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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빛이 되어주는 그대들
여시들 안뇽..
사실 이거 찔까말까 찔까말까 고민 되게 많이했어용..ㅋㅋㅋㅋㅋ..
다 찌기에는 좀 힘들 것 같고..
뭔가 찌고는 싶고..
그래서 내가 맘에 드는 에피만 찌기로 했어.
참고로 이 에피는 24~26화 후르바 애니판에서 마지막 에피소드를 다룰거야.
그리고 난 원작 스토리를 좀 더 좋아하는 편이라....
내 임의대로 안 넣어도 괜찮을 부분은 좀 없앴고요..
그래서 글 밑에 원작 얘기도 좀 같이 덧붙일까 합니당.
아무래도 애니가 후르바가 연재되던 중에 완결이 나서 어쨋든 결말은 맺어야하는 거니까
원작 스토리랑은 다른 부분도 있어서...
잡설이 너무 길었다 시작하겠슴다.
*시작하기 전에*
정수정(혼다 토오루)
송대협(소마 쿄우)
송유진(소마 유키)
송준만(소마 카즈마)
송시오(소마 시구레)
송아라(소마 카구라)



비가 오는 날이면 컨디션이 별로 안좋은 대협이.
장마철이라 기분 최저 찍고있음.


그 모습을 보고있는 한 사람. 특히 대협이를 주로 보고있음.

집에는 아라가 와있음.

아까 수정이 일행을 지켜보던 사람이 송인영(소마 아키토)과 만나고 있음.
"그 후로 어떻게 지내고 있는 지 많이 걱정했지만.. 놀랐어요.
그 애가 그런 표정을 보여줄 지 몰랐거든요."
"저기요. 이제 슬슬.. 그 괴물 고양이의 정체를..
보여줘도 좋을 때가 되지 않았나요?"


"네,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걸 보면 그 여자.. 어떤 표정을 지을까요.
틀림없이 참지 못할거에요.
더 이상 그 집에 있을 수 없게 되겠죠.
유진이가 많이 실망할 거에요. 불쌍해서 어쩌나"


아라랑 대협이는 장보러왔음. 사실 시호가 쫓아냄 시끄러워섴..
"있잖아, 대협아.. 수정인 아직 그거.. 모르지?
계속 그런 식으로 말하지 않고.. 숨길 생각이야?"
"시끄러! 그건 너하고 아무런 상관 없잖아!"



집에 돌아왔는데 아까 애들을 지켜보던 남자가 서있음.
저 사람은 사실 쿄우의 양아버지인 송준만임.



모두 반갑게 인사하는데 대협이만 퉁명하게 대함.


는 훼이크ㅋ
방에 돌아와서는 저렇게 웃으면서 맞이함.
귀엽기는ㅋ

"이제.. 사부의 수행여행도 끝난 거네요?
그럼.. 나도 도장으로 돌아가도 되죠?
헤어질 때 그렇게 약속했잖아요!"


"넌.. 계속 여기서 살도록 해. 네가 살기에 여기가 환경이 가장 좋다고 판단했다.
우연이든 필연이든 네가 여기서 살게된 거 너한테 있어서 조금이나마.."
"난 여기가 싫어요! 미지근한 물같고 그 물속에서 퉁퉁 붓는 것 같다구요!
가끔씩 너무 싫어서 견딜 수가 없어요..."

'그런 게 아니지 대협아.. 결코 싫은 게 아니라...'


"오늘 밤.. 그걸 뺄 생각인데.. 좀 시끄러워 질지도 모르겠군요.
그 점 미리 사과드립니다."
"그거.. 뜻밖이군요. 왜 갑자기 그런 판단을 내리셨습니까?"
"오늘.. 그 아이의 얼굴을 보고 그 아가씨라면 그 아이의 마음을 열어주지 않을까
그 아가씨 또한 받아들여주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아라가 두 사람의 대화를 듣고있음.

"하지만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이번에야말로 대협이가 망가질 가능성도 있어요.
당신마저 미워하고.. 두번다시 웃게되지 않을 지도 모릅니다.
그런대도.. 만에 하나에 걸겠습니까?"


"그래도.. 그래도 걸어보고 싶습니다.
그 아가씨한테..."

저녁에 수정이에게 시간 좀 내달라고 하는 준만.

대협이를 데리고 나온 준만.
"이제 그만.. 원래 모습을 제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지 않으면..
앞으로 나갈 수 없어."


"받아들이고 있어요!
내 인생은.. 고양이 혼령에 씌어 태어난 시점에서 이미 끝나버린 애물단지라는 사실을요..
그게 다 생쥐인 그 녀석 때문이라는 것도요.
그 녀석이 모든 것의 원인이라는 것도요!"


"눈을 감고.. 유진이를 미워하는 것으로써 모든 진실을 덮어버리고서..
그저 그런 식으로밖에 자기 자신을 보호하지 못하는 거냐.
그리고.. 그리고.. 혼자서 외롭게 죽어갈테냐..
내 할아버지처럼...?"



"네가 미지근한 물이라고 했던 따뜻한 게..
상처를 낫게 해준다는 걸 알고있어.
하지만 진실을.. 원래 모습을 알게하고 싶지 않은거야.
알게되면 잃을까봐 두려워서!
넌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애매한 상황에서 도망치려는 거야!
그렇다면! 그렇다면 난 그 도망갈 길을 막겠어.
잃을 것인지 잃지 않을 것인지 그 결과를 이끌어내겠다.
대협아, 네 인생은 정말 끝나버린 애물단지인지 아닌지 말이야!"

뒤에서 지켜보고 있는 수정이.


준만은 쿄우를 때려 눕히며 쿄우의 팔에 채워진 염주를 빼냄.


'괜찮아.. 난 널 사랑하고 있으니까.. 그러니까..
아무한테도 보여주지 않을거야..
아무도 보지마.. 내 아이를.. 보지마.. 보지마..'
"보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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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서 1편 끊도록 하겠슴당.
참고로 애니만 본 여시들은 아니 도대체 왜 쿄우는 유키를 그렇게 죽일듯이 미워하나?
라고 의문이 들텐데.
쿄우 엄마는 자살했어요. 사고사로 처리됐지만 자살이었슴다.
유서에 "차라리 쥐의 혼령이 씌인 아이의 엄마였다면 더 편했을까" 라는 말을 했다고 나오긴 하는데..
아키토(인영)가 했던 말이지만..
여튼.. 그런 환경 속에서 쿄우(대협)는 자랐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엄마의 장례식장에서 자신의 친아버지에게
유키를 죽이고 나도 죽으면 넌 만족하겠지!! 라는 말도 했었구요.
자신이 이토록 불행하게 살게 된 이유를 유키(유진) 때문이라고 덮어두며
자신의 상황을 합리화 하는 상황인거죠.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나가지 못하는 쿄우를 양아버지인 카즈마(준만)는 가만 볼 수가 없어서
그 길을 터줄 수 있는 게 토오루(수정)라 믿고 일을 벌인겁니당~
제가 일본판 이름이 익숙해서 그런지 한국이름이 어색하네여....ㅎㅅㅎ...
사족은 그래서 일본이름으로 쓸까합니다ㅜㅜ.
위에는 제가 만화책 보면서 개인적으로 생각했던 내용들도 좀 담긴..
개인적인 해석이에요.
문제시 지적받고 반성의 시간을 가진 후 수정하겠습니다.
2편도 곧 찔게요!
첫댓글 안그래도 요즘 추억에 젖어서 만화책 정주행했음ㅠ 은근 위안받을 수있는 명언도 많아 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담편 ㅠㅠㅠㅠ 이거넘슬퍼 ㅠㅠㅠㅠㅠㅠ 비쥐엠짱죠아 ㅠㅠㅠㅠㅠㅠ
쿄우가 젤 불쌍.. 얜 저 사부 아니었으면 어떻게 됐을지 후
송시오.... 시오 아니에요?? 시호였나...?? 쨌든 처음에 누군가 했어요. 시구레가 너무 익숙해서 ㅋㅋㅋㅋㅋㅋ
아이쿠야!!!! 맨날 시호 시오 헷갈렸는데 또 그래놨네....! 반성의 시간을 갖...고...... 다음편부터는 제대로 된 이름을 올리도록...
@빛이 되어주는 그대들 ㅋㅋㅋㅋㅋㅋ 다음편 나왔나여ㅎㅎㅎㅎ 고마버요!
@Blair Williams 넹넹 다음편도 올렸슴다!
다음편 빨리주세여ㅜㅜㅠㅜㅜ현기증ㄴ여ㅠㅜㅠㅠㅠㅠㅠㅠ
다음편들 다 올렸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