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볼수있는 풍경 입니다첨 만난 사람도 기꺼이 도와주지요전 넉넉하게 주유하는데베트남은 딱 쓸만큼만 넣는거 같아요 ㅎㅎ
첫댓글 ㅎㅎ 저두 보았지요 전결벽증이 있어 먼가 부족하면 조바심이 나서 무조건 넉넉히 해야 ....
주유 문화도 다르다는걸 많이 느낍니다 ㅎㅎ
저도 렌트한 오토바이 주유게이지가 고장난상태에서 타다가 기름이 떨어져 저렇게 도움받은적이 있네요.정말 고맙더라구요 ~^^
정을 듬뿍 느끼셨겠네요축하드립니다.. 돈주고는 못사요 ㅎㅎ
나는 기름이 떨어져 2km를 끌고 가본적이 있어요. 그것도 억수로 비오는 날 밤...완전 초죽음입니다. 쎄마이를 버리고 싶을 정도로^^겨우 통기름 바가지 쓰고 채워서 집에 돌와왔다는...
베트남 사람 다 되신겁니다 ㅋㅋㅋ저는 상당히 아슬아슬하게 도착한적 있는데 아직 엥꼬는 경험하지 못했네요 ㅎㅎ
세옴 이나 그랍오토바이 부르시면 목적지까지 밀어주고 요금 내시면 됩니다.아니면 그랍에게 기름 사오라고 시키시던가..
국도에서 저리되면 세옴 부르기 힘들죠 ㅋㅋ
안장 밑통에 500ml 물통에 휘발유넣어 다니면 좋을 듯합니다.전 예초기 기름 떨어져 어려움을 겪는 바랍에 생수병에 넣어 다닙니다.
위험한거 같아서 미리미리 주유합니다 ㅎㅎ
나도야~오토바이타면 무조건 가득채워 댕겨유..맴편하게..ㅎㅎ
2눈금 남으면 걍 10만동 넣어버립니다. 제 오토바이 기름통은 8리터 ㅋㅋㅋ
손짓으로 누르고 ...이빠이
이빠이가 뭡니까빠께쓰 들고 벌 서세요
리어카도 밀어주고 하는 베트남에서 아름다운 모습중에 하나죠.... 저도 밀어줘 보려 했는데 쉽지 않더라구요
난 이제 잘한다 ㅋㅋㅋㅋㅋ 국도에서는 조금 더 연습해야할듯
특훈좀 받아야 겠어요 ㅎㅎ
저도 예전에 기름 떨어져 쎄엄불러서 저렇게 주유소 간적이 있어요 호호
굿 아이디어 ㅎㅎㅎㅎ
저는 지난번에 호치민 갔을때 난생 처음으로 시내에서 엔꼬나서 차를 3명이 밀었던 기억이 납니다. 길가에 일단 세워 두고 지나가는 오토바이택시 타고 가서 생수병으로 3병인가 사와서 위기 탈출. 호치민에서 사업하시는 선배님은 그 전날 주유경고등이 나왔는데도 주유하지 않고 계시다가 저희들에게 좋은 경험(?)을 선사해 주시더군요.^^
완전히 현지 적응하신 어르신 이시군요 ㅋㅋㅋㅋㅋ 더운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맞습니다. 가라오케 갔는데 주차 안내하던 베트남 젊은 놈이 우리한테 욕 비슷한 것을 하다가 그 선배한테 들켜서 엄청 욕 얻어 먹었습니다. 우리가 한국인이라 못 알아 들을줄 알고 했는데 적응하신 선배님은 알아 들으시고는..ㅋㅋ
시골은 주유소 찾기가 힘들어 항상 불안합니다. 그래서 습관처럼 처음 만나는 주유소에서 50만동어치 넣고 가면 300km 정도는 걱정 없습니다.
예.. 기름 넣는걸 깜빡하고 아무생각 없이 달릴때가 있어요 ㅎㅎ
저도 누가 저렇게 밀어주던데
벳남 사람인가바유 ㅋ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경제적이고 편리한 운송수단이죠 ㅎㅎ
대단하네요...신공이다...ㅎㅎ
ㅎㅎㅎ 멋지죠? 제가 직접 촬영 한겁니다
재미있게 사십니당~~~
그럴려구 베트남 왔잖아요 ㅎㅎㅎ
내 직원 오토바이 타고가다 덜그럭 하니 오토바이가 멈춤 수백미터를 밀어주며 난 코에서 쇠소리내는데 직원은 위에서 손가락 까딱거리며 운전만하고 오매 오토바이 기름떨어저보니깐 즉겄드만요 근데 신기한건 사람들이 자기 오토바이로 운전하면서 상대방 오토바이를 밀어주면서 가는데 그게 검나 신기하더라고요 ㅋㅋㅋ.
나도 밀어주는거 가능하다 ㅋㅋㅋㅋ벳남 살면 기본이지?
우기에 마후라에 물이 들어 가서 시동이 결리지 않아서 2Km 정도 끌고 왔는데몇일 동안 팔이 수셔서 혼 났습니다.
ㅋㅋㅋㅋ 저는 꼬르륵 숨 넘어가는 위기에 간신히 익사를 면한적이 여러번 있습니다.
@부채도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댓글 ㅎㅎ 저두 보았지요 전결벽증이 있어 먼가 부족하면 조바심이 나서 무조건 넉넉히 해야 ....
주유 문화도 다르다는걸 많이 느낍니다 ㅎㅎ
저도 렌트한 오토바이 주유게이지가 고장난상태에서 타다가 기름이 떨어져 저렇게 도움받은적이 있네요.
정말 고맙더라구요 ~^^
정을 듬뿍 느끼셨겠네요
축하드립니다.. 돈주고는 못사요 ㅎㅎ
나는 기름이 떨어져 2km를 끌고 가본적이 있어요. 그것도 억수로 비오는 날 밤...
완전 초죽음입니다. 쎄마이를 버리고 싶을 정도로^^
겨우 통기름 바가지 쓰고 채워서 집에 돌와왔다는...
베트남 사람 다 되신겁니다 ㅋㅋㅋ
저는 상당히 아슬아슬하게 도착한적 있는데 아직 엥꼬는 경험하지 못했네요 ㅎㅎ
세옴 이나 그랍오토바이 부르시면 목적지까지 밀어주고 요금 내시면 됩니다.
아니면 그랍에게 기름 사오라고 시키시던가..
국도에서 저리되면 세옴 부르기 힘들죠 ㅋㅋ
안장 밑통에 500ml 물통에 휘발유넣어 다니면 좋을 듯합니다.
전 예초기 기름 떨어져 어려움을 겪는 바랍에
생수병에 넣어 다닙니다.
위험한거 같아서 미리미리 주유합니다 ㅎㅎ
나도야~오토바이타면 무조건 가득채워 댕겨유..맴편하게..ㅎㅎ
2눈금 남으면 걍 10만동 넣어버립니다. 제 오토바이 기름통은 8리터 ㅋㅋㅋ
손짓으로 누르고 ...이빠이
이빠이가 뭡니까
빠께쓰 들고 벌 서세요
리어카도 밀어주고 하는 베트남에서 아름다운 모습중에 하나죠.... 저도 밀어줘 보려 했는데 쉽지 않더라구요
난 이제 잘한다 ㅋㅋㅋㅋㅋ
국도에서는 조금 더 연습해야할듯
특훈좀 받아야 겠어요 ㅎㅎ
저도 예전에 기름 떨어져 쎄엄불러서 저렇게 주유소 간적이 있어요 호호
굿 아이디어 ㅎㅎㅎㅎ
저는 지난번에 호치민 갔을때 난생 처음으로 시내에서 엔꼬나서 차를 3명이 밀었던 기억이 납니다. 길가에 일단 세워 두고 지나가는 오토바이택시 타고 가서 생수병으로 3병인가 사와서 위기 탈출. 호치민에서 사업하시는 선배님은 그 전날 주유경고등이 나왔는데도 주유하지 않고 계시다가 저희들에게 좋은 경험(?)을 선사해 주시더군요.^^
완전히 현지 적응하신 어르신 이시군요 ㅋㅋㅋㅋㅋ 더운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맞습니다. 가라오케 갔는데 주차 안내하던 베트남 젊은 놈이 우리한테 욕 비슷한 것을 하다가 그 선배한테 들켜서 엄청 욕 얻어 먹었습니다. 우리가 한국인이라 못 알아 들을줄 알고 했는데 적응하신 선배님은 알아 들으시고는..ㅋㅋ
시골은 주유소 찾기가 힘들어 항상 불안합니다. 그래서 습관처럼 처음 만나는 주유소에서 50만동어치 넣고 가면 300km 정도는 걱정 없습니다.
예.. 기름 넣는걸 깜빡하고 아무생각 없이 달릴때가 있어요 ㅎㅎ
저도 누가 저렇게 밀어주던데
벳남 사람인가바유 ㅋ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경제적이고 편리한 운송수단이죠 ㅎㅎ
대단하네요...신공이다...ㅎㅎ
ㅎㅎㅎ 멋지죠?
제가 직접 촬영 한겁니다
재미있게 사십니당~~~
그럴려구 베트남 왔잖아요 ㅎㅎㅎ
내 직원 오토바이 타고가다 덜그럭 하니 오토바이가 멈춤 수백미터를 밀어주며 난 코에서 쇠소리내는데 직원은 위에서 손가락 까딱거리며 운전만하고 오매 오토바이 기름떨어저보니깐 즉겄드만요 근데 신기한건 사람들이 자기 오토바이로 운전하면서 상대방 오토바이를 밀어주면서 가는데 그게 검나 신기하더라고요 ㅋㅋㅋ.
나도 밀어주는거 가능하다 ㅋㅋㅋㅋ
벳남 살면 기본이지?
우기에 마후라에 물이 들어 가서 시동이 결리지 않아서 2Km 정도 끌고 왔는데
몇일 동안 팔이 수셔서 혼 났습니다.
ㅋㅋㅋㅋ 저는 꼬르륵 숨 넘어가는 위기에 간신히 익사를 면한적이 여러번 있습니다.
@부채도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