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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카페 앨범 인도 Bangalore로의 짧은 여행
06대 김형근 추천 0 조회 72 13.10.01 00:13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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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01 06:00

    첫댓글 형근친구 덕분에 인도여행을 앉아서 잘 했네.
    고마워. 수고 많았네.

  • 작성자 13.10.02 09:10

    내일보자구..

  • 13.10.01 17:17

    인도는 사진으로 봐도 참 신비한 느낌이 있는 나라입니다...
    조각이 우찌 저리 정교하고...사람은 소박하면서도 좀 다른 세상의 사람같기도 하네요..
    사람은 참 자기가 사는 세계 말고 다른 세상도 구경하고 살아야 하는데...참 보기 멋집니다 형님...터키..인도 다 아주 색다른 나라같습니다..ㅎ
    개천절날 관악산에서 뵐게요...
    http://durl.me/5x5cus

  • 작성자 13.10.02 09:14

    인도 특산품 중에 하나가 손으로 조각한 목공예품이래. 예전 우리나라 담양의 죽공예품..뭐 이런거랑 비슷하지 않을까? 이제 더공업이 발달하고 잘 살게되면 정쿄한 조각품들이 특산물 목록에서 멀어지겠지.

  • 13.10.01 09:45

    주위에서 인도여행을 갔다오신 분들은 두번 다시 가고 싶지 않다고 하는 분들이 꽤 있던데요...특히 음식으로 인해...
    형님 덕분에 인도 구경 잘 하고 갑니다.
    10월이네요...많은 추억과 좋은 일만 있으시길...

  • 작성자 13.10.02 09:19

    다행이 묵었던 쉐라톤호텔 식당이 상당히 괜찮아서 아침은 아주 좋았고 점심 저녁은 새로운 경험의 차원에서 이것저것 맛봤는데 나에겐 괜찮더라구. 다만 물은 늘 생수로.. 심지어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양치질도 수돗물로 하는 것을 권하지 않더군. 색다른 경험이었네.

  • 13.10.01 10:48

    작년에 부산에서 인도 관련된 연극을 본 적이 있었습니다.. 아주특이한 향의 차를 주던데, 정말 특이하더군요..ㅋ
    인도음식도 이미 많이 알려져서 낯설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좋은 여행 하셨네요..
    근데 인도 젊은 여성들 사진은 없네요, 인도 여성들이 미인들이 참 많다던데.. 형근형님이 인도여인들을 마다했을리는 없을것 같은데..ㅎㅎ

  • 작성자 13.10.02 09:23

    글찮아도 인도회사 직원 중에 상당한 미인이 있었다네. Business development manager라 나흘 동안 우리 일행과 같이했는데 아주 지적이면서도 세련된 미인이었지. 초상권 땜에 올리진 않았는데 자네가 혹할 타입..

  • 13.10.01 17:11

    나른한 오후의 인도여행 참 좋았습니다..ㅎ 이국의 생경함과 낯선 설레임~~^^

  • 작성자 13.10.02 09:25

    개인적으로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인도는 다른 사람 다녀온 얘기 듣는 것으로 만족하는 것이 좋을듯..

  • 13.10.01 18:08

    저도 상문선배님 말씀처럼 신비한 느낌이 드네요...^^ 멋지게 살이 있는 인도 모습 이네요...^^

  • 작성자 13.10.02 09:27

    겨우 며칠간 한지역만 본 것이라 짧은 글보다 더 많은 얘기거리가 숨어있겠지..

  • 13.10.02 01:39

    인상적인 구경이었습니다. 감사해요~ 선배.

  • 작성자 13.10.02 09:28

    잘 지내지? 코트라있다 보면 인도 여행의 기회도 오지 않을까? 한국제품이 상당한 인기던데

  • 13.10.02 08:32

    주변과 일상을 잠시 짚어주신건데도 많은 내공을 느낄수 있네요...^^ 물이나 음식때문에 혹 속앓이를 하진 않으셨는지...

    담주 거사?를 마치고 나면 제게 한잔할 수 있는 영광을 주실수 있으시련지요...? ^^

  • 작성자 13.10.02 09:30

    거사 준비는 잘 되어가는가? 좋은 결과와 강한 인상을 심어 줄것이라 믿네.
    그럼, 끝나면 한잔하세. 얘기거리가 많겠지. 벤치마킹 할것도..

  • 13.10.02 09:47

    대단한건 없슴다. 무사히 지나가기만... ㅎㅎ
    다다음주에 연락드리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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