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8 언론에 보도된 통일교 관련 주요 뉴스
2025.06.18. 언론은 김건희 특검이 수사팀의 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보도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통일교에서는 건진법사 의혹 보도에 해외 지도자 영상 무분별 사용 논란이 되고 있다는 문제를 제기하였습니다.
◆ 한겨레신문에서는 김건희 특검, 금감원.검찰청 방문… “수사 인원 파견 논의라는 보도를 하였습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203536.html
기사의 내용은 김건희 특별검사팀이 금융감독원(금감원)과 검찰청 세 군데를 방문하여 각 기관 수장들과 수사 인력 파견에 대해 논의했다는데 서울남부지검장을 만나 “넘겨 받을 사건 진행 정도”를 논의했고 파견 검사에 대한 협조를 구했다는 보도를 하였습니다.
◆ 문화일보에서는 “김건희 측, 의혹 털고 가겠다며 특검 반긴다고” ‘호위무사’ 서정욱의 주장이라는 보도를 하였습니다.
https://www.munhwa.com/article/11513049?ref=naver
기사의 내용은 김 여사 측이 특검을 오히려 반긴다는 서 변호사는 “의혹 13~14개 중 통일교 정도만 사건 거리가 될까 말까 하고 나머지는 터무니없다고 보고 있다”라며 선물은 “배달 사고”라며 신발은 본 적도 신은 적도 없다고 하며 치수도 맞지 않는다 라고 하였다는 보도를 하였습니다.
◆ 이데일리에서는 민중기 특검, 서울남부지검장 면담… “검사 파견 협조 요청”이라는 보도를 하였습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4237766642203032&mediaCodeNo=257
기사의 내용은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가 18일 신응석 서울남부지검장을 면담하였고, 민 특검은 사건 진행 정도 확인과 함께 향후 특검 운영을 위한 수사관 파견 등을 논의했다는 보도를 하였습니다.
◆ 머니투데이에서는 “수사상확 파악.협조 요청”… 남부지검 찾은 민중기 특검이라는 보도를 하였습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61816174383375
기사의 내용은 민 특검은 18일 오후 신응석 남부지검장과 약 40분간의 면담을 마치고 나와 “넘겨받을 사건의 진행 정도를 묻고, 남부지검에서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수사관을 파견받을수 있을지 논의하고 협조를 구했다”고 밝혔다는 보도를 하였습니다.
◆ 시사저널에서는 ‘줄거부건’ 행사하더니… 윤측근 “김건희 특검 반긴다”라는 보도를 하였습니다.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336845
기사의 내용은 김건희 여사의 측근이 “김 여사는 오히려 특검을 반기고 있다”고 반반하였고 샤넬 가방 2개를 가방 3개와 신발 1개로 교환했다는 의혹에 대해서 “배달 사고라고 하더라”고 했다는 보도를 하였습니다.
◆ 일요신문에서는 서정욱 “김건희, 특검? 오히려 잘 됐다더라… 평소에도 우울증 약 챙겨”라는 보도를 하였습니다.
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94502
기사의 내용은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 가까운 사이로 보수 성향의 정치평론가 서정욱 변호사가 김건희 여사가 자신을 향한 특검이 오히려 잘됐다고 말했다는 내용과 “이번에 의혹이 13~14개 될 것인데 그중에 건진, 통일교 이 정도가 사건이 될까 말까 하다”라고 전했다는 보도를 하였습니다.
◆ 뉴시스에서는 검찰 수뇌부 만난 민중기 특검 “김건희 사건. 파견 협조 요청”이라는 보도를 하였습니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618_0003218117
기사의 내용은 민중기 특별검사 수뇌부가 첫 일정으로 김건희 여사 의혹을 수사하던 검찰 수장들을 만나 사건 이첩과 검사, 수사관 파견 협조를 공식 요청 했다는 보도를 하였습니다.
◆ 시사저널에서는 검"최대 577명 투입" 매머드급 3대 특검 수사 거점지는 이디라는 보도를 하였습니다.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336750
기사의 내용은 최대 577명의 수사 인력이 투입되는 “3대 특별검사(내란.김건희.순직 해병 특검)팀’이 상주하게 될 사무실 선정 작업이 마무리되고 있다는 보도를 하였습니다.
◆ 조선일보에서는 김건희 특검팀, 서울고검장 등 잇따라 면담이라는 보도를 하였습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5/06/18/462A6UNSS5CYVJZP5RKCIR6YIA/?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기사의 내용은 김건희 특검팀은 서울 서초동에 임시사무실을 마련하고 업무를 시작했으면 약2주 후부터는 서울 종로구의 KT광화문 웨스트 빌딩을 사용할 것으로 전해졌다는 보도를 하였습니다.
2026-06-19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6.19 1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