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내고향 풍기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구름밭(김정묵)
    2. 김창진2
    3. tops5577
    4. 小談 (구 큐티여사..
    5. 삼성
    1. rlfrltkd9260
    2. 김분난
    3. 왕머스마
    4. 아롱다롱
    5. 깡추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손혁수55
    2. 콩콩
    3. *상록수
    4. 구름한조각
    5. 풍기
    1. 한도배
    2. 현철
    3. 모니카
    4. G Sam
    5. 황병조
 
 
카페 게시글
한울회 무심천(無心川)
thomas3043 추천 0 조회 81 08.07.23 10:21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7.29 23:14

    첫댓글 참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그 무엇이 찾아왔다가 가도 아무 흔적도 남겨지지 않는 무심한 거울처럼 인간의 오욕 칠정도 그렇게 무심할 수 있다면. // 중국 선종의 6대 조사이신 혜능께서는 깨달음의 게송(偈頌)..." 본래 무일물이거늘 어디에서 티끌이 일어나랴 (...생략... 本來無一物 何處惹塵埃(본래무일물 하처야진애))" 라고 하신 것도 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꾸벅!

  • 작성자 08.08.04 07:59

    좋은 꼬리 잘 읽었습니다. 6조 말씀 와 닿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