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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카페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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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울 남편~~
푸르미 추천 0 조회 71 17.03.02 10:2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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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3.02 11:21

    첫댓글 아고 ~~~이뿐남폰 사랑향기 ♡
    봄 바람으로 울집으로 좀 보내 주이소

  • 작성자 17.03.02 15:51

    ㅎㅎ 보내드릴까요???

  • 17.03.02 12:09

    ㅎㅎ 가정적이시네요
    깜짝 놀라시게
    소원
    부탁
    들어주세요

  • 작성자 17.03.02 15:50

    뱃살 어떻게 놀라게하지~~무리당~

  • 17.03.02 12:50

    ....푸르미님댁...베란다다육장식대. 남푠이직접 짜주신거보고......착한남푠인줄알았어요~~ ~~ 마트가는거 ..장보는거..음식하는거..다육좋아하는거..울남푠이랑비슷...... . 세월이지날수록. 자상한남푠이최고예요.

  • 작성자 17.03.02 15:50

    아직 이바보야가 최고 욕이라 생각하는 남자~순한남자만나
    깡패만들어가는 건 아닌지~~

  • 17.03.02 13:09

    언닌 뱃살걱정해주고 스테이크도 잘하는 남편덕에 노후가 편하시겄어요~~
    요래 가정적인 남편이 나이들어 최고일듯^^
    전요새 살쪄서 신랑한테 곰돌이로 불립니다ㅜㅜ

  • 작성자 17.03.02 15:49

    ㅎㅎ 우리남편 노후 희망사항이 산밑 시골집 사서 국수집 하자네~~장사보다는 사람냄새 맡으며 난 다육이 키우고~
    국수는 자기가 만들어 판다네

  • 17.03.02 21:08

    @푸르미 우리 남편 희망사항이랑 일치합니다~~
    두 영감님을 소개시켜 주자구요~
    우린 다육이나 키우면서ㅋ

  • 17.03.02 16:46

    참 좋은 남편이시네요
    울집은 뱃살 나오던가 말던가 관심 없는디..
    이니..
    관심가지면 죽음 ㅎㅎㅎ

  • 17.03.02 21:54

    나는 그냥 대충 삶
    남편 자랑 할것 많지
    ㅎㅎ 글로 쓸려면 한권의 수필이 되는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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