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의 연승을 축하합니다.
김 현수 선수의 내년도 해외 진출이 기대 되면서, 그의 활약상에 박수를 보냅니다. 어제도 네번 모두 1루를 밟으면서 승리의 견인차 역활을 했지요. 잔여 경기가 28경기로 오늘 NC를 누르면서 2위 입성도 머지 않았음을 알려 드립니다. 어제 김 현수 선수와 양 의지선수에게 박수를 보내면서 승타를 친 김 재호 선수에게 역시 박수를 보냅니다.
첫댓글 로메로의 퇴출이 수순을 밟고 있네요.
홍 성흔 선수 역시.......
첫댓글 로메로의 퇴출이 수순을 밟고 있네요.
홍 성흔 선수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