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에 있는 한강 둔치 검단산역부터 검단산역까지요 (하남당정뜰&유니온타워)집안에 주저 앉아 있을려니 갑갑해도 너무 갑갑하고 답답하고 해서 용기내어 걷고 왔습니다김밥 한줄 사가지고 토마토 몇개싸들고 다녀왔는데 지는 벚꽃길도 예뻤어요그냥 집에만 있었다면 내내 서운 할번 했어요
첫댓글 벚꽃나드리 넘 멋지네요~
벚꽃은 한번에 수많은 꽃이 피었다가 꽃눈이 내려 좋아요.갑갑함 떨치고 오셨군요.
벚꽃길도 아름답지만도도님 뒷태가 더아름답습니다 ㅎ ㅎ저도 어제 15천보정도 걸었더라고여밭에 일하면서 퇴비20포 뿌리고 택배를보내러 농협에 갔다오고했더니 그렇게 걸었더라고여
아직 벚꽃이 있군요우리동네는 떨어지고잎이 나왔답니다팔 도 아플낀데좋은 추억이네요
늘 멋지세요
낮기온이 많이 따뜻한 봄날에 바깥 나들이하시며 걸으시기에행복 많이 충전되었겠어요즐겁게 하루하루 보내시어요 ~^^
첫댓글 벚꽃나드리 넘 멋지네요~
벚꽃은 한번에 수많은 꽃이 피었다가 꽃눈이 내려 좋아요.
갑갑함 떨치고 오셨군요.
벚꽃길도 아름답지만
도도님 뒷태가 더
아름답습니다 ㅎ ㅎ
저도 어제 15천보
정도 걸었더라고여
밭에 일하면서 퇴비
20포 뿌리고 택배를
보내러 농협에 갔다오고
했더니 그렇게 걸었더라고여
아직 벚꽃이 있군요
우리동네는 떨어지고
잎이 나왔답니다
팔 도 아플낀데
좋은 추억이네요
늘 멋지세요
낮기온이 많이 따뜻한 봄날에 바깥 나들이하시며 걸으시기에
행복 많이 충전되었겠어요
즐겁게 하루하루 보내시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