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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구분은 380nm~700nm까지 구분되는 전하 두개의 간격이 얼마나 되느냐에 따라서 결정된다.
500nm 2π 파장에서 청녹색이고, 565.4862nm 가 녹색으로 구분이 된다.
인간의 눈으로 구분하는 최소 단위이므로...1um는 500nm의 2개까지를 인간의 눈으로 구분을 할 수가 있다는 것과 같다.
인간의 머리카락이 100um기준으로...이것을 최소...102배까지 나워서 인간의 눈으로 구분을 할 수있는 것과 같다.
500nm =1X 0.000 000 05m 이므로...1/500 000 000 m 이고...1/ 500 000 mm가 된다.
빛은 실물을 가진 입자이므로...1m길이에서 인간의 눈으로 식별을 하고 있다. 한국과학에서처럼 입자이니 파동의 말장난 대상이 아니다. 인간의 눈이 햇빛과 빛을 구분하는 것은 입자이기 때문에 인간의 시각세포에 빛이 자극을 함으로써...인간의 눈세포가 인식을 한다. 인간의 눈 세포가 인식을 하지 못하는데...햇빛을 구분을 한다? 이렇게 주장을 하는 것이 한국에서 입자니 파동이니 하는 용어가 되는 것이다.
햇빛과 빛이 파종이라 하자...500nm의 햇빛과 빛이 파동으로 인간의 눈으로 구분을 하는 대상이므로...인간의 눈은 500nm의 청녹색 빛의 파동을 감기하는 감각기관을 가졌다...이렇게 된다. 그렇다면 이것에 대해...500nm의 테라 헤르츠파인 파동의 무선 전자파를 인간의 눈으로 감지를 할 수있다는 것과 같다. 인간의 눈으로 전자파를 감지 하는가?
못한다. 즉..한국과학이 인용하는 빛의 파종과 입자는...무선 전파 이론을 배재한 반쪼까리 구분에 의한 1890년 이전의 유럽이론이 만들어낸 잘못된 이론임을 알수가 있다. 빛을 언어로 표기함에 있어서...입자와 파동의 형태의 두가지 모두를 가졌다. 이렇게 표현하는 것일 뿐...빛은 511 000개 단위 혹은 1836개의 감마선 단위...개가 2개의 입자의 간격이 500nm가 될때...인간의 눈으로 식별하는 객체가 된다. 2개 이상의 전하가 감마선에서 1836 x2= 3672개의전하들이 1836개 기준으로 서로 엇갈리면서...볼페 스프링의 빛의 형태를 갖추고 광속으로 이동하는 상태이다.
그래서 빛은 한줄기 빛이라는 표현이 가장 적절한 표현이 된다.
빛이 핵융합에 의해서 생성되는 감마선에서는 1836개 기준이 되고...
물분자의 전하에서 빛을 생성한다면 511 000개가 연속적으로 빛을 생성하는 것이라면...물분자의 전하 511 000개가 연속 연결되어 적층이 되어 있다는 것과 같다. 이것이 끊어진 빛이라면....끊어진 갯수만 큼의 물분자 수소 원자의 전하가 된다는 것과 같다.
쿼크 이로으로 1/3으로 하는 것은 511 000 = 170 333 x 3으로 나누기 위한 방편이다.
물분자의 크기는 180pm이므로 이 물분자의 전하가 갖는 최소 직경이 180pm을 의미한다. 이웃하는 물분자와 빛의 결합을 하면 360pm이 만들어지므로 빛의 구분에서는 감마선으로 분류되거나 레트겐 선으로 분류가 된다.
즉...물분자+ 물부자가 수소결합으로 연결한 채로 빛을 생성하면 감마선이라 렌트겐선이 되므로....자외선 이상의 빛의 생성을 위해서...물분자의 전하가 수소결합 거리 이내에서 빛을 생성하게 하면 안된다.
물분자가 전하를 흡수하면 물분자에서 수소 원자 2개와 산소 원자쪽에 2개..해서 4개의 수소 원자의 전하를 511 000씩 채울수 있고...그러므로 물분자의 전하는 기본적으로 511 000 x 4의 전하 충전량을 갖는다.
이 물분자를 수소결합의 물분자 1000개로 이웃하는 물분자 1000개와 거리를 적어도 500nm간격을 두고...전하 결합을 해야 한다.
물분자 1000개의 원형의 크기가 7nm가 500nm간격을 마주하고 전하를 충돌시켜야 한다.
물분자의 철 원자가 1000개에 100개 기준으로 있다면....철 원자가 물분자의 전하를 100도씩의 전하를 흡수하여...500nm의 거리에서 서로 대전하여서 빛을 생성할 수가 있게 된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 하나를 구분해 낼 수있다. 물분자가 전하를 511 000eV/c개를 충전할수있고....이것은 한국교육을 받았다면 모두 아는 사실이다.
햇빛이 500nm파장으로 2π 이내에서 전하간 간격이 유지되는 것을 말한다. 그러므로 1m길이에 햇빛과 빛의 갯수는 2 000 000개이다.
물분자의 수소 원자 전하 갯수가 511 000 x 2 로 분리하여 표기할수가 있고....물분자에는 4개의 수소원자가 전하를 511 000 x 2 씩을 가질수가 있다. 즉....물분자의 수소 원자 하나당 511 000 x 2개의 빛을 생성할 전하를 가지고 있다. 이 간격을 500nm로 어떻게 결합을 시키느냐의 방법만 남는 것이고....이것을 1890년에 형광등을 만들어서 전류에서 실현을 했다.
그러므로 물분자 하나에서 생성할 수있는 빛의 500nm의 총 갯수는 511 000 x 4= 2 044 000개가 된다.
즉...물분자 하나의 충전된 전하량으로 1m길이의 2π 파장의 500nm 의 빛을 만들어 낼수가 있다.
1m x 1m 의 빛을 생성하는...물분자의 갯수는? 물분자 2개의 충전된 전하량이면 1m x 1m 의 500nm 청녹색 불을 1초간 채울수가 있다. 그러므로....물분자 하나의 총 전하량으로 500nm의 청녹색 빛을 결합시키는 시간은 1초에 해당한다.
이 평범한 사실을 한국과학에서 삭제를 시키기 위해서 일본이 1910년부터 한국교육을 조선 총독부에서 교과서 검정을 통해서 기초 산수와 수학의 90%용어를 일본 한자로 만들어서 위의 내용이 한국과학에서 서로 연결되지 못하도록 한국 과학의 기초용어의 90%을 일본 한문으로 바꾸고..핵심 용어의 일본 지렁이 글자를 마음대로 한글변환을 해서...물분자 전류의 전하가 빛을 물분자 2개가 충전된 전하로 빛을 만들면 1m x 1m 를 1초에 채우는 빛의 생성 이론을 한국과학에서 완벽하게 제거해 놓은 것이다.
그래서 한국과학에서는 위의 이론 검증이 되지 않도록...유럽의 중요하지 않을 일반 이론을 한국교과서에 덕지덕지 이론을 같다 붙여 놓고..그것의 정답을 찾으면 과학고 서울대를 입학하는 시험제도를 만들어서...일본 식민지의 충실한 제국주의 과학자가 되어서..식민지 한국을 통치하게 하는 대리 수법을 사용하였고, 이것이 1945년에 바로 잡혔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한국교육부는 일본 사학 재단인 일본인 후손들에 의한 고정간첩들이 독점을 하여서 결국은 한국 교육부의 핵심 자리들마져도 일본인과 일본인 후손들이 장악을 하고 있고...이것이 현재 2018년에도 지속되고 있다.
1738년의 베르누이 정리에서 오일러, 라그랑주 이론등으로 이어지는 수많은 쓸데없는 방정식은 영국이 말장난 과학을 하니까...프랑스 과학원...독일과학원...소련 과학원 순으로... 자신들이 검증한 사실에 대해 똑깥이 응수를 하다보니..현재의 한국과학처럼...
유럽에 지들이 많들어 놓은 수학과 방정식을 그 들 후손들이 풀어내지 못하는 웃지 못할 상황에 처한 것이다. 이 때문에...
위키백과를 통해서 이것을 정리하는 수순을 밟는 것이다.
천재는 존재하지 않는다.. 국가 단위의 과학원에서 100명 1000명 1000 0명이 모여서 물분자 전류를 검증하여 실증을 해서 산업화 기술을 만들어내고, 이것을 토대로 해서 산업 발전을 이뤄 온 것이다.
물분자 2개의 충전된 전하로 1m x1m 에 필요한 촛불의 빛의 갯수를 만들어 낼수가 있으므로 이 원리를 깨우치지 못한 국가 단위는 후진국이 되고, 식민지..경제 식민지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선진국인 유럽과 미국에서 실현된 장비들을 폭리가 붙는 가격으로 구입을 해서...형광등을 만들어야 하고, 발전소를 지어야 하기 대문이다.
한국에 대규모 수증기 전기 발전기가 99개 정도 가동되는데 이중에 국산이 아직도 단 한개가 존재하지 않는다.
중국이 이미 전기 수증기 터빈의 생산량 1위를 기록한것이 1990년대이고..이후에도 이것이 바뀌지 않고..중국은 자체 기술력으로 전기 수증기 발전기를 자체 생산을 해서..전력을 공급하므로...중국에서의 전기료가 가장 저렴한 이유가 이때문이고..이를 바탕으로 세계 공업국가에서 가장 저렴한 산업 제품의 모두를 생산하게 되므로...세계 1위의 제조국이 1990년대부터 고착화가 된 이유가 이때문이다.
물분자 2개의 충전된 전하로...1m x1m에 필요한 빛을 만들어 낼수가 있다....가 전기,전자이론의 기초이자 시작점이며
산업의 가격을 결정하는 기초가 된다.
한국에서의 겨울 난방의 기초는 조명을 밤에 난방으로 사용하는 것이 가장 저렴한 난방법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한국과학에서 말장난 일본과학을 걷어내고, 한국과학을 한글과학으로 바꾸어서...한국 대중들과 함께하는 물분자 전류가 되어야 한다. 한국에서 일본과 미국의 말장난 과학으로 한국과학을 농단하는 짓은 이제 그만두어야 한다.
한국을 1910년부터 식민지 상태로 묶어두고..한국 대중들을 2018년까지...식민지 및 경제 식민지 속국의 대상으로 뽑아 먹었으면 그만 되지 않았나? 얼마나 더 한국 대중들을 핍박을 해야 직성이 풀리겠는가?
한국과학의 수학 부분의 기초 일본한자들을 걷어내는 것부터 시작을 하면, 한국이 바로 서는...날이 되는 기준점이 될것이다.
그간 북한의 교과서에 대해 관심을 가져 왔는데...수학을 산술로 표기하여 한글화를 시켰다는다는데...산술이 일본한자에서 지렁이로 만들어진 가장 극악한 기초 수학용어의 일본 한자이다.
생각같아서는 독일어의 사칙연산 용어들 모두를 발음대로 읽어서 한글화 시키는 것이 첫번째...대안이 된다. 발음이 어렵더라도
기초 원리에 대해서 충실하므로....그만한 댓가를 치뤄야 한다.
중국과학원의 중국한자가 대안일수도 있다. 이미 중국한자에서 일본한자의 대부분을 걸려 냈기 때문이다.
덧셈,뺄셈은 한글에 속하고...곱하고 나누기의 경우 일본 한자 인듯한데...아직 정확한 어원은 찾아보지 않았다.
이런 과정들이 쌓이면...
그냥 알기 쉽게 일본의 경제 식민지도 필요없이 그냥 일본과 통합을 해서...대일본 제국으로 통합된 국가 단위가 된다한들...
한국 대중들의 입장에서 어차피 기초적으로 일본 한자에 의한 수학과 과학의 모든 과정을 하고 있으므로...무엇이 바뀌는가?
지배계급이 일본 고정간첩이냐와 일본 본토이냐....의 구분밖에 되지 않겟는가?
창피한 일이로고....
한국이 독립한지 73년이 흘렀건만....바뀐것이 무엇이고...
한국을 바로 세우기 위해서 무엇을 해 왔는가? 한국의 국가 단위야 이글에 답을 하지 않겠지만....
참으로 개탄할 일이로다....
그래봐야 한국 대중의 서민 혼자의 쓴소리 일 뿐이다.
ㅇ오후 1:09분
물분자의 수소 원자의 질량은 50pm이 길이에 해당하고, 질량으로 변환하면 3.14159의 둘레를 회전하는 상태가 되므로...이것이 질량kg으로 바뀌는 것이다. 즉...50pm이 길이에 해당하고, 50pm x 3.14159=157.0795pm 이 물분자의 수소 원자의 질량kg의 개념이 되는 것이다.
여기에 물분자의 수소 원자 511 000개가 2개가 절반 포개진 상태로 수소 원자 50pm을 만들고 있으므로...이 511 000개의 전자 갯수간 간격은 0.000 307fm 이므로...307fm의 간격을 가진 수소 원자의 전자 간격이 되고..
1837.668개의 원자 쉘이 511 000개가 적층된 상태에서 인간의 몸을 구성하면서 수소 원자를 구성하고 있으므로....1837.668 x 307fm=564 164 .076fm =564 .164 076pm의 간격을 가졌으므로....이것이 원형을 이룬 원자 쉘의 상태가 되므로.../3.14159179 579. 154 504fm이 원자 쉘의 직경이 된다. 원자 쉘은 중앙에 빈 핵을 놓게 되면 수소 원자 반지름 25pm이....원자 쉘의 직경이라는 소리가 된다. 그러므로...1837.556개의 원자 쉘의 직경이 25pm이므로...반지름은 12.5pm이라는 소리가 된다.
1837.668이 원자 쉘의 직경...12.5pm이므로...원자 쉘의 반지름은 6.25pm이라는 소리가 되고....
이것은 원자 쉘이 쿼크의 상태이든...뭐든...1837.668개의 상태로..전자 궤도 전자 하나가 옆으로 이동할때....원자 쉘도 1837.668개가 같은 속도로 이동을 한다. 그래서 빛의 속도를 고정 시켜 두는 근거가 된다. 이것이 빗글리면 충돌이 되고...빛의 생성 원인이 된다.
댓글에 첨부한...노르웨이 자료는 빛의 하나 단위photon으로 줄이게 되면...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빛의 결합에 전자기 결합을 함녀서 회전 방향은 항상 반대가 된다.
그래야 두개의 photon이 빛의 이동을 하는 것이고..같은 방향의 회전이 되면 전자 결합과 ..원자 쉘 결합을 하게 된다.
전자나 원자 쉘의 photon이 쌍생성을 하는 근거가 이것이다.
그러므로 빛의 결합은 photon이 서로 반대의 회전 상태에서 2π 파장을 가질때에 빛의 광속의 이동을 하고....photon이 공간인 진공의 공간 혹은 공기중의 공간으로 photon의 상태로...자연 방출이 되면...가진 파장인 직경을 중심으로...제자리 회전을 하는 상태가 되고....이것은 전자 단위와 원자쉘의 2개의 전하가 곁에 있지 않으면 제자리 회전만을 하고....2개의 전하인 전자오 원자 쉘이 존재하면 이 것에 이끌리게 되고...이렇게 이동하는 전하의 상태를 갖고..이 힘은 지구 자기장이 태양 자기장으로 이동하는 근본 원인을 해결해 준다.
그래서 중력 입자는 실존하지 않는 것이다. 전하 두개가 질량을 가진 물분자를 구성하고...전자인 511 000 x 2개를 충족하더라도...원자 쉘의 나머지 2개의 전하 결합은 여전히 공간의 전하를 이글수가 있다. 다만 울분자의 전하 궤도처럼 일정하게 저정하는 형태가 아니기때문에 이것을 직접적으로 이용을 못하는 것이고....어차피 물분자의 수소 원자에서 511 000eV/c2 x 2r개의 형태로 물분자의 수소소 원자의 전하가 이동을 하면..그 자리로 다시 유도인 이끌림이 되므로 마찬가지의 결론이 된다.
원자론이 얼렁둥땅...1945녀까지의 이론을 던저주고..쿼크 이론으로 방향을 선회한 이유가 이때문이다.
전부 말장난 과학의 한 영역이고, 이것을 연구해서 현재의 스마트폰을 만든 것으로 이영의 효용은 긑이 난다.
전력을 생산하는 것은 전자의 휴대폰이 아닌 풍력발전기인 것이다.
풍력발전기의 날개는 물분자 전하 511 000개를 날개의 전류에 투입하기 전에...열교환기를 통해서 전하를 추울을 해서....풍력발전기의 날개의 전류선에 공급을 하니가..바람이 4m이상이 될때....전하를 추출하는데..이것은 물분자의 전하를 얼마나큼 인위적으로 빼내느냐의 기술에 의해서 풍력발전기의 효율은 높아질 수밖에 업다.
빛은 500nm파장에서 공기중에 대류층을 구름을 제외하고 통과를 한다. 즉...공기 입자가 500nm직경까지 뭉쳐 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낟. 물분자 2777개가 직경으로 일렬로 늘어서야 햇빛 파장의 길이와 같아진다. 2 777 x 3.14159=8724 개가 원형의 물분자로 둘러쌍 크기가 되고..이것도 직경이 500nm를 가진다.
이것이 1도당 하나의 물분자 이므로....360개의 둘레의 물분자가 존재하므로....500nm의 물분자 갯수는 결국 8724 x 360=3 140 710개의 물분자가 안이 빈 상태의 500nm를 채우는 원형의 물분자 갯수를 찾아 낼수가 있다.
즉...500nm의 청녹색 빛을 식별하는 인간의 눈으로 공기중의 물방울을 안개로 인식을 하는 상태를 500nm의 청녹색 파장으로 인식을 할때....이미 물분자는 3 140 710개의 안이 빈 축구공의 상태를 이루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상태의 원형의 축구공 500nm직경에 물분자가 3 140 710의 상태로..햇빛이 8개의 전하가 2π 이내에 존재하지만..기초 건증이므로 2개의 전하가 서로간의 간격 500nm마주보고..서로 반대편의 엇갈린 회전을 하는 상태에서...이 상태의 햇빛에 물분자 500nm의 직경이 축구공이 끼이게 되면....햇빛의 전하 2개는 서로 분리되어서...물분자의 전하궤도에 흡수되게 된다. 3 14 710개에 전하 2개가 흡수되어 저장이 되는 것이다.
햇빛의 공급량이 지구에 도착한 갯수가 많은 것처럼 포장을 하는데....1m길이에 2 000 000개의 햇빛 전하가 1초간 들어올 뿐이다. 이것도 햇빛 하나당 물분자 3 140 710개가 2개의 전하를 서로 흡수해봐야 세발의 피가 될 뿐이다.
이제 기초 단위 500nm를 햇빛과 물분자로 이처럼 자유자재로...응용을 해서 한국과학을 검증하고 있다.
한국 과학은 이래도 모르쇄하면서..한국 대중들의 우민화 교육을 지속할텐가?????
ㅇ오후 2:45분
물분자의 수소 원자의 직경이 50pm으로 photon의 갯수가 939 048 512ev/c2= 1837.668 x 511 000ev/c2이므로...50pm에 10억개에서 조금 모자라는 photon갯수가 존재하고....이것이 56pm의 헬륨의 구조로 안정적으로 물분자의 산소 원자에 존재하므로....전자가 쌍으로 존재하면서 511 000개를 가지고 있고...원자 쉘에는 1837개가 쌍으로...헬륨 구조로 4개가 결합되어서 겹치게 되므로...결국 8개가가 원자 쉘에서는 서로 맞물려 있다는 결론을 구분할 수가 있다. 그러므로 중수소 상태를 51pm으로 한다면 원자 쉘의 광자2개는 2개가 서로 쌍으로 결합하는 상태가 되므로 photon의 갯수가 4개가 된다. 중력인 인력을 갖는 이유가 이때문이다. 삼중수소의 상태를 53pm으로 하면 6개의 photon이고...헬륨구조를 가질때 최대 8개의 photon이 결합된 것처럼 힘을 갖는 것이다.
그러므로 물분자의 산소 원자에서 물분자 상태가 되면...[헬륨]핵 1개와 2s 2개의 중수소에 수소 원자가 2개가 결합되므로..삼중수소로 구분할 수있고...다만 이것이 핵 결합을 하지 않는 차이를 갖는다. 그러므로....중수소 2개...의 2s2와 헬륨 결합을 마친 2개의 2p4는 중수소 2개가 헬륨 결합을 마친 상태...중수소 2개가 헬륨 결합을 완성하지 않았다면...산소 원자의 직경 120pm, 질소 원자 130pm. 탄소 원자 140pm의 직경이 성립되지 않는다. 즉...질소 원자의 중수소 2개가 헬륨 결합을 했느냐 안했느냐를 구분하는 것이 질소 원자에서 중요한 상태가 된다. 공기중의 질소 원자는 2p3상태에서 중수소 3개의 상태로 존재할대는 공기중에서의 질소 원자와 질소 분자의 상태...질소 분자를 완성했을때는 헬륨결합을 마친 상태이고...질소 원자의 상태에서는 헬륨 결합없이 중수소 3개의 2p3의 상태가 된다.
결국 연소 불꽃은 산소 원자의 헬륨결합을 하지 않은 산소 원자의 2p4의 중수소 4개의 상태로 구분을 할수가 있고...연소 플라즈마를 형성할때...탄소원자의 삼중수소에서 수소 원자를 하나 공급받으므로써....산소원자의 2s2의 중수소가 삼중수소 핵융합까지는 아니지만..공유결합으로 삼중수소 처럼 변환되고 이 촉발 에너지가 산소원자의 2p4의 중수소 4개를 헬륨 변환을 하는 것... 이 과정이 연소 불꽃의 상태라 구분할 수가있다.
저온 핵융합이 연소 불꽃 플라즈마인 까닭이다.
이것이 공기중의 물분자 1000개에 둘러쌓여서...일어나는 연소 불꽃 플라즈가 되므로....공기중에서의 불은 연소 불꽃 자체가 뜨겁ㅈ 않은 특징이 있다. 그런데 공기중의 연소에서 장작을 두꺼운 것으로 태우게 되면..고연 연소 플라즈마가 되고....산소원자의 2p4의 중수소 2개가 헬륨결합을 하는 것이 고연 연소 플라즈마 가 된다.
산소 원자의 2p4에서 제한적으로 일어나는 중수소의 헬륨화 반응이 일상적인 연소 플라즈마의 방법인 것이다.
이것이 공기중에서 일어나므로....물분자 1000개에 감싸져서 일어나게 되므로...방사선의 감마선이 곧바로 물분자 1000개에 흡수되어서 연소 불꽃에서 직접적인 감마선을 찾을 수가 없는 것이다.
이런 사유로 해서..독일의 분젠버너와..보일러가 지하실에 존재한다.
한국에서는 간 크게도....마파트 베란다에 가스보일러를 설치하여서...이를 난방용으로 활용을 한다.
보일러 실은 무조건 격리를 시켜야 하고....가스 렌지등이 위치하는 부엌도 생활공간에서 원래는 분리를 해야 한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전기 렌지가 되는 것이다.
한국인에 성인병이 빈번한 이유가 여기에 있었군....
아파트 구조는 전형적인 후진국형 생활 공간의 전형이라 할 수있다. 그나마 집단 공급의 형태로 이를 보완하는 것인데...복합화력을 이용해서 수증기로 난방열을 공급하는 것으로 보완을 하고 있다.
애초에 난방의 방법을 바닦난방의 비효율로 하다보니...이것을 이제는 바로 잡기가 어려운 지경이 되었다. 원래 바닦난방은 지표수를 이용해서...추운 겨울에 지표수 난방을 하는 정도이다. 난방 온수 파이프가 방열기에 해당하므로...지표수를 15도에 공급하여....0도에 빼내면 15도의 지표수의 난방 에너지를 취득하는 것이다. 실내를 뜨겁게 데우는 기능은 없고...실내 공기가 차갑지 않게만 하는 역할을 하고..방바닥 온도가 0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게 하는 정도의 기초 난방인데...이렇게 해야 인간의 신체 혈액의 순환이 겨울에도 유지가 된다. 부족한 난방열은 속옷 내의를 입고 보충을 하고....잠자리는 침대를 활용하면...실내 바닦온도가 0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게하는 지표수 난방으로 겨울을 날수가 있다. 지표수를 펌핑하는 용량의 전력을 사용하는 것이다.
샤뤄를 할때만...순간 가스 보일러나...일본 보일러의 목욕기능을 눌러서 활용을 하면 된다.
이미 고비용을 들여서 설치한 것이니 일부 사용을 하면 되는 것이다. 즉..보일러의 가동온도는 항상 10도 기준으로만 설정을 해서 사용하느 것이 바람직하다.
ㅇ오후 10:11분
수소 원자가 헬륨까지 결합을 하고, 이후에는 일부 안정죄 않는 결합을 하지만...헬륨결합까지만 핵융합을 한다. 원자 질량의 최소 질량까지 헬륨 결합을 하므로...이 헬륨에 더이상의 수소 언자가 결합할 수가 없다. 그래서 중수소로 이 헬륨핵을 감싸는 형태가 완료가 되고..헬륨 크기 원자 반지름 28pm이고 원자 직경 56pm이 수소 원자를 제외하고...가장 작은 수소 원자 크기를 갖는 수소 원자의 수소 양성자 2개 수소 중성자 2개의 상태까지의 핵융합을 한다. 수소 양성자로 분류된 것이 수소 원자가 수소 중성자에서 원자 질량 감소가 일어나서 수소 양성자가 되고...수소 원자의 최저 질량이라면 헬륨의 수소 양성자가 수소 원자 질량의 최저 질량을 갖는다. 그만큼...9억 3천 백개의 전하가 총촘히 결집을 하므로...더이상의 수소 원자가 결합할 틈이 없다. 수소원자 4개가 1fm의 공간을 두고...밀착되어서..서로 겹치는 곳이 4군데가 되므로...가장 작을 수밖에 없다. 이후에 원자들은 중수소가 헬륨을 감사면 헬륨에 거이 맞물리지 못하는 중수소가 되므로...리늄은 수소 양성자가 쉽게 분리가 될수가 있다.
리툼의 수소 중수소를 수직으로 다시 한번 베릴륨의 중수소가 감싸야...비로소 안정화가 된다. 리튬과 베릴륨은 그래서 결합이 쉽다. 여기에 p구조의 중수소가 하나 더 결합하는 붕소의 중수소의 위치는 중수소 상태로 리늄이나 베릴륨의 수소 양성자와 붕소의 수소 중성자가 결합을 하는 것이므로....한쪽방향으로 치우치게 돈다. 절반이 갈린 상태에서 한쪽으로 중수소가 결합을 하고...탄소의 중수소가 하나 추가하여서...s구조에 중수소 2개...p구조에 중수소 2개로 안정화가 된다.
리늄과 베릴늄의 중수소는 헬륨 결합을 할수가 없다. [헬륨]핵을 감싸는 형태로 되어 있으므로 헬륨 결합이 당연히 되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질소 원자에서의 중수소가 2p에 더 추가가 되면...120도 각도에서...이지만...한쪽으로 2개의 중수소가 몰리므로...이 중수소 2개의 2p구조 중수소 조개를 여건에 따라서 헬륨 결합을 할수가 있다.
180도의 절반에서 한족에서만 헬륨 결합을 하므로...질소 원자에서의 감마선이 생성이 되면 가장 먼저 원자 핵인 [헬륨]으로 흡수가 되므로...질소 분자는 2p2에서 헬륨 결합을 하면 원자가 폭발을 할수도 있다. 산소원자의 경우 양쪽에서 헬륨결합을 하고...위력은 더 세지만...헬륨 결합을 산소 원자 상태에서 해야 하므로 촉발 에너지의 공급이 이뤄져야 한다.
결국 초기 핵폭탄은 티튬 어쩌고가 아니라 질소에서 헬륨 결합을 먼저 유도한 폭탄의 형태엿을 것이고...이후에 산소 원자에서의 헬륨결합을 유도하는 소련의 차르 붐바 형태의 폭탄이 되었을 것이다.
말장난 과학처럼...인것 갖지만...1950년대부터...질소 원자와 산소원자에서 헬륨 결합을 하나와 두개를 성공을 해서 검증을 했다는 것과 같다.
이것을 원자력으로 활용하는 것은 이상태에서...우랴늄을 개입시키는 것이 되고...설비를 필요로 하므로...프랑스, 미국, 일본...소련정도가...원자력 발전소의 대부분을 선점을 했고, 최근에 중국의 원자력이 가세한 형국이 된다.
중국의 이론 검증이 다소 늦은 것은 의외인데...그만큼 물분자 전류의 검증이 어렵기 때문이고, 국가간 견제를 심하게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국가 단위에서 핵무기를 만드는 것보다는 원자력 발전기도 포기를 하고..지금 싯점에서는 풍력발전기에...치중을 하는 것이 현명하다.
원자력 발전소를 대체하는 유일한 전력 발전기 형태가 풍력발전기 밖에 없다.
일본이 이제서야 만회를 해서 중국을 이겨 보려고 해도..중국의 희토류에 발목이 잡혀서 헛된 망상에 불과하다.
전자석이 아닌 영구 자석을 사용해야 하므로...풍력발전기는 결국 중국이 세계 1위 생산국이 될 수밖에 없다.
규소철로 풍력발전기가 대체가 되면 좋겠지만...물분자 전류의 전하를 열교환기로 빼내는데 한계가 존재하는 듯 하다.
이런 골치아픈 이론은 검증할 생각이 추호도 없다. 이젠...자급자족의 삶을 살아가는데 별 도움이 되지 않는데....뭐하러 머리하얗게 되는 것에 헛된 노력을 하나...
이것은 나의 선택이 아니라 한국과학이 선택한 것이므로....이곳에 탓을 하지 마라...
한국과학에 충분한 기회를 주었고, 물분자 전류를 국가 단위에서 해야 하는 필요성에 대해서...이곳에서나 공무원들에게 직접적으로 민원을 넣어서...종용햇지만....모두 거절을 했다.
일본 기술이나 빼먹는데 열중하는 한국인데...뭔짓인들 하겠는가??? 경제 식민지 상태로..한국의 상류사회를 살아가는 것에 부족함이 없는 상태이므로...
결국은 한국에서 프랑스 시민 혁명처럼..물분자 전류를 공유하자...운동이 일어나지 않으면 이 상태가 고착화가 될뿐이다.
그러나...한글로 물분자 전류가 이미 완성이 된 상태이므로..한국의 천재 한명이 이것을 정리만 하면 되므로...
한국의 천재는 없고...연구단체 100명정도가 한국 과학원에 뭉쳐서 물분자 전류의 모든것을 검증하면 그중에 한명이 한국의 천재로 탄생이 되는 것이다. 이사실을 알텐데????
한국과학이 유럽의 수학과 방정식에서 물분자 전류와 별 연관이 없는 것들을 정리해 버리고...한국과학에 물분자 전류에 필요한 수학과 방정식을 추려서...교과서를 만든다면...지금처럼의 비효율적인 학교 교육이 정상화되는 방법이 될것이다.
검증 방법이 어렵지 않다. 물분자 전류기주으로 교과서를 펴 놓고 하나하나 맞다 틀리다를 선별하는 것은 누워서 떡먹기에 해당한다.
중국 과학원이 산소 원자의 2p4에서 헬륨 결합을 2개한다를 이번 무역전쟁에서 사용하여서...이것으로 미국은 꼬리 내릴 수밖에 없다. 원자론의 대부분이 이것 하나로 풀리게 되어 있다. 수소 원자의 핵융합과 핵분열 몇개 되지 않는다.
수소 원자의 photon의 갯수가 9억 3천만개로 25pm의 크기에 밀집되어 있을 뿐이다. 적당히 울뤄 먹어야지..마르고 닳도록 울궈 먹을라 하면 쓰나...중국 대중들이나...한국 대중들이 언제까지나...국가 단위에 노예 신분일 것 같나?
중국은 한자가 있고..한국에는 한글이 있다. 한자는 영어 철저보다 복잡하지만...한글은 영어 철자보다 작은 갯수로 영어보다 더 광범위한 표현이 가능한 문자이다. 한글과 한자가 한국에서 공통으로 사용하여도 문제가 없으므로...한국 대중이나 중국 대중들은 이렇게 온라인을 통해서 자료를 직접 취득해서..개인 학습을 진행할 수가 있고...국가 단위에서 자유로워질 수있는 수단을 가진 세계에서 몇 안되는 국가 단위중 중국과 한국이다.
한국은 일본 한자를 굳이 걸러낼 필요도 없다. 바른 뜻풀이를 해주고...점차 중국한자로 바꿔치기 하거나..한글 자체로 덮어쓰기 해 버리면 된다.
일을 독일어 아르바이트로 번역을 하는 것처럼...축약만이 능사는 아니고...늘려서...사용을 할때는 직역을 해서...그대로 옮겨 사용을 해도 문제가 없다. 사용자가 주어진 단어에 연상효과만 제대로 된다면...최고 좋은 문자가 아니던가?
물분자의 산소 원자의 헬륨결합이 2p4의 궤도에서 직접 일어날 수가 있고...d궤도와 f궤도는 앞의 궤도의 중수소와 헬륨결합을 할수가 있다. 그래서 금속으로 분류된 것들은 아르곤 이후에 존재한다. 철처럼 d궤도 중수소와...p궤도인인 f궤도인지..암튼..중수소 6개로 같으므로...이들이 헬륨 결합을 해버리는 것이다.
이후에 차차 검증을 하겟지만...
네온까지...에 헬륨 결합을 하느냐와 중수소 상태로 남느냐...가 플루오르외 네온에서의 속성을 결정짓는다.
산소 원자가 헬륨 결합을 질소 원자 둘이 하는 이유는 연소 불꽃을 생성하기 때문이다.
고온 연소를 할때..질소원자와 산소 원자는 헬륨 원자를 2p 궤도에 질소 원자에서 헬륨하나를 추가하고..산소원자에서 2개의 헬륨결합을 하므로...연소불꽃 이후에 생성된 물분자가 공기중에서...물분자 1000개의 핵의 상태로 존재한다. 즉...수증기로 공기중에 방출된 것들의 전하를 흡수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불에서 생성된 물분자의 특징이 되므로...물분자 1000개에 비금속과 금속이 부족한 상태에서 물분자가 1000개 단위로 불의 플라즈마에서 결집하는 이유가 헬륨결합을 2개를 물분자의 산소 원자가 완성을 하기 때문이다.
대기압의 상황에서는 그래서 고온 연소가 자연적으로 일어나지 않고....대규모 산불이나...큰 통나무 상태를 장작으로 사용할때에 헬륨화 고온 연소가 이뤄지는 것이다. 그래서...통나무를 장작으로 사용할때...갈아서 사용을 하게 된다.
라돈...라돈...지랄을 하는 것은...요즘 보일러가 콘텐싱 보일러....즉..응축 보일러가..고온 연소를 주로 하다보니...헬륨 융합을 하는 물분자 생성이 많아져서..이를 하수도로 내려 보내서 중화를 시키기 때문이다.
응축 볼일러가 고온 연소를 하면서 생기는 응축수가 바로 헬륨결합을 했다는 의미가 된다.
그러므로 단독 보일러를 설치할때는 지하에 설치해야 하고..될수있으면 도시에서는 복합화력을 이용해서 집단 열에너지를 온수 파이프로 공급을 하는 형태가 되어야 한다. 개별난방은 단독가구의 지하실에서만 사용을 하고...아파트 단위에서는 콘덴시이라는 용어가 들어간 보일러를 사용하면 안된다.
단독가구의 경우 지표수 난방으로 전환을 해야 한다. 단열은 이미 표준화가 어느정도 되었으므로...기존의 온수 난방선에 지표수를 순환시켜서 저온 난방을 해야 하는 것이다. 당연히 겨울에 내의를 입고 ... 실내에서도 두터운 옷을 상시 착용을 하여야 하고..
샤워의 경우 순간 온수기 정도를 이용하면 된다.
주택 단열의 경우에도 어려운 패시브 주택...이런 잡다한 용어가 아니라도...그냥 벽체는 될수있는 한 두껍게 하면 주택단열의 기본이 완성이 된다. 흙을 양파망에 넣든...해도 단열에 문제가 없다. 양파망으로 기존 벽돌집이라면 보강을 하고...마감을 황토에 백색 시멘트를 혼합해서 마감을 하면 된다. 무슨 석회니 하는 게지랄 마라...시멘트 성분은 중요하지 않고...1um단위를 1500도로 불로 구워서 분쇄를 하면 어지간한 재료들 시멘트가 된다.
천년 만년 살집 지을 것 아니면 대충 지어서...마감만 반듯이 하면 된다.
여유되면 맞겨서 짓는 것이고...여건이 안되면 혼자서 내 집정도는 짓는 것도 괜찮다.
사는 것이 다 그런 것인데...
먹는 식습관에서..김치는 생각을 좀 해봐야 할 듯하다. 냉장고가 이미 넘칠만큼 보급되어 있는데...김장의 대공사를 할 필요가 없을 듯하다. 무우 동치미가 아닌 김치 재료를 물김치로 바꾸어서...이 물김치를 김장 대용으로 활용하는 것이 식 습관에서 앞으로 좋은 대안이 될듯하다.
물김치의 물이 알기 쉽게 전해질로 바꾸는 역할을 한다. 야채의 금속과 비금속을 액체의 물에 소금으로 이것들을 혼합해서...전해질로 바꾸는 것이 되므로...야체를 곧바로 활용하는 것이 된다.
숙성이라는 의미는 냉장고가 보급이 안되었을때에나 유효한 것이지...냉장고가 있을때는 ..굳이 숙성의 과정을 기다릴 필요가 없을 듯하다. 장과 된장정도를 숙성 시키는 것은 바람직하다.
물분자 전류를 검증하는데..실생활에서 가장 잘 활용하는 것이 음식의 반찬 종류가 된다.
야체의 재료들을 금방 알아보는 것이다. 무우와 배추에 칼륨이나 칼슘이 주성분이라는 의미가 된다. 무우와 배추를 대량으로 섭취를 하면서 캄슘이 부족하다는 한국의 기괴한 용어를 어느놈이 만들어냈는지 모르지만...가공된 제품을 팔기 위해서..별 헛지랄들을 햇다. 대표적인 것이 조미료가 된다. 설탕과 소금이 조미료인데...특정 성분을 추출해서...맛을 감미롭게 한다?
소금을 물컵에 한 개 단위 결정을 넣으면서...변화되는 물맛을 구분을 한다면...조미료가 공산품이 도어서 팔릴 수가 없다.
소금과 설탕만으로 자연스러운 감미료가 되는데...무슨 헛지랄들 하는 것인가?
소금간만 할줄 알았지...추가적으로 설탕을 약간 추가하는 것을 모르는 인간들이 조미료를 사다가 음식을 망치려고 작정을 그렇게 하는 것이다. 소금과 설탕으로 간을 하고...단맛을 추가하면...자연상태에서 보존의 상태가 상당히 늘어난다.
방부제 역할은 소금이...향미료는 설탕이 담당을 하니까...당연한 결과 아니겠나?
빵만든다고 초등학교에서 학부모들 체근하는 것이 아니라...물 한컵을 떠놓고...소금을 알갱이로 녹이고...설탕을 녹여서 가장 맛있는 상태를 찾게 하는 것이 바른 교육이 아닐까?
소금 한스푼과 설탕 한스푼이 없어서 한국의 초등학교에서는 실험 실습을 못하는 것인지?
소금과 설탕을 많이 넣는 것은 누구나 다 한다...소금이 많으면 짠맛...설탕이 많으면 사탕의 단맛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지만...
물 한컵에 소량의 소금을 넣어서...물맛을 좋게 만드는 것에 대해 체계적으로 실험을 시켜 줘야 하다. 학교 교육에서 없다면 가정교육으로 한번만 이렇게 해주면...자신의 반찬 맛을 한국 청소년들이 스스로 결정을 하게 된다.
물김치 두가지..배추김치.총각김치..깍두기..갓김치...이렇게 두번에 걸쳐서...항아리 기준으로 5개를 만들었다. 이틀정도 걸린 것인데....앞으로는 물김치와...총각김치나와 배추김치는 일년을 해갈이 하면서 번갈아가며 한번정도 담그고...나머지는 물김치 위주로 재편을 하는 것에...빵을 추가하는 식단 정도가...물분자 전류에 의한 기초 식단이 된다. 이렇게 하면..늙어서 죽을 먹는 것이 도래하더라도 대응에 문제가 없는 식단이 된다.
첫댓글
이 자료의 중국 자료 공개는 중국 과학원이 가진 자료 비중에 50%를 차지하는 비중이고..무역압박을 하는 미국을 상대로 해서 가장 적절한 유효카드가 되고 있다. 이 덕분에 한국과학도 이를 계기로 탈퇴환골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은 것이다.일주일 전부터 이 글의 조회수가 급락하는 만큼...그 파급력을 계산하는 치졸함의 결과 때문일 것이다. 한국 서민들도 기초과학의 물분자를 제대로 알아서...생활에 직접이 용을 하자는 것인데...그것을 용인하기가 껄끄러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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