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_かりそめの花-水森かおり.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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かりそめの花
作詞: 麻こよみ 作曲: 徳久広司
唄 : 水森かおり (1998年)
来るか 来ないか わからぬ 人を 올지 안 올지 알 수 없는 사람을
待てば 吐息が こぼれます 기다리면 한숨이 새어나와요
どうにも ならない 恋なのに 아무리해도 안 될 사랑인 것을
どうにも できない 人なのに 아무리해도 될 수 없는 사람인 것을
尽くす ことさえ 許されず 곁에 있는 것조차 용서 받지 못 해
咲いて 儚い かりそめの花 피어서 허무한 하룻밤의 꽃
あんな 淋しい 瞳を されなけりゃ 그런 쓸쓸한 눈빛을 하지 않았다면
抱かれなかった あなたには 안기지 않았을 거예요 당신의 품에
いつかは 散り行く 恋だから 언젠가는 끝날 사랑이기에
いつかは 消え行く 夢だから 언젠가는 사라질 꿈이기에
これが 最後と 決めたって 이것이 마지막이라고 결심한 들
逢えば 崩れる かりそめの花 만나면 무너지는 하룻밤의 꽃
胸の 空き間に あなたが 匂う 가슴의 빈 공간에 당신의 모습
にじむ 涙の ひとしずく 고이는 눈물의 한 방울
どうにも ならない 恋だけど 아무리해도 안 될 사랑이지만
どうにも できない 人だけど 아무리해도 될 수 없는 사람이지만
今は いいのよ このままで 지금은 좋아요 그냥 이대로
女 哀しい かりそめの花 여자 슬픈 하룻밤의 꽃
첫댓글 잘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