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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기타지역 후기 자유 [나고야] 1/26~28 마루한, 사카에킹 후기 올립니다.
시라스나ll천안 추천 0 조회 1,080 24.01.30 11:00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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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30 11:11

    첫댓글 그래도 막판 선방하셔서 다행입니다
    요즘 카페가 적막한데 후기 올려주셔서
    감사하네요^^ 담번에 대승하세요!

  • 작성자 24.01.30 11:30


    평소에 다른분들 글에서 도움 많이 받아서 쓸모없는 글이라도 올리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코로나 시절 도움 많이 받아서 감사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24.01.30 11:14

    사카에역 옆에 킹이 전담 홀에서 가능한가요?

  • 작성자 24.01.30 11:30

    아니요 ㅠㅠ
    타마야처럼 슬롯만 전담되는 곳이 있긴하지만 일단 구슬 전담은 마루한 가셔야 해요

  • 24.01.30 11:31

    @시라스나ll천안 전담ㅁ 안피는분 가라는걸 전담 피는사람 가라는걸로봤네요 ㅎㅎ

  • 작성자 24.01.30 11:39

    @냠냠이II원주 그렇게 보이네요ㅎㅎㅎ

  • 24.01.30 11:26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24.01.30 11:30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24.01.30 11:58

    구슬은 아침부터 돌려버리면 초저녁쯤엔 제발 본전만 찾자라고 생각됩니다.

    운이좋으면 본전찿지만.. 노아타리,연이은 단타면
    현타 지대로 오지요..

    슬럿이면 설정믿고 친다지만 구슬은..재수없음

    2천바뀌 넘어서도 노아다리 나오지요..
    그래서 저는 남들고생하고 포기한다이 마이너스 만매,
    2만매 선근처있는 다이들 조금식만 투자합니다.

    사람이 바뀌면 터지는듯함 느낌도 있고해서리...

  • 작성자 24.01.30 13:02

    자글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구슬 참..... 힘드네요

    슬롯은 어릴때부터 해 봐도 도저히 적응히 안되네요ㅎㅎㅎ

  • 24.01.30 12:09

    솔직 담백한 후기 잘 읽었습니다.
    수고 많으셨고요. 나름 선방하신듯해서 다행입니다!

    파친코가 최근들어 더 어려워진 느낌이 있습니다.
    그런데 따지고 보면 예전부터 집안 재산을 서서히 날리는 무서운 게임이었는데
    지금은 그 속도가 조금 더 빨라졌다는 약간의 변화가 있네요.

    시라스나님처럼 객관적 판단이 가능한 분들은 괜찮겠지만
    같은 패턴으로 몇백씩 계속 마이너스 하는 분들이 너무 많은 것도 현실입니다.

  • 작성자 24.01.30 13:06

    하얀나비님 말씀처럼 사실 오래전부터 무서운게 파칭코긴 했네요.

    20여년 전에도 탕진하고 화장실에서 어찌어찌했다는 이야기들도 꽤 듣긴했어요

    그래도 확변 들어가면 담배하나 피면서 즐기는 느낌?
    주말에 가서 즐기려는 놀려가는 느낌등이 있었는데 이제는 전투하러 가는 느낌이네요

    이번에 나름 선방한것도 그냥 운이 좋았구나 생각합니다ㅠ

  • 24.01.30 12:09

    후기 잘봤습니다^^~

  • 작성자 24.01.30 13:06

    감사합니다 하나비님
    하나비님처럼 글 잘 쓰기 참 어렵네요 ㅎㅎ

  • 24.01.30 13:31

    후기 잘봤습니다.
    나고야만 가는 저로써도 슬롯은 나고야만한곳이 없지요 ㅎ
    슬롯하다 구슬은 저녁 8시 이후 하이에나전법으로 재미를 마니봤는데....
    젠트가 그나마 구슬 회전율이 좋은데 안가셯나봅니다~

  • 작성자 24.01.30 13:40

    많은 분들이 주말에는 젠트 라고 하셔서 가야지했지만...

    이놈의 흡연이 참.. .ㅠㅠ

  • 24.01.30 21:06

    후기 잘 봤습니다.
    어디든 자신과 맞는 곳이 최고죠 ^^

  • 작성자 24.01.31 08:06

    그런것같아요 근래 가장 맘 편한 곳은 기타큐슈네요ㅎㅎ

  • 24.01.30 23:47

    잘 모르겠으니까 그냥 나고야에 가면 미소카츠는 먹지 말자… 정도만 메모해야지~ 올 가을은 나고야에서 보낼 수 있기를… 푹 쉬세요!!

  • 작성자 24.01.31 08:08

    미소카츠 나쁘지는 않았어요.... 너무 기대했나봐요

    나고야 도시는 볼 것 없는것같고 외곽으로 다녀야해서 훗카이도면 다른 곳 가셔도 될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운전만 가능하다면 치바쪽이 좋습니다. 마사목장도 있고~ 수족관도 있고~

    오늘 하루도 맛있는거 챙겨드시면서 수고하세요~

  • 24.01.31 08:28

    @시라스나ll천안 아… 지브리 파크 가고 싶어서 ㅋㅋㅋ
    운전… 음… 저는 타고난 방향치라서
    여럿 살리기 위해 운전 안 해요 ㅋ
    (운전면허 주차까지 한번에 통과~한 건 지금 생각해도 웃기네요 ㅋ 브레이크 어느쪽인지도 헷갈리는데;; )

    치바: 마사목장, 수족관… 이것도 메모 ㅎ 다 제가 좋아하는 곳이네요.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 챙기시고, 힘 내세요~

  • 작성자 24.01.31 11:09

    @유키카ll일본 예전 치바에 살아서 조금 알거든요

    치바지역 오른쪽 해변이 도쿄에서 서핑하러 많이 오는 곳인데 큐쥬큐리 라는 해변길이에요
    료칸도 많이 있고 체육 단체합숙훈련도 많이와서 신기하게 료칸들이 체육관을 가지있죠.

    해번따라 쭉 내려가면 찐 로컬이래서 유유자작하게 여행하기 좋고요

    치바지역 삥 둘러보다가 해저터널 타고 요코하마로 가기도 해요
    (해저터널 타고 가다가 중간에 휴게소가 있는데 가보면 망망대해에 휴게소가 하나 떠 있습니다)

    마사목장이나 수족관 경우 대중교통으로도 가본적 있는데 갈만해요~

    아.. 마지막으로 치바하면 디지니씨 가셔야죠...
    오픈런부터 불꽃쇼까지~

  • 24.01.31 13:09

    @시라스나ll천안 오 좋은 정보 감사 ㅎ
    저장 저장 저장 ㅋㅋ
    일단 열심히 일 하면서 휴가 아껴 놔야겠네요~ㅎ
    맛점 하세요!!

  • 24.01.31 08:37

    마지막 사진 리제로2 얼마나 머리 아플지 상상이 안되네요

  • 작성자 24.01.31 11:02

    사진보고 친구한테 슬롯하고 계시냐 라고 물어봤다니까요 ㅎㅎ

    이야기 듣기론 15장 이상 들어가신걸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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