였던들 주께 무슨 해가 되오리이까 어찌하여 나를 당신의 과녁으로 삼으셔서 내게 무거운 짐이 되게 하셨나이까
하나님 내가 죄을 지었다고 할들 하나님은 무슨 문제가 되겠습니까?
하나님은 하나님이신데 왜? 나를 과녁을 삼으시고..
내가 잘못한 것 가지고 왜? 못살게 그렇게 하십니까?
7; 19] 주 께서 내게서 눈을 돌이키지 아니하시며 내가 침을 삼킬 동안도 나를 놓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리이까
“내가 침을 삼킬 동안도” 그냥 두지 않습니까?
하나님이 대꾸도 안하세요
욥23;3-4] 아, 그분이 계신 곳을 알 수만 있다면, 그분의 보좌까지 내가 이를 수만 있다면,그분 앞에서 내 사정을 아뢰련만, 내가 정당함을 입이 닳도록 변론하련만
...이 말은 하나님 만나십다...
계급장 띄고 이야기좀 합시다...
내가 물는말에 답좀 해주세요....
내가 어떻게 할까요....
그러나 그가 정작 하나님을 대면 할때 “ 나는 미천하오니 무엇이라 주께 대답 하리이까 손으로 입을 가릴뿐입니다.
기도는 우리자신을 잊고 하나님의 임재을 인식하고 하나님께 아뢰는 것을 의미 합니다.
어떻게 이렇게 기도 할수 있을까요.
하나님은 “ 우리 아버지” 이기입니다.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라고 할수 있는 사람은 주 예수 그리스도을 참으로 신앙하는 사람들뿐입니다.
오늘날 세상은 하나님을 보편적부성 으로 신앙 합니다.
사람들은 보편적 형제성을 신앙 합니다.
즉 하나님은 만물과 만인을 창조주로 말한다.
그러면서 그들은 하나님을 향해 증오심을 품고,
절망가운데 하나님을 부르지만 자기 아버지라고 하는 자신감이 없다.
물론 사도행전 17장을 근거 하지만
성경은 하나님께 속한 사람과 아닌 사람을 예리하게 구별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철저하게 구별하며 ”하나님은 그의 자녀는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들 뿐입니다.
유대인들에게 그들은“ 저들의 아비 마귀” 에게서 났으며
그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이 아니다 곧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다고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 라는 말씀은 이미 하나님의 자녀가 하나님께 나아올 때
모든 것을 알고 계심을 정신과 마음의 고뇌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자녀에게 유익한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다.
그분의 거룩한 사랑은 우리의 필요을 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탄식을 하시고 영원한 사랑으로 우리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 우리가 구하는 것 이상으로 또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더욱 넘치게 주실수 있는분” 이심을 기억하십니다.
성경은 “ 만물이 우리를 상관 하시는자의 눈앞에 벌거 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께 접근 할 때 마다
“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섬길지니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니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간구 하기전에 앞서, 양식을 구하기전에 앞서, 그 무엇을 구하기전에 앞서 “ 나의 하나님 . 나의 아버지, 존전에 있음을 반드시 인식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