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방송, 출판, 각종 시험들, 경찰...이것은 사회가 아니다...강아지들...
언론, 방송, 출판, 각종시험들, 경찰 이러한 모든곳에
이제까지 있었던 일들을 말해 보았으나
아무런 의미가 없었고
이제는 할일이 없다고 여겨집니다.
책값도 그렇고 그림훔쳐가는 일도 그렇고....
온갖 비리, 횡령, 낙하산, 도둑질, 모두다 그러한 사회일뿐입니다.
이것은 사회도 아닙니다.
생명도 위협하는 사항까지...나의 강아지 괴롭힘이 죽일라 그랬는데 라는 언어속에 있듯이 말입니다.
여기는 사람이 살곳이 아닙니다.
그리고 나의 강아지 시츄, 슈나이저, 똘똘이, 아롱이 모두 25년 나와같이 살았던 강아지들의 모습이
사람으로 나타난다면 이들은 나의 삶의 모든 상황과 모든 인간들의 말을 다 들은 실제적인
관계입니다.
그것도 우스울지 의문이 듭니다.
내가 내밥먹여 키운 강아지들의 환생이 있다면....
들은말들 주위에서 행한 것들 이 모든것이 이들은 알테니까 말입니다.
시민연대라하니
시민연대에는 말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산저널 원고비안주는것도 인터넷 신문사고 시민연합이니까...
이래서 많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문학시작할때부터 동아일보 신춘문예 안되겠다 삼성전무 이래 18년 파주출판단지까지 책한권 못내게하더니
18년동안 시작이었습니다.
이래로 기획출판 마음세상까지 낙엽에도 가시가 있다 판매금까지
도서출판 숨쉬는 행복 출간 전자책 pod 108권이상까지...ecn도 있어서...
제보라는 것이 있어서 방송까지 해보니
연락없다는것은 이미 아니라는 것이고
공중에서 김수진 목소리가 sbs방송국을 치고...
아예 방송소리만 납니다.
이것이 방송이었습니다.
그림 훔쳐갔을때 신고한 내용이고
노원경찰서 그림 신고하러 가기전에도 물어는 봤는데
책에 대한 내용은 범죄사실 입증이 거의 안되어서
신고하기도 애매한 답변을 했고
그림 훔쳐간 신고는 이렇게 접수되어져 있고
그림은 돌아왔습니다. 포장이 잘 되어져서
그런데 그 포장은 내가 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전문가가 한 포장이었다는 것입니다.
모두 이러한 결과라
대한민국땅에서는 더이상 무엇을 해볼것들이 없다고 봅니다.
공무원시험도 공문서 위조까지 너무도 많이 나와서
어디든 할일이 이젠 없다는 의미입니다.
이것은 사회가 아니라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