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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주 맛 집 [○탕류○] [진북동]고미옥 - 흑염소전골
그린데이(운영자) 추천 0 조회 3,888 08.11.05 22:26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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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05 22:37

    첫댓글 전 여기서 강된장찌개인가..암튼 비벼먹는거 .....먹었는데 깔끔하긴 한데 좀 먼가 2% 부족한 느낌이었어요..ㅎㅎ 분위기는 좋더라구요..ㅎ부칭개도 맛있고..ㅋㅋ근데 더달라고 하면 못들은척 하시공..ㅜㅜ

  • 작성자 08.11.06 11:47

    난 한가할때만 가서 그런가? 잘 주시던데요^^

  • 08.11.05 22:46

    오... 여기 지나가면서 몇번 본적은 있지만.. 말그대로 그냥 스쳐 지나갔기에 머하는 집인지도 몰랐는데... 한번 가볼만 하겠는걸요

  • 작성자 08.11.06 11:48

    나도 들어가기 전까지는 잘 몰랐어요^^

  • 08.11.06 09:16

    저도 여름에 가보고 안가봤는데 이집 요리솜씨가 보통이 아닌것 같아요 맛이 아주 손맛이 있어보였어요.염소탕 맛이 육계장맛이 나서 염소냄새는 전혀 없어요

  • 작성자 08.11.06 11:48

    그렇죠? 반찬도 정갈하고 염소고기 냄새 하나도 안나요^^

  • 08.11.06 09:31

    반찬도 깔끔하고 맛도좋아요 여기 사장님이 요리 연구가 라고 들었어요

  • 작성자 08.11.06 11:49

    주방을 보니까 요리사 복장 말끔하게 입으신분이 계시던데.. 그분이 사장님인가요?

  • 08.11.06 09:55

    흑염소 한번도 안먹어봤는데.. 정말 부모님 모시고 가봐야겠네요...^^

  • 작성자 08.11.06 11:50

    부모님 모시고가면 아주 좋아하실것 같아요^^

  • 08.11.06 10:41

    울동네에 언제 이런집이 숨어 있었는지.... ^^;;

  • 작성자 08.11.06 11:50

    저도 느낀건데 아직까지 잘 알려지지 않은것 같아요

  • 08.11.06 10:45

    깔끔하고 맛깔스러워 보이네요~~^^

  • 작성자 08.11.06 11:51

    보기에도 깔끔하고.. 맛도 좋아요^^

  • 08.11.06 10:51

    진짜 냄새 안나나요? 염소는 냄새 때문에 웬지 거부감이........

  • 작성자 08.11.06 11:51

    제가 두번가봤는데 저포함 모든 사람이 냄새안난다고 이구동성으로 얘기한곳입니다.

  • 08.11.06 14:31

    그럼 저도 한번 가보겟습니다.그린데이님께서 추천 하시는곳이니 실망 하지는 않을거라 믿슙다 ~~!!

  • 08.11.06 11:46

    고추장 김치맛이 궁금해요.. 어떤 맛?

  • 작성자 08.11.06 11:54

    자세히 느낄만큼 입맛이 고급스럽지가 않아서 죄송^^;; 고추장김치라고해서 자세히 봤지 안그랬으면 그냥 지나칠뻔 했거든요. 그 얘기 듣고 보니까 고춧가루가 전혀 없더라구요^^

  • 08.11.06 13:40

    난 삼실 근처라 가끔 가지요...반찬이 깔끔해요~메인도 괜찮은 편이구!ㅎ이모가 쬐금만 더 친절했음 하는 아쉬움이 쪼~금 있지만..ㅋㅋ

  • 작성자 08.11.07 13:33

    혼자서 홀서빙을 하시던데.. 바쁠땐 그냥 이해를^^

  • 08.11.06 15:58

    내가 좋아하는 흑염소닷! ..죽기전에 꼭 함 가봐야지..부모님이 안계신관계로...혼자..좀 그런가?

  • 작성자 08.11.07 13:37

    혼자가시지 마시고 저도 데려가주세요^^

  • 08.11.06 22:08

    맛잇나요..? 전 흑염소는 좀 ㄷㄷㄷ 고기는다좋아하지만..ㅋㅋ 근데 한번쯤먹어보고싶네요~

  • 작성자 08.11.07 13:37

    염소고기 자체가 맛이 뛰어나지는 않지만 몸에 좋다고 하잖아요.. 들깨가루 안넣고도 냄새가 하나도 안났어요^^

  • 08.11.07 02:05

    ㅋㅋㅋ 흑염소괴기 아직 귀경도 몬했느디.. 날잡고 함 먹어봐야겠어요 ㅎㅎㅋ

  • 작성자 08.11.07 13:38

    흑염소 고기는 여자들한테 좋다고 하던데요... 그러니까 일러봐님은 패스~~ ㅋㅋ

  • 08.11.07 16:09

    켁... 암흐리 글애도.. 대놓고.. 잉.. ㅜㅜ ㅎㅎㅎ

  • 08.11.07 09:50

    흑염소는 한번도 안먹어봤는뎅...고기는 어떤 고기류맛과 비슷하나뇽?? 반찬두 깔끔하니 한번 도전하구 싶은 음식이네요

  • 작성자 08.11.07 13:43

    비슷한 고기맛은 잘 모르겠고.. 한번도 안드셔봤으면 도전해보세요^^

  • 08.11.07 14:03

    정말 맛있어보여요 너무 너무 맛이 궁금하다는 ㅎㅎ

  • 작성자 08.11.12 11:40

    흑염소 고기 그자체로 맛이 뛰어나진 않아요.. 전골 국물이 깔끔하고 좋았다는^^

  • 08.11.08 00:28

    전 예전에 집에서 흑염소를 한 대여섯 마리 키웠었는데.. 머 가끔 먹고싶으면 할아버지께서 잡으시더라구요 ㅋㅋ 구이로

  • 작성자 08.11.12 11:40

    헐~~ 닭도 아니고 비싼 흑염소를 잡아주셨다니..할아버지 킹왕짱^.^

  • 08.11.08 16:15

    여기 청국장도 괜찮긴 한데 흑염소라 한번 먹어봐야겟군요 ^^

  • 작성자 08.11.12 11:41

    청국장은 드셔보셨나봐요.. 전체적으로 괜찮은곳이죠^^

  • 08.11.09 06:17

    일산에도 흑염소구이집이 있는데.. 1인분에 2만5천냥(200g) 전골은 서비스 이리 되어 있네요.. ㅎㅎ 으미 비싸랑 ㅎㅎㅋ

  • 작성자 08.11.12 11:42

    가격이 좀 비싸네요... 여긴 구이는 없고 수육은 있는데 수육도 냄새안나고 괜찮았습니다

  • 08.11.09 22:25

    아 흑염소라.. 한참 오래전에 아중 저수지 밑에 있을때 한번 먹어보고 그이후에 찾아봐도 안보이더니 진북동에 있었군요...엄니 모시고 함 가봐야겠다....ㅋ 음 먹은지 오래돼서 그런지 생각보다 육질은 부드러웠다는 느낌만 나네요...

  • 작성자 08.11.12 11:43

    저도 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좋아하시더라구요^^

  • 08.11.12 00:43

    의자가 있는곳인가요?..어머니께서 몸이 불편하셔서 의자가 있음 좋은데,,ㅠ 엄니 몸보신시켜드리러 주말에 함 댕겨와야할거같에요^^..

  • 작성자 08.11.12 11:44

    의자는 없구요.. 상으로 되어있거든요 방석깔고 앉으셔야하는데.. 벽쪽에 앉으시면 등을 기댈 수 있으니까 그나마 좀 나으실것 같아요^^

  • 08.11.24 17:21

    정말 맛있겠네요... 가고 싶다... 그런데 코스 요리는 어떻게 나오나요.. 가격은 어느 정도 인가요...단체로 가면 공간은 넓은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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