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선배님, 정말 반갑습니다. 아드님이 아빠와 같은 대학에 다니면 무슨 혜택같은 거 없나요 ~~ ? ㅋ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 ^^
은탁형!! 정말 오랜만이고 너무 반갑습니다. 어디 계시나 했더니 대구에 계셨군요. 카페에서라도 자주 뵈었으면 좋겠네요.
반갑습니다...선배님....아빠와 아들이 동문이시네요....달라 들어오라 하십시요...ㅎㅎㅎ
참 아들을 DALA에 넣는다는 것이 감회가 새롭겟습니다...예전과는 분위기가 좀 다르겠지만 영어공부도 해야하니 좋지요 뭐...부자지간 DALA!...하하..........정말 형님 반갑습니다...형./
형님 정말 반갑습니다.. 이렇게 뵙게 되네요.. 자주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선배님...카페에서라도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잘 지내세요...
선배님 반갑습니다. 기억 못하시겠지만 제가 군대 가기 전 1~2학년 때 뵜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모습은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 앞으로 자주 카페 들르셔서 소식 전해주십시요.
형님 정말 반갑습니다. 형님 장가가실 때 뵌게 마지막이니 정~~말 오래 되었네요. 앞으로 카페에서라도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카페에서나마 자주 뵙게되기를 ... . 6대 최현태입니다.
은탁이형 정말 오랜만입니다. 나중에 "은"밀하게 "탁"주나 한번 하시지요...
다들반갑습니다 형근이 현태주용이 성규 재길이그리고 보면알수잇는10대11대후배들그리고후배님들 다보고싶내요 정말세월은 그냥가는것이아니고 사람의모습과성격과생명도 가져가지요 다들건강하시고 보곳픈 후배들도 참많고 선배님들도참많게 느껴짐니다 다음에는 더많은선배님과후배님들의소식도 들을수있겠지요 고맙슴니다
선배님...혹시 저 기억나십니까? 8대 박동원입니다. 예전 선배님 생각하면 두가지가 떠오르는데, 중앙도서관 대열람실에서 책만 올려놓고 사람은 나타나지 않는 자리들 일제 정리하시던 의협심과 정의감으로 불탔던 선배님 모습과 남들 다 가는 명절 고향귀성길에 중학교때 떠나온후 한번도 못가봤다고 하시면서 한숨짓던 울릉도 섬사내의 뒷모습...세월이 참 많이도 흘렀습니다. 한번 뵙고싶네요....
정말오랜만이세 별걸기억다하는구나 반갑다 조만간 한번보자 얼마나변했는지 궁금하구나
은탁형...병만입니다...예전에 남부육거리 포장마차에서 소주 나누던 생각이 나네요...그때의 개똥철학들이 지금까지 살아온 삶은 작은 에너지들이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뒷날 뵙겠습니다~~
잘있제 이런카페가존재하는것을 하나님께 감사해야겠제 형근이랑조만간시간되는친구끼리 한번보자 정말보고십다.
선배님 반갑습니다. 자주 오셔서 달라에서의 추억을 마음껏 퍼 가세요~~
첫댓글 선배님, 정말 반갑습니다. 아드님이 아빠와 같은 대학에 다니면 무슨 혜택같은 거 없나요 ~~ ? ㅋ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 ^^
은탁형!! 정말 오랜만이고 너무 반갑습니다. 어디 계시나 했더니 대구에 계셨군요. 카페에서라도 자주 뵈었으면 좋겠네요.
반갑습니다...선배님....아빠와 아들이 동문이시네요....달라 들어오라 하십시요...ㅎㅎㅎ
참 아들을 DALA에 넣는다는 것이 감회가 새롭겟습니다...예전과는 분위기가 좀 다르겠지만 영어공부도 해야하니 좋지요 뭐...
부자지간 DALA!...하하..........정말 형님 반갑습니다...형./
형님 정말 반갑습니다.. 이렇게 뵙게 되네요.. 자주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선배님...카페에서라도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잘 지내세요...
선배님 반갑습니다. 기억 못하시겠지만 제가 군대 가기 전 1~2학년 때 뵜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모습은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 앞으로 자주 카페 들르셔서 소식 전해주십시요.
형님 정말 반갑습니다. 형님 장가가실 때 뵌게 마지막이니 정~~말 오래 되었네요. 앞으로 카페에서라도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카페에서나마 자주 뵙게되기를 ... . 6대 최현태입니다.
은탁이형 정말 오랜만입니다. 나중에 "은"밀하게 "탁"주나 한번 하시지요...
다들반갑습니다 형근이 현태주용이 성규 재길이그리고 보면알수잇는10대11대후배들그리고후배님들 다보고싶내요 정말세월은 그냥가는것이아니고 사람의모습과성격과생명도 가져가지요 다들건강하시고 보곳픈 후배들도 참많고 선배님들도참많게 느껴짐니다 다음에는 더많은선배님과후배님들의소식도 들을수있겠지요 고맙슴니다
선배님...혹시 저 기억나십니까? 8대 박동원입니다. 예전 선배님 생각하면 두가지가 떠오르는데, 중앙도서관 대열람실에서 책만 올려놓고 사람은 나타나지 않는 자리들 일제 정리하시던 의협심과 정의감으로 불탔던 선배님 모습과 남들 다 가는 명절 고향귀성길에 중학교때 떠나온후 한번도 못가봤다고 하시면서 한숨짓던 울릉도 섬사내의 뒷모습...세월이 참 많이도 흘렀습니다. 한번 뵙고싶네요....
정말오랜만이세 별걸기억다하는구나 반갑다 조만간 한번보자 얼마나변했는지 궁금하구나
은탁형...병만입니다...예전에 남부육거리 포장마차에서 소주 나누던 생각이 나네요...그때의 개똥철학들이 지금까지 살아온 삶은 작은 에너지들이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뒷날 뵙겠습니다~~
잘있제 이런카페가존재하는것을 하나님께 감사해야겠제 형근이랑조만간시간되는친구끼리 한번보자 정말보고십다.
선배님 반갑습니다. 자주 오셔서 달라에서의 추억을 마음껏 퍼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