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5일
명지서법 강습회
이번 일요일
한국사? 시험 있어서
오늘은 시험 공부하겠다고 했다.
특히 지도자로
나설 사람은
우리의 정체성이
확고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좋은 결과 있기 바란다.
전체적으로 세로줄을
잘 맞추어야 깔끔하고
정리된 느낌이 든다.
첫 가로획의 기울기와
마지막에 쓰는
가로획 기울기가 같아야
산만해 보이지 않는다.
모든 가로획의 기울기도
마찬 가지이다.
모든 가로획은 가늘고
세로획은 굵다.
하지만 가로획의
가장 굵은 부분보다 더
굵지 않다.
획이 야물어 좋다.
*은이 휘호하는 모습을
바라보는 후배들의 모습이
참 좋았다.
1/2지에 진도에 맞추어
幷~丞까지 체본을 하였다.
1/2지는 한시(漢詩) 형식에서
오언절구(五言絶句)의 체재가
딱 들어맞는 크기라 생각된다.
한 칸 안에 큰 동그라미가 있다
생각하고 정 중앙에 글자를 쓰면
줄이 잘 맞는다.
해서는 세로줄 가로줄
대각선 줄이 잘 맞아야 된다.
법첩에 들어간 지 이틀 째
되는 날이지만
자형 한 자 한 자에
정성이 들어가 좋다.
앞으로 많은 발전을
기대하여 본다.
근데 낙관 쪽 글씨는
(丙午夏日 節臨 顔君神道碑)
다 어디로 가고 이름만 썼냐?
(알것다. 그 마음 ㅎㅎ~~~)
현판 형식의 한글 소자(小字)
작품을 하기위해
도안을 그리는 중이다.
아주 열심히 하는 모습이
예술가 이다.
도안을 정확히 그려 놓으면
작품의 반은 한 것이나 다름없다.
좋은 작품 기대된다.
행서는 흐름이 중요하다.
위의 글자와 아래 글자의 간격이
너무 떨어져 있으니
간격을 더 붙이고
옆줄과의 거리는 시원하게
떨어지도록 하는 것이 좋다.
고향에 내려가기에
당분간 강습회에 못 나온다 했다.
실컨 놀다 오라했는데
아마도 방학 끝날 무렵
오지 않을까 하는데
*민이 얼굴이
화색이 만면한 것을 보면
좋은 일이 있는 것 같다.
근데 알려주지 않았다.
비밀인가! ㅎㅎ
강습회 전 문자
우리후배들아~~~
오늘은
2026년 8월 5일
수요일이다.
더위에 잘 지내고 있지?
저녁 7시 30분
명지서법 강습회 있다.
오바!
~^^~
第3回 東八墨展
(제3회 동팔묵전)
https://m.cafe.daum.net/bbhy0003/LOy7/2250?svc=cafeapp
첫댓글 어제 붓을 너무 늦게 들어서 시간이 부족했어요~~~ㅜㅜ
나머지 낙관자리는 다음에 채우겠습니다😀😀
선생님~ 이번주 카페 글도 너무 좋아용~~~ 강습회 다음날에 항상 선생님 카페 글 보는 게 일상이 되었어요^_^
나의 글을
보아주어 고맙다.
오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