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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스크랩 음모론 퍼즐풀기 2번째- 인구감소의 실질적 이유 가이아
초월 추천 0 조회 492 12.05.06 19:2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NWO의 가장 중요한 아젠다 - 대량 살상을 통한 인구 감소

 

엘리트들은 여러 가지 아젠다를 동시에 추진중에 있습니다. 전 세계 단일 정부, 단일 통화, 경제위기,

경찰국가, 전쟁, FEMA Camp, 인구감소, 인터넷 검열, 약소국가에 대한 착취, 석유지배, 마약 거래 등...

 

각 아젠다 별로 이것을 추진하는 기관과 주체가 있으며, NWO 수뇌부가 제시하는 바에 따라 행동

합니다. 그런데, NWO의 다양한 아젠다는 결국 무엇을 위한 것일까요?

전 세계 단일정부를 수립하여 완벽한 독재의 시작? 부의 완전한 갈취? NWO 세력의 왕족화?

 

솔직히 말해서 이들이 전 세계 단일국가를 만들어서, 일반 백성들은 일자리 걱정 안하고 노후 걱정 안하고

배고프거나 돈이 없어서 병원 못가는 것을 없애 버리면, 뭐 그닥 나쁜것만은 아닐것이며 오히려 이들을

환영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들의 각각의 아젠다는 궁국적으로 한 가지 중요한 사항을 향하고 있으며 이 아젠다는 일반

시민들에게 치명적인 내용입니다. 이 아젠더는 바로 "인류의 대량 살상"입니다. 조지아 가이드 스톤에

의하면, 이들이 생각하는 인구의 적정수는 5억입니다.

 

조지아 가이드 스톤의 가장 중요한 첫 번째 계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1. Maintain humanity under 500,000,000 in perpetual balance with nature.

 자연과의 영원한 조화를 위해 인구를 5억 이하로 유지하라.

 

현재 지구상의 인구는 70억이 넘었으며, 결국 14명중에 한명 정도 살아남는 말입니다. 이렇게 극단적으로

인구를 줄인다는 말은 경제적 이익이 이들의 최종 목표가 절대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인구가

이 정도로 줄면, 경제의 규모도 대폭 감소하며, 이들이 소유하고 있는 부 역시 대폭 감소합니다.

부란 것은 인간이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들이 왜 인구를 줄이려고 할까요? 인구가 너무 많으면 통제하기가 힘들어서? 지금의 상황을 보면

통제는 거의 완벽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방송과 교육, 종교 그리고 정치를 장악하여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여론을 이끌고 있으며, 어쩌다가 NWO에 반항하는 사람들과 지도자도 있지만, 리비아처럼 그리고

케네디처럼 처형하고 언론과 정치권력을 이용하여 진실을 묻어 버리면 됩니다.

 

그러면 인구를 줄이는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요? 쉽게 말해서 "자연보호" 때문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가이아 이론"이 인구 대량학살의 이유입니다.

 

이제 이들이 왜 인구의 대량학살을 기획하는지 그 기원과 전망을 살펴보겠습니다.

 

 

NWO의 싱크탱크 - 로마클럽 : 인간을 인류의 적으로 상정하다. 

 

엘리트들의 싱크 탱그인(Think-tank) 로마 클럽은 1965년 데이비드 록펠러의 사유지인 이탈리아

Bellagio에서 열린 "세계 지배의 조건 - The condtions of World Order" 란 컨퍼런스부터 시작

되었습니다. 21명의 학자, 작가 그리고 과학자들이 모여 새로운 세상의 구성을 위하여 "지성인(?)"들의

역활을 논의하였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75명이 모이는 더 큰 회의로 발전하였습니다. 1968년 이 그룹은 자신들의 명칭을

로마 클럽(Roma Club)으로 명칭하였으며, 인간 개발과 정치와 관련된 모든 분야를 다루게 되었습니다.

 

이들이 세상을 보는 관점은 The First Global Revolution(1991) 이라 불리우는 "성장의 제한: Limits to Growth"이란 책으로 출간 되었습니다. 이들의 관점은 그 후 21년 동안 전 세계를 상대로 실제로 시행이

되었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고통과 피눈물을 주었고, 세상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이 책에는 엘리트들이 만들가는 세상에 관하여 주목할 만한 여러가지 사항이 있는데, 인류 공동의 적에

대한 내용이 있습니다. 

 

인류 공동의 적은 인간 그 자체 이다. 우리들의 단결을 위하여 새로운 적을 찾던중,

우리는 공해, 지구 온난화, 물 부족 같은 것을 찾아냈다. 이러한 위협은 서로 상호작용을 하고

총제적인 문제이기에 각각 별개로 대처하는 것이 아니라 총합적으로 대처하여야 한다. 그런데

이런 위혐을 적으로 지정하는데 있어서 우리는 함정에 빠지게 된다. 이 글을 읽는 독자들은

아마도 벌써 알아챘을 것인데, 다시 말하면 이런 문제들의 원인이다. 이러한 모든 위험한

현상은 인간이 자연에 개입하여서발생한 것이며, 인간이 자연에 대한 태도와 행동을

바꾸어야만 극복이 될수 있다. 진정한 적은 바로 인간 자체이다.

(page 75, online edition)

 

인간이 지구의 암(癌)이라는 동영상

 

 

로마 클럽의 영향인지, 아니면 별개로 진행된것 인지는 모르지만 미국의 경우도 키신저의 주도로

인구억제를 미국의 안보와 직결된 사항으로 채택합니다.

 

1974년 4월 24일, 키신저는 "세계 인구 성장이 미국의 안보와 해외 이익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국가안보회의 연구 비망록 200-NSSM]을 발간하였습니다. 그 후 멜서스 주의는 미국안보정책의

하나로 자리잡습니다.

 

 

미국이 인구팽창을 저지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팽창하는 국내 인구의 압력을 받게되면,

중요한 원자재를 가지고 있는 나라들은 대미 수출에 더 높은 가격과 좋은 거래 조건을 요구할

가능성이 크다.

 

키신저는 그의 백서에서 '인구 억제에 대한 지출이 추가 관개시설 및 전력 프로젝트와 공장에

직접 투자해 생산을 올리는데 투입될 자금보다 훨씬 효울적일 것'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키신저의 연구서가 지목한 13개 표적 국가들은 브라질, 파키스탄, 인도, 방글라데시, 이집트,

나이지리아, 멕시코,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터키, 에디오피아, 콜롬비아 였습니다.

 

미국은 영국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아래에서, 개발 도상국의 인구 억제를 위하여 막대한 기근, 빈곤 및

불필요한 사망, 전쟁등을 일으켰습니다.

 

 

 

NWO가 인구 감소 정책 

 

NWO 세력들이 인구를 줄이기 위하여 여러가지 방법을 사용하는데, 그 방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낙태를 장려한다.
     (덴마크에서는 1년에 15,000건, 비공식적으로는 대한민국이 영예의 1등입니다.

     연간 백만건 이상)   


2. 호주에서는 태아의 살해가 제안되었습니다. - 의학 윤리잡지에서 제안하였습니다. 태어난

아이가 정상적인 이임에도, 산모가 아이를 원하지 않을 경우, 아이를 태아의 낙태처럼 살해한다는

의미입니다. 중국에서는 유아의 살해가 오랫동안 시행되어 온 유아정책중 하나 였습니다.


3. 호주에서 새로운 법에 의하면, 18세 이하의 청소년은 부모의 동의없이 불임으로 만들수

있습니다. 미국 정신의학 협회에 발간한 정신 진단 책에 의하여, 부끄럽거나, 반항적이거나, 비통에

잠겨있다고 판단되면 가능합니다.

 

4. 기아(굶주림): 헨리키신저는 1974년 이후, 굶주린 국가가 NWO에게 복종하지 않을 경우 이들

국가를 상대로식량을 무기로 사용하였습니다. 골드만 삭스의 GSCI시스템은 식량가격의 상승을

초래합니다. 우르과이 GATT 협약은 국가의 책임으로 식량비축을 하는 것을 끝장내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식량가격의 투기적인 조작을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실제로 FAO의 평가에 의하며, 2004년 이후 국제 식량가격은 평균 240% 인상되었는데, 전례가 없는 일입니다. 2010년 5월 부터 2011년 5월까지 밀의 가격은 또 다시 85% 인상되었습니다. 이것은 저개발 국가의 농부들이 그 종자씨앗을 구매하는 것을 불가능하게 합니다. NWO 국가들과 개인적인 투자자들은(George Soros, Jacob Rothschild) 아프리카 국가로부터 아프리카 농부들의 땅을 구매한 후 이들을 내?아 버립니다. ?겨난 이들은 EU나 리비아 같은 국가로 유입됩니다. 심지어 NWO는 비이오 연료공장을 세워 기아를 가속화 합니다. 현재 10억 이상의 인구가 매일밤 굶주린채로 잠을 잡니다

.


5. 백신: The WHO/Rockefeller 및 정부는 파상풍 백신이란 이름으로 저개발 국가의 15~45의

여성들에게 백신을 주사하였는데, 이것은 불임백신으로 드러났습니다. 참고로 미국은 이라크를 불법 강점

한 이후 이라크의 석유를 가져가고, 그 댓가로 유통기한이 지난 백신을 주기도 하였습니다. 빌 게이츠

역시 백신을 이용하여 인구를 줄일수 있다고 공개적으로 발언을 하였습니다.


6. AIDS는 US Frederick Cancer Research Facility of the National Cancer Institute에 의하여

생물학 무기로 개발된 곳으로 간염백신(Hepatitis B vaccine)을 통하여 일반 대중들에게 전파되었습니다.

바이엘은 AIDS에 감염된 열우병 치료제는 EU와 아시아 시장에 보급하였습니다. 수천명의 혈우병 환자들이

AIDS에 감염되었습니다.

 

7.쳄트레일(Chemtrail)은 열화 우라늄을 비롯하여, 바륨, 나노 알루미늄, 방사성의 토륨, 카드늄, 크롬,

니켈, 황색 곰팡이독, 엘틸렌 화합물, 중합물 섬유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바륨과 알루미늄은

생식기능을 담당하는 장기에 엄청난 영향을 미칩니다. 몰론 방사성의 원소도 영향을 미칩니다.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생식력이 저하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morgellons 같은 악성 피부병의 원인으로

쳄트레일이 의심됩니다.

  

 

   

morgellons 피부병. 감염경로 모르며 치료제도 없는 피부병이라고 합니다.

극심한 고통을 유발하며, 결국 자살을 선택한 환자도 있었습니다.

 

 

8. GMO 음식(유전자 변형 음식)- GMO 음식은 Monsanto가 주로 역활을 하는데, GMO 음식을 장기간

복용할 경우, 동물에서 장기의 손상이 발견됩니다. 호주 정부가 유전자 변형된 옥수수를 쥐에게 장기간

먹인 결과 낮은 출생율을 보였습니다. 그린피스의 전문가 Dr Jan van Aken는 : "유전자 변형 음식은

출생율을 관리하기 위한 수단으로 보이며, 정기적으로 불임으로 이어집지다."  몬산토의 유전자 변형음식은

대량의 임신장애(기형아 등) 및 낙태를 유발합니다.


 

9. HAARP(하프)와 일본, 하이티, 뉴질랜드 그리고 첼레를 강타한 대규모 지진과는 아주 강력한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또한 2010년 러시아를 강타한 열파 역시 HAARP와 관련이 있어 보입니다. 미공군

조차도 HAARP를 날씨와 환경을 조절할수 있는 강력한 무기라고 묘사하고 있습니다. HAARP는 엄청난

인명을 살상할수 있는 무기입니다. 날씨 변화와 지진에 의한것이 아니라, 날씨 변화 및 지진의 결과로

엄청난 인명이 살해되는 것입니다. 일본의 3/11 지진이 발생한지 일년이 지났지만, 미국과 일본에서는 아주

높은 수준의 방사능이 검출됩니다. 2012년 3월 9일 Intel Hub에 의하면, 3월 6일 검사한 결과 HEPA 필터의 

방사능 수준이 668%인데, 이것은 보통 상태보다 방사능 수준이 6.68배 높다는 의미이며, 1월 22일에

실시한 검사 결과에 비하여도 130% 방사능 농도가 증가한 것입니다. 또한 일본에서는 높은 사망율/질병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번역자 주) 20세기 초반, 그 중에서도 2010년 5월 부터 8월까지 북반구에서는 기록적인 열파가

발생하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러시아가 가장 심한 열파를 겪었는데, 이 열파 및 가뭄으로 인하여

막대한 산불 및 농경지의 피해를 입었고 상당한 인명손실도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은 이 당시 열파를

살짝 비켜 지나갔지만(다행입니다), 다른 여름 보다 더운 여름을 보냈습니다

 

10. 국가 권력이 직접 자국민을 대량 학살하는 것입니다. 이 부분에 관한 내용은 http://cafe.daum.net/antifreemason/bHz/1706 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11. 조작된 경제위기, 식료품 값의 급 상승, 석유 값의 급상승으로 인구의 감소를 추진합니다.

이 부분은 이 글 말미에 따로 정리하겠습니다. 현재의 금융위기는 엘리트들의 일반 시민에 대한 착취,

전 세계 단일정부, 단일 통화와 더불어, 인구감소 및 강제적인 탈 산업화, 토지의 몰수 및 인간의 

접근금지를 목표로도 합니다. 그리고 궁핍정책이라는 것은 결국 지구 자원을 덜 소모한다는 의미입니다.    

 

 

 

가이아 이론 - GAIA

 

이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데, 대 부분 사람들의 목표는 동일합니다. 바로 "부자"가 되는 것입니다.

돈이 전부는 아니다 라고 하시는 분도 있지만, 돈이 궁극의 가치인 자본주의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입니다.

돈 많은 사람 = 성공한 사람 이란 공식은 전 세계 어디에서나 통용되는 개념입니다. 현재 돈은 궁극의 힘이며,

배우자, 자식의 성공, 명예 그 모든 것을 이룰수 있는 힘 입니다.

 

    

돈만 있으면 그림같은 집에서 자신이 원하는 배우자 또는 애인과 인생을 즐길수 있습니다.

부디 이글을 읽으시는 회원님들은 인생을 즐길 여유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반대로 돈이 너무 없으면 어떨까요?

 

    

나의 가난은 견딜수 있으나, 내 자식의 꿈도 미래도 앗아가는 가난은 정말 견디기 힘듭니다.

가난한 시절, 우리를 길러주신 이땅의 모든 어머님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면 돈은 무엇일까요? 돈의 본질은 무엇일까요?

황금, 은 일까요? 아니면 노동력일까요?

 

돈을 바로 물질을 사용할 수 있는 권력을 의미합니다.

이 물질은 자연에서 바로 채취한것도 있지만, 인간의 노동을 통하여 가공된 물질도 포함됩니다.

그러나 결국 근원은 자연에서 얻은 것입니다.

 

 

 

 

위 그래프 처럼, 인구는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NWO가 인구 말상 정책을 공공연히 시행하여도,

전 지구적으로 보면 인구는 증가일로에 있습니다.

 

인구 증가와 삶의 질 증가는 인류가 자연으로 부터 더 많은 것을 가져 온다는 의미인데, 너무 많은

것을 자연으로 부터 가져오고 이 과정에서 자연의 순환 그 자체까지 파괴하는 지경에 이르렀으며,

이것을 계속 방치할 경우 인류의 생존에 그 자체가 위협받는다는 것이 엘리트들의 생각입니다. 

이들의 판단이 과학적으로 올바른것인이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돈과 무력을 가진자들이 그 힘을

행사하는데 과학적으로 올바른지 아닌지 시비걸어봐야, 벽하고 이야기 하는것 처럼 아무런 대화가 되지

않습니다.

 

결국 인류가 계속적으로 삶을 건강하게 영위하고, 이들이 말하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하여는 인구의

극단적인 감소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대량 살상을 계획하고, 실행하고 있으며 또 준비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엘리트들의 지구 및 인간에 관한 인식에 상당히 유용한 개념이 있는데 바로 "가이아" 이론 입니다.

이 책을 보면, 저자의 시각이 엘리트들의 시각과 상당히 유사하는 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시간 되시는 분은

일독을 권합니다.

 

가이아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대지의 여신으로 제우스의 할머니 입니다. 가이아의 의미는 대지(大地)

입니다. 가이아는 카오스(혼돈) 속에서 스스로 태어난 태초의 신이며, 우라노스를 잉태하고 낳은후

우라노스와 결합하여 여섯 아들과 여섯 딸을 낳습니다. 이것이 티탄족 12남매 입니다.

 

일반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진 않은 이 대지의 여신은 가이아 이론으로 우리에게 돌아 왔습니다. 이론에서

가이아는 대기,해양, 지표면의 암석 등과 밀접하게 결합된 모든 생물체로 구성되는 초생명체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책 '가이아'의 한 구절을 인용합니다.

 

"그런데 처음으로 지구에 생명이 출현했던 과거 40억년 전의 원시 대기가 산소를 전혀 포함하지

않은 환원상태를 나타냈던 것에 비해서 오늘날의 대기권은 산소가 약 21%나 들어 있는

산화 상태를 보이고 있다. 해양은 지구 탄생 이후 그리 오래지 않아서부터 조성되기 사작했는데,

바닷물의 염분 농도가 처음 그것이 형성되었을 때부터지금과 같이 높았다고 생각하기는 곤란하다.

그렇다고 해서 바닷물의 염분 농도가 지난 수십억년 동안 줄곧 증가일로를 걸어왔다고 추즉하기도

어렵다. 그런가 하면 많은 지구과학적 자료들은 지구의 형균 기온이 지난 35억년동안 거의

일정하게 유지돼 왔음을 밝히고 있는대 그것은 어떤 이유에서일까?

 

극히 최근에 이르기까지 이러한 질문들은 지질학, 지구물리학, 고생물학 등에서 중요한

관심사였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해 합리적인 대답을 제공하는 과학자는 아무도 없었다.

그런데 1970년대 초엽 영국의 대기화학자 제임스 러브룩(James Lovelook)은 지구의

역사와 생물 진화에 대한 종래의 견해들과 전혀 궤도를 달리하는 새로운 이론은 제안했는데,

그는 우리들이 살고 있는 이 지구가 살아있는 하나의 거대한 유기체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지구 생물권을 단순히 주위 환경에 적응해서 간신히 생존을 영위하는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존재가 아닌, 오히려 지구의 제반 물리-화학적 환경을 활발하게 변화시키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존재라고 규정했다. 러브룩은 이러한 자신의 이론에 '가이아 가설(Gaia Hypothesis)'

이라는 명칭을 붙였다.

 

먼저 러브룩은 지난 30여 억 년 동안 대기권의 원소 조성과 해양의 염분 농도가 거의 일정하게

유지돼왔다는 사실에 주목했는대, 만약 생물이 지상에 출현하지 않았다면 절대로 그렇게 될 수

없음을 간파했다. 그리고 탄소, 질소, 인, 황, 염소등 지구를 구성하는 주요 원소들이 대륙과 해양을

오가며 순환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는데, 놀랍게도 이럼 물질들의 매개자가 전적으로

생물이라는 점 또한 알아냈다.

 

생물들은 기후를 조절하고, 해안선을 변화시키고, 때로는 대륙을 이동 시킬 수도 있다.

따라서 러브룩은 자연스럽게 이 지구가 생물과 무생물의 복합체로 구성된 하나의 거대한

유기체라고 단정짓기에 이르렀는데, 그는 이러한 지구의 실체를 일?어 '가이아(GAIA)'라고

명명했다.

 

-출처 : 가이아 -살아 있는 지구

 

제임스 러브룩은 인류가 현재와 같은 수준의 생활(서구 백인들 기준)을 할때, 가이아에 영향을 미치는

않는 인구의 적정치는 5억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 최대치는 10억 이라고 말을 합니다. 또한 현재의 

과도한 인간의 숫자가 지금 가이아에 가장 큰 해를 끼친다고 합니다. 인간의 자연 파괴 및 인간의 식생활을

위한 대규모 농업 및 목축이 가이아에게 엄청난 부담이 된다고 주장합니다.

 

제임스 러브룩은 가이아에 의하여 이번 세기에 전세계 인구가 10억 이하로 줄어들 것이며,

이것을 인류는 ?을수 없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쉽게 말하면 인간의 활동으로 인하여 가이아의

균형이 깨졌고, 이제 가이아가 자신의 생존을 위하여 복원활동을 하는데, 이것이 인간에게는

가이아의 복수(자연의 복수)로 다가온다는 것입니다.

 

물론 자연재해가 꼭 가이아의 활동만으로는 말하기 힘들것입니다. 태양의 활동 및 지구 자기장등 많은

변수가 있습니다. 엘리트들은 탄소가스에 의한 지구 온난화가 지구에 커다란 위협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탄소가스에 의한 지구 온난화는 거짓말이라고 주장하는 다양한 과학자들과 그 증거도 있습니다.

이들이 지목하는 지구 온난화의 주범은 바로 태양입니다.

 

탄소가스에 의한 지구온난화를 부정하고, 태양을 지목하는 사람들의 주장은 다음의 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cafe.daum.net/antifreemason/3qM7/250

 

그런데 제임스 러브룩은 엘리트와 동일하게 인간의 의한 탄산가스의 증가를 큰 위협으로 말합니다.

이외에도 러브룩은 원자력의 적극적인 활용(화력 발전의 감소로 인한 탄소가스의 증가 억제), 컴퓨터 및

스마트폰 같은 것의 칭송 , 대체 에너지 사용에 대한 비판(얼마 안되는 에너지를 얻기 위하여 엄청난

자원의 낭비)및 기존의 얼치기 환경단체 및 환경정당에게도 일침을 가합니다.

 

가이아 이론인 엘리트가 만든 또 하나의 개념으로 세상 사람들을 세뇌하기 위한 것인지, 아니면

엘리트들이 진정 가이아 이론을 신봉하는지, 우연의 일치로 러브룩의 이론이 엘리트들의 목표와

합일점이 있는지는 불분명 하며, 저의 능력을 벗어나는 일입니다. 그러나 이 이론을 말씀드리는 이유는,

이것이 아니면 인구를5억으로 줄이는 이유를 설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경제적인 이유, 정치적인 이유

그리고 그 어떤 다른 이유로도 대규모 인구 감소를 설명하기가 난감합니다. 그리고 엘리트들의 많은

어젠다가 결국 환경보호를 위한 인류의 억압 및 살상으로 가고 있습니다.

 

 

 

아젠다 21 - Agenda 21 그리고 UN 환경 헌법 

 

 

1992년 리오에서 UN 지구 정상회담이 개최되었는데, 이때

채택된 것이 아젠다 21입니다. 아젠더 21은 환경보호에 관한

실천 지침으로, 아젠더 21에 의하여 국가 및 지역 자치 정부는

실천 협의회 같은것을 구성하기도 합니다. (실제로 우리나라에도 Agenda21에 의한, 지역 환경단체들이 있습니다)

Agenda 21에는 많은 내용들이 있으나, 음모론으로 정리하면

"지구상의 광대한 영역을 인간의 출입제한 구역으로 만들고

자연상태를 복원하며, 인간의 경우 대규모 도시에 집중적으로 수용하겠다" 입니다.

 

Agenda 21과 관련하여 로스챠일드 가문은 Global Environment Facility(지구 환경 기금)이란 은행을

만들었으며, UN의 회원국들이 의무적으로 이 은행에 출자를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로스챠일드는

이 돈을 가난한 나라에 빌려주고(갚을수 없다는 것을 알고 빌려주는 것), 돈을 못갚으면 그 나라의

토지를 수용합니다.

 

미국의 경우, 토지의 50%를 자연으로 되돌리는 것이 목표이며, 현재 몇몇 주에서 Agenda 21을 포기,

또는 탈퇴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그림이 미국의 Agenda 21의 목표입니다.

 

 

이 지도에서 붉은색 지역은 절대 자연 보호 지역이며 노란색의 경우 일종의 경계지역인데

강력한 환경보호 정책이 취해지는 지역이고, 초록색 지역이 지금처럼 사람이 사는 지역입니다.

 

Agenda 21과 관련하여, 오바마는 Executive Order 13575를 발령하였는데, 미국 인구의 16%가

거주하는 지방의 모든 활동을 중앙 정부가 통제하겠다는 내용입니다.

http://goldsilver.com/video/execuctive-order-13575-rural-councils-agenda-21-nwo/

 

 

올해 2012년 6월에는 탄소가스에 의한 지구온난화를 포함하는 RIO 2가 개최될 예정이며,

또한 UN 환경헌법이 비준될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UN은 전 지구적인 통제를 위하여 믿을수 없을 정도로 억압적인 세계 환경 헌법 초안을 입안하였습니다.

환경 헌법에 내용에 의하면, 이 헌법은 모든 개별 국가의 헌법과 법률에 우선합니다.  

만약에 이 헌법에 조인하게 되면, 그 국가는 국가주권을 상실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UN이 모든 개별국가의 법률에 우선하는 국제적인 환경헌법(environmental constitution

for the world)의 초안을 만들어 왔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이 규정의 제목은 "Draft International Covenant on Environment and Development-환경과 개발을 위한 국제 협약의 초안"인데, 그 전문은

이곳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이 문서의 끝에 파일로 첨부도 하였습니다.


국제 환경 헌법을 만들기 시작한 것은 1995년으로 거슬러 올라갈수 있는데, 4번째 수정본은 2010년

9월 22일 UN의 회원국들에게 발표되었습니다. 이 문서(국제 환경 헌법)은 영구적인 협약의 형태로 

개발되었으며 믿을을 수 없을 정도로 억압적인, 전 지구적 통제를 위하여 만들어 졌습니다. 

이 협정(covenant)은 전체 지구 환경을 위한 권한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것은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칩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행동이 어떤 식으로든 환경에 미치는 것을 고려하면, 국제 환경 헌법은 모든

인간 활동의 최고 위치를 차지하는 문서가 될 것입니다.

 

UN 환경 헌법 초안은 믿을수 없을 정도로 상세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미국의 헌법은 환경에 관하여

7개의 조항을 가지고 있지만, 이 UN의 문서는 79개의 조항을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UN이 이 협약을 승인하면, 어떤 국가, 지방단체의 규정이라도 이 환경 헙법과 충돌이 일어날

경우, 그 규정이 무효화됩니다. 이것은 국가 주권을 침해하는 아주 위협적인 잠재요소이며,

주변 사람들에게 이 문서의 위협성에 대하여 널리 알려야 합니다.


본질적으로 이 협약은 Agenda 21에서 강조 하였던 지속가능한 개발(sustainable development)

원칙을 국제적으로 확대한 것입니다. 이 협약에 따르면 , 모든 국가는 중앙 집권적인 국가로 강제적으로

바뀌며 지속가능한 개발이라는 관점에 의하여 모든 것이 평가 되고 결정됩니다.

 

만약, 새누리당이 협약을 받아 들이게 되면, 대한민국은 FTA에 이어서, 국가주권을 외국에 반납하게

되는 것입니다. 당신이 무엇을 먹을지, 무엇을 입을지, 어디에 거주할 것인지, 식구가 무엇을 소유할 것인,

일상적으로 어떠한 일들을 할것인지 같은 기본적인 사항들이 국제 환경 헌법의 규제를 받게 됩니다.

이 글과 주장이 의심되시면, 링크의 글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국제 환경 헌법 초안 중 몇몇 부분을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33조, 국가는(countries) "국가의 자연 환경이 지탱할수 있는 인구의 양"을 결정하도록 요구하고

있으며, 인구가 이 결정된 인구총량을 넘어서지 않도록 이를 방지하는 수단을 실행할 것을 보장

하여야 합니다.

 

당사자들(Parties)은 지속가능한 개발을 달성하기 위하여 인구정책을 개발하거나 강화하여야 한다.

(원문이 shall이 사용되었는데, 강제 사항일때 shall을 사용 합니다.)

이것을 위하여, 당사자들은:


(a) 자신의 자연환경이 지탱할수 있는 인구의 크기를 결정할 연구 조사를 실시하고, 관련된 수순으로

인구를 성장시키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야 한다.

 

번역자 주) 저의 생각이지만 인구가 초과시 인구 감소를 시켜야 한다는 의미도 있는 것입니다.

 

(b) 대 규모 인구이동이 자연의 인구 지탱 시스템에(natural support systems ) 미치는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일에 협력하여야 한다. 

(c) 인구가 급속히 성정하는 지역에 필요한 인프라 스트럭쳐를 보급하는일에 협력하여야 한다.


(d) 인구 구성원들에게 가족계획의 조건(option)에 관한 정보를 충분히 전달하여야 한다.

 

번역자 주) 일종의 우생학입니다. 엘리트들이 보기에 열등한 사람은 후손을 못 보게 할 것입니다.

 

(e) 장기적으로 인간이 거주하는 곳을 자연환경으로 바꾸어야 한다.

 

 

조항 20에는, 당사자들(Parties)은 "기후변화의 효과를 완화"하는 행동을 할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UN 환경 헌법을 비준할 경우, 실제 기후변화(지구 온난화)가 있던지, 없던지 간에 이런 활동을

국가 및 지역단체가 지원하여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왜 엘리트들이 지구온난화란 거짓말을 계속 주장하고 강제하려 할까요? 많은 과학자들이 반론을 하지만,

이들이 계속 자신들의 주장을 굽히지 않은 이유는 "탄소세"를 부과하여 일반 시민들과 애국적인

기업의 부를 빼앗고, 강제적인 탈 산업화 및 탈 공업화입니다. 강제적인 탈 산업화 및 탈 공업화는

일반 시민들의 생활수준을 대폭 저하시킵니다. 

 

 

31조항 에는 가난을 박멸하는 규정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가난을 없애기 위하여 열심히 일하는

것은 당연하며 가난한 사람을 구제하는 것은 정말 좋은 행동입니다. 그러나, 엘리트들이 정말 일반 대중의

가난을 구제하려고 할까요? 조항을 자세히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현재의 국제 정세를 잠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당사자들(Parties), 국가에 속한 개인이거나 단체, 국제 조직과 시민 사회 그리고 특별히 개인의 사업

영역에서는 가난을 박멸하기 위하여 다음의 행동을 포함한 방법을 적용하여야 한다.


(a) 가난한 환경에서 사는 사람이 자신을 개발(교육 같은것)할 권리를 포함한 이들의 권리 행사를

법적으로 강화


(b) 상처받기 쉽고 소외된 사람들의 권리를 충족시키고, 증진하며 보장하고 존중하여야 한다.

특별히 음식, 물, 주택 및 기타 기본적인 요구 사항을 만족 시켜야 한다.

(c) 모든 개인이 지속가능한 생계, 특별히 토지를 포함한 자원에 접근 및 통제를 하여야 한다.

(d) 손상된 자원을 획복시켜야 한다. 실행가능한 정도에 따라 인간의 기본 욕구를 위한 자원의

지속가능한 사용을 촉진 시킨다.

(e) 마실수 있는 물과 공중 위생(하수도, 화장실)을 공급한다.

(f) 특별히 여성과 나이어린 미혼모, 토착 주민, 지역 공동체와 상처받기 쉽고 소외당한

사람들에게 집중적으로 교육을 제공한다.

(g) 소액대출과 소액 보험을 지원하고 소액 금융을 개발한다.

 

위 내용으로만 보면 상당히 훌륭하며, NWO의 기본 아젠다와 상반되는 내용도 있습니다.

그런데 "상처받기 쉽고 소외된 사람들"이 과연 누구일까요? 우리 사회에 소외받고 힘든 생활을

하시는 분들일까요?

 

NWO가 생각하는 "상처받기 쉽고 소외된 사람"은 바로 다문화 가정입니다. (저의 판단 입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다문화가정을 지원하여, 종국적으로 민족과 국가의 개념을 약화시키겠다는 의도

입니다. 현재 국제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다문화 현상은 개개인의 사랑 및 결혼에 의하여 진행되는

다문화가 절대 아닙니다. 다문화를 NWO의 아젠다로 기획한 단체 역시 로마 클럽입니다.

 

1995년 바로셀로나에서 진행된 유로-지중해 선언에서 로마클럽의 명예 회원인 Jacques Delors은

다음과 같은 기고를 하였습니다.

 

"기술의 급격한 발전은, 국제적인 문제의 한 구성 요소 이다. 최소한 장기적인 관점이

아닌 단기적으로 보면 기술의 발전의 고용문제에 있어서 핵심적인 사항이며, 인간에게

도움을 주기 보다는 해로움을 끼친다. (기술의 발전으로 인하여, 노동력이 해고되는 것) 

그러므로 인류는 전 세계 종교로 부터 다양한 철학과 지혜 그리고 다문화로 강화된

새로운 문명, 미래에 대한 비젼을 만들고 개발하라는 압력에 직면하고 있다.

 

NWO가 유럽의 독립국가 및 민족에 대한 개념을 없애고자 시행한 일중의 하나가 많은 무슬림

사람들의 이민을 받아 들인 것입니다. 

 

2012년 4월 30일 유럽 내무 위원(European Commissioner for Home Affairs)인

Cecilia Malmstr?m은  중동인들의 무제한 유럽유입에 관한 비젼을 하버드 학생들 앞에서

천명하였습니다.

 

그녀는 유럽이 노동력의 부족을 격고 있으며, 숙련된 노동자가 필요로 하고, 중동 학생의 유럽

유학을 대폭 강화할 거라는 발언을 하였습니다. 지금 유럽의 실업율은 공식적으로 10%가 넘으며, 

수많은 스페인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해외로 떠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UN의 환경헌법은

장차 이런 다문화 가정을 유럽인들의 세금으로 지원하겠다는 의미입니다.

 

http://europa.eu/rapid/pressReleasesAction.do?reference=SPEECH/12/312&format=HTML&aged=0&language=EN&guiLanguage=en

 

이 상황은 대한민국에서도 동일하게 벌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번 대선에서 진보 진영의

뛰어난 인재가 대권을 잡는 다고 하여도 다문화에 관한 정책을 쉽게 변경하기는 힘들것으로

예상됩니다. 노무현의 개혁은 기득권 세력의 엄청난 저항을 불러 왔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다문화를 손대는 것은, 기득권 세력과의 전면전을 의미하는데, 모든 재벌 및 중소기업 그리고

조중동의 협공이 예상됩니다. 이에 정치권이 기댈수 있는 세력은 국민의 단합된 힘이지만,

이번 총선에서 보여주는 투표율과 득표율을 보면, 다문화에 정면으로 반기를 드는 것은

정권 자체를 위협하는 행위로, 쉽게 다루지 못할 것입니다.

 

 

34조항에는, "공개적이고 차별을 두지 않는 자유무역 시스템"을 구축하라는 요구사항이

있습니다. 환경보호 헌법에 왠 자유무역일까요? 이 환경헌법은 자주국가의 경제적 독립을

없앤, 전 세계 단일 경제 시스템을 천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외에도 다른 여러 내용이 있으나, 글이 너무 길어져 이만 줄입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은 첨부한 화일이나 링크에 있는 원문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백제의 꿈 생각

 

요즘 경제 위기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작금의 경제 위기는 농업, 어업 및 제조업,서비스업에

거대한 문제가 생겨서 발생한 경제 위기가 아니라, 돈 장난에 의해서 만들어진 경제 위기 입니다.

 

돈의 역활이 무엇일까요? 돈의 기본적인 역활은 노동력과 각자가 생산한 상품을 교한하는 역활입니다.

그런데 이 교환수단인 돈의 장난질에 의하여, 실물 경제가 파괴되고 있습니다. 유럽의 경우, 강제적인

탈 산업화가 진행될 것입니다. 삶의 질이 떨어지고 궁핍해지고....

 

후진국의 경우 전쟁, 군사개입, 내전, 극단적인 기아등으로 인구를 줄인다면, 선진국의 경우 금융을

이용하여 가난과 실업 그리고 탈산업화로 지구 자원의 소비를 감소시키고 인구를 줄이겠다는 의도

입니다. 그리고 이 기회를 이용하여 선진국에 있는 인구의 이동을 추진합니다.  장기적으로 사람들이

떠난 땅은 자연 상태로 되돌릴 것입니다.

 

어느 날 여러분과 여러분들의 이웃이 살고 있는 마을에 군인이나 깡패 또는 경찰이 와서 여러분에게분

집을 비우고 나가라고 하면, 사람들은 단결하여 저항을 합니다. 무력 충돌도 할 수 있습니다.

후진국에서는 이 방법이 가능하나 선진국에서는 할 수 없습니다.

다른 방법은 여러분을 노름판(투기 열풍)으로 끌어들이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벌어진 대규모 집값상승

및 대출 그리고 거품이 꺼졌을 때, 많은 사람들이 결국 집을 내놓고 떠날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주 크게

보면 약탈적 대출의 미끼를 물었던 것이지만, 일단 미끼를 물었던 그 자체는 본인이 한 것이기에

큰 저항도 못하고, 심지어 미끼를 물지 않았던 사람들까지 집을 내놓고 떠나야만 하는 것입니다.

 

2008년 미국에서 벌어진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은 여러가지 목적이 있었겠지만, 사람들을 자신의

땅으로 부터 몰아내겠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작금의 경제 위기도 여러 가지

목적이 있지만 인구감소의 의도가 명백히 존재합니다.

 

그리고 지금의 위기는 시작일 뿐입니다. 이제 NWO의 아젠다가 겨우 그 시작을 보인것 뿐입니다.

경제 위기로 삶은 이미 무척 힘든 상황이나, NWO는 계속 위기를 만들어내 자신들의 아젠다를 진행할

것입니다.

 

"열심히 일만 하면, 가족들을 부양하고 편안한 노후를 준비하는데 문제 없는 생활" 이란 이미 지난간

시절의 꿈에 불과 합니다. 대한 민국에서는 이런 날 조차 없었지만 말입니다.

 

NWO는 자신들의 아젠더가 민중들의 저항에 막힐 경우, 전쟁도 불사할것입니다. 그리고 삶이 너무나

힘들어서 사람들이 절망을 할때, 안락사 약이 시중에 유통될것으로 에상합니다. 쉽게 말하면 자살 약입니다.

너무 비관적으로 말하는지 모르나, 반드시 일반 대중들에게 유통시킬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사람들이 절망에 빠질때 사람들은 자신들이 듣도 싶어하는 이야기에 혼동됩니다.

우릴를 구원해주는 절대적인 존재 신, 외계인, 차원상승, 개벽 등...

 

인류 문명의 역사 이후, 어떤 초월적인 존재가 갑자기 나타나 인류를 이끌어준적은 없습니다.

민중들이 단결하여 저항하는 것을 막고자, 사람들을 미혹하고자 엘리트들이 일부러 이런

말을 흘리는 것입니다. 린지 윌리암스란 분의 말을 잘 생각해 보십시요. 그 분은 때에 따라 정확한

예측을 하지만, 이 상황에서 사람들에 권하는 것은 금, 은 식량을 준비해라. 그리고 종교심을

가져라 입니다. 저항에 맞서서 싸우자! 인간의 존엄을 위하여, 인류를 위하여 싸워라가 절대

아닙니다. 저항을 하여야 할때, 각자의 생존을 부주키며 교묘히 사람들을 분산시키는 것입니다.

악마는 진실을 이용합니다.

 

내일 일본에 화산이 터지고 침몰한다 할지라도 부디 냉정하게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것만이 힘든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일 것입니다.

누구도 우리를 도와 주지 않습니다. 우리를 돕는 것은 결국 우리 자신들뿐입니다.

 

현실 정치 경제에 참여하여 일반시민의 목소리를 정치권 및 힘있는사람들에게 반영시키는 것이

절대적으로 중요한 시기 같습니다.

 

 

EPLP-031-rev3.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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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06 22:07

    첫댓글 이해가 안가는게 세계를 손아귀에서 주무르는 그들이라면 차라리 각국의 정부에 인구조절을위해 강력한 산아제한정책을 주문하면 될것을...굳이 위험한 인구축소 정책을 왜 하려는가? 산아제한하고 질병치료법 및 인간의 안전을 위한 방안들을 늦추거나 방치하고 그러면 죽는사람수가 더 많아져 자연스레 인구는 점점줄어들텐데...참 아이러니하네...오히려 한국같은경우는 인구줄어든다고 강력한 출산장려책을 펴질않나 낙태금지법안을 만들지않나..완전 꺼꾸로 가네...엘리트라는 지배자들이 있기는 있는건가? 의문이 드네...그저 인터넷상에 도는 가공의 소설같은건 아닐까...지구지배층인 엘리트의 이야기는 그저 한낮 흥미위주의 지어낸

  • 12.05.06 22:07

    이야기에 불과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것저것 앞뒤따져보면 도무지 맞지가 않아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5.21 09:46

    그러게 말입니다. 굳이 그렇게까지 꼼꼼하게 지배를 해야 직성이 풀리는지 말입니다. 하늘에 뿌리는 캠트레일.. 그것을 기반으로 마인드컨트롤... 저도 뭐 정확하게 잘모르다보니, 인터넷에서 읽어보고 개인적으로 논리를 따지지 않고, 전체적으로 수긍이 가고 괜찮다 싶은 글들을 역시나 제마음대로 퍼왔습니다. 쥬나님의 글도 읽어본 것 같습니다. 결국, 어떤 고통속에서도 견뎌내야 하니, 영혼을 강화하는 수밖에 없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사람인데 육신이 아프면 힘든데 말입니다. 이 양자역학, mms, 베이킹소다요법 등 다양한 대체의학, 과학들을 잘활용하는 것이 그나마 대안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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