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는 한 분이지만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서
마태는 유대인의 왕으로,
마가는 종으로,
누가는 사람으로,
요한은 하나님의 아들로 나아가 하나님으로
기록하고 있듯이
성경적인 기독교회 역시 그러합니다.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서
몇 가지로 이해 되어져할 성격을 띠고 있습니다.
본 내용은
그 중 하나로서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땅의 흙으로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이 아니고
이 세상이 아닌,
하나님 나라에 속한 하나님의 아들임을
말씀드리고 하는 바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들은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 불교를 종교로 믿고
이슬람교를 종교로 믿는 것과 같이
기독교라는 종교를 믿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 같은 경우는
로마 카톨릭.WCC.WEA 기독교입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 창조시에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과는 다른,
그리스도의 사람들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람들을 한자로 쓰면 基督敎會/기독교회)
그렇다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과
무엇이 어떻게 다른가?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의 경우,
그들이 예수님을 믿는다.
하나님을 믿는다,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다,
라는 등등의 말을 합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 속한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고
그 사람이 기독교라는 종교를 믿습니다.
그렇지만 성경적인 기독교회(그리스도의 사람들)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았고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이 아닙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 아니라면
어떤 존재들인가?
이를 이해하려면
이 세상과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
어떤 상태하에 놓여 있는지
먼저 아셔야 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된 이 세상에 속한
아담으로 말미암은 모든 사람은
죄로 인하여 멸망하는 죄인들이고
죄인들이 갇혀서 멸망하는 죽음의 인류 세상입니다.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는
그들이 예수님을 믿는다,
하나님을 믿는다 하고
성경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용하기에
마치 성경적인 기독교회처럼 보이지만
이 세상에 속해 있고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고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 종교로서
기독교를 믿는 것이며
그래서 그들은
자신들이 속한 인류 세상을
종교간 대화, 교제, 존중, 화합, 일치로서 평화케 하자는,
일명 이 세상 사회 구원을 주장합니다.
그 같은 사실들이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는
성경적인 기독교가 아니고
성경적인 기독교회와 비슷한 유사 기독교회입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양이라면,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는
양이 아닌 것이 쓴 양의 탈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나님을 믿는다,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용하는 그 모든 것들이
그렇습니다.
그 모든 것들이 양의 탈입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았고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 아니기에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정체는 어떠한가?
다음 그림은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이 되어
예수 그리스도라는 이름으로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의 세상으로 오신 모습입니다.
오셔서 무엇을 하셨는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을 죄인으로 사로잡아
가두고서 멸망에 이르게 하는
사망 권세에 대하여
죽음을 당해 줍니다.
아담으로 말미암은
온 세상 인류를 죄인으로 사로잡아
가두고 있는 사망 권세라는 것은
죄와 율법의 저주이고
심판과 그에 따른 형벌입니다.
이러한 것들은
사망 권세를 가지고 있고
이에 갇혀서 멸망하는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의 세상입니다.
이러한 상태 안으로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이 되어 오셨고
그 이름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이름을 가지고 사람으로 오셔서
무엇을 하셨는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여러분!
이런 우리들에게 있어서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땅의 흙으로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 어떻게 되었는지
아셔야 합니다.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지낸바 되신
예수 그리스도와 믿음으로 연합하여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지낸바 되었음을 믿으셔야 하고
아셔야 합니다.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는
여전히 이 세상에 속해 있고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이고
그 사람이 살아 있지만
성경적인 기독교회에게 있어서 그 사람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지낸바 되었습니다.
정신을 바짝 차리셔야 합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에게 있어서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땅의 흙으로 지으심을 받은,
이 세상에 속한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은
옛 사람이라는 사실을 아셔야 하고
그 옛 사람은 예수님과 함께
죽어 장사지낸바 되었음을
알아야 하고 믿어야 합니다.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 같은 경우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음을 말합니다만
그러나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 함께 자기 자신들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지낸바 되지 않았고
여전히 이 세상에 속한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이고
살아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어 장사지낸바 되었고
성경적인 기독교회에게 있어서
그 사람은 옛 사람입니다.
그 옛 사람은 죄로 인하여 멸망하는 죄인이기에
죄 아래, 율법의 저주 아래, 심판과 그에 따른 형벌로서
사망 권세 아래 놓여 있고 갇혀 있었으나
예수님을 믿음으로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지낸바 되었습니다.
이러함에서 중요히 여길 것이 있습니다.
죽어 장사 지낸바 되고서 벗어난 구원임을 아셔야 합니다.
구원, 구원 하면서도 어떻게 구원을 받았는지
분명한 이해 인식이 부족한 현실입니다.
그리고 또 주목 할 것은
죄의 값, 율법의 저주, 심판과 그에 따른 형벌은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에게
세상 끝날 까지 그대로 살아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에 대하여 예수 그리스도도 죽어 주고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옛 사람도 죽어 주고서
벗어난 구원임을 믿으시고 아셔야 합니다.
그러나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에 속한 사람은
죽어 주지 않았고
이 세상에 속한 그 상태 그대이고
그 사람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멸망 합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죽음으로서 사망에 이르게 하는
사망 권세로부터 벗어났습니다.
그리고서 지금의 사람은(성경적인 기독교회)
전혀 다른 새사람,
곧 하나님 나라에 속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났습니다.
그래서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고
죄 아래와 율법의 저주 아래와 심판과
그에 따른 형벌 아래 있지 않고 벗어났고
벗어난 곳(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살리심을 받은
새 생명, 새사람입니다.
이러한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에 속한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이 아니고
이 세상에 속했던 그 사람은
엣 사람으로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지낸바 되었고
사망 권세를 벗어나서(구원)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살리심을 받은
새 생명, 새로운 피조물, 새사람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여러분!
우리 자신의 옛 사람과 새사람을
분명히 구분 하셔야 합니다.
죽어 장사지낸바 된,
옛 사람으로 살아서는 아니 되고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살리심을 받은
하나님 나라에 속한 하나님의 아들의 생명과
그에 따른 이해 인식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엡4:21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 진대
4: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4:23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4: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을 입으라
로마 카톨릭.WCC.WEA 기독교는
이 세상에 속해 있고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고
그 사람이 믿는 종교가 기독교입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기독교회에게 있어서
그 사람은 옛 사람이고
그 옛 사람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지낸바 되고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나라에 속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새사람입니다.
이러한 우리들을 가리켜서
그리스도의 사람이라 칭하는 것이며
한자로 쓰면 基督敎會/기독교회 입니다.
로마 카톨릭, WCC.WEA 기독교와 완전 다름을 아셔야 합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속한 이 세상 사회를 위합니다만
우리는 그래서는 아니 됩니다.
골3: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3:2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우리는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 아니고
하나님 나라에 속한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갈3:26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3: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입었느니라
여기서 말하는 세례라는 것은
물을 머리에 뿌린다거나
물속에 들어가 잠겼다가
올라오는 침례라는 예식이나
가시적인 형식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망 권세에 대하여
죽음을 당해 장사지낸바 되심과
다시 살아나심을 받은 바가 세례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과
다시 살아나심을 세례 받은 자들입니다.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는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하나님을 믿는다 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경을 인용도 하고
성경에 비춰 교리로서 틀림없이 말하기에
그래서 성경적인 기독교회 같이 보이지만
그 모든 것은 양의 탈일뿐
양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는 양이어야 합니다.
그 양은
이 세상에 속한 사람으로서는 죽어 장사 지낸바 되었고
십자가를 통해 사망 권세를 벗어나서
다시 살리심을 받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나라에 속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새사람이 양입니다.
그러나 로마 카톨릭. WCC.WEA기독교는 ‘
이러한 양에 대한 양의 탈을 쓴,
이 세상에 속한 사람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가지고
인용하기에
성경적인 기독교회처럼 보이지만
양이 아닌 이 세상에 속한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입니다.
양과 양의 탈을 쓴 것과는 다릅니다.
로마 카톨릭.WCC.WEA 기독교는
예수님의 죽으심도 말하고 부활도 말하지만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가지고
인용하기에
성경적인 기독교회처럼 보이지만
양이 아닌 이 세상에 속한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입니다.
양과 양의 탈을 쓴 것과는 다릅니다.
로마 카톨릭.WCC.WEA 기독교는
예수님의 죽으심도 말하고 부활도 말하지만
고전 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한국교회 중에 이 같은 WCC회원으로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기독교 대한 감리회와 한국기독교장로회가 있으며
NCCK가 WCC한국지부격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WEA회원으로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한국복음주의협의회가 있으며
많은 교수들과 목사들이 WCC.WEA사상을 가지고
신학교와 교회에서 활동하고 있음으로
이들이 속히 WCC.WEA기독교와 교류를 단절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한
성경적인 기독교회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빌 3:18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 죄의 값과 율법의 저주와 심판과 그에 따른 형벌은
사망에 이르게 하는 권세로서
세상 끝날 까지 살아서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을
죄인으로 사로 잡아 사망에 이르도록 가두고 있으나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에 대하여 죽음으로서 벗어났고(구원)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새사람입니다.
옛 사람과 새사람,
사람과 하나님의 아들은
땅과 하늘의 다름 보다 더 다르다는 사실이
이해 인식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는
이 세상에 속해 있으나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습니다.
요15:19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
요 17:16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삽나이다
지금 한국교회는 WCC.WEA기독교 사상에 젖어
이 세상에 속한 사람화 되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거듭난 새사람으로서의
이해 인식이 대단히 결여된 상태라서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는 무리들은 드물기만 하기에
이를 위해 기도합니다.
눅 12:32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