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빛이 되어주는 그대들
1편 : 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1050129
2편 : 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1050168
*시작하기 전에*
정수정(혼다 토오루)
송대협(소마 쿄우)
송유진(소마 유키)


빗 속에 있는 대협이에게 죽은 엄마의 목소리가 들림.
"대협아..? 또 무슨 일이 있었니? 왜그래..?
인영이 형이 뭐라고 하든...?
난.. 다른사람이 뭐라고 하든.. 난... 널 사랑하니까..
널 사랑하고 있으니까..
넌.. 틀림없는 사람이야."

대협이는 엄마의 목소리에 괴로워함.


"괜찮아.. 난 조금도 무섭지 않아.."
거짓말.. 사실은 무서웠죠..



그래서.. 하루에도 몇 번씩 내 염주가 빠지지 않았나
확인하고 또 확인한거죠.

"넌.. 내 자랑스런 아들이야."
그렇다면 왜 날 집밖으로 내보내지 않은 거에요.

"예쁘니까.. 누구한테도 보여주지 않을거야."
부끄러웠던 거죠.


"아니야. 정말로 사랑해. 널 위해서라면 죽어도 좋아"
왜 그런 말만 하는 거에요.
있는 그대로의 날 받아들이지도 않으면서.
애정을 과시하는 말만 하고 있잖아요.


"엄만 널 누구보다 사랑하셨단다."
"그만해요!!!!"

수정이가 대협이가 있는 곳에 나타남.

"너도.. 너도..!!"

뒤에는 유진이가 나타남.


도망치려는 대협이를 유진이가 잡음.


"너나 나나.. 계속 도망치기만 할거야?
도망치기만 할거냐고!"

"난 이제 지긋지긋해! 더 이상 도망치기 싫단 말야!!"

"수정아.. 말해..! 사실대로 말해!
지금 생각하고 있는 걸.. 사실대로 말하라구!!"




'엄청 못하네.'
'우는 소리를 늘어놔도 좋아.'
'수정이는 수정이답게..'
'가끔씩.. 풀죽은 모습 보여도.. 괜찮아..
떼쓰고 욕심부려도.. 괜찮다고..'


"돌아가자.. 집으로.."


"난 바보야.. 정말로 아무 힘도 없어..
무서워... 지금 대협이는 너무나도 무서워..
그치만.. 그치만.. 앞으로도 같이.. 대협이랑..
같이.. 지내고 싶어...."

"같이 밥먹고.. 같이 공부하고.. 같이 고민하고..
내가 떼쓰고 욕심부리는 거 다 받아주길 바래..
대협이도 우는 소리 늘어놓길 바래..
그러니까.. 같이 지내고 싶어!!"

점점 그치는 비.


"모든 것을.. 사랑해주지 않아도.. 괜찮았어..
무서워해도.. 무서워하는 건 진짜 내 모습을 제대로 보고있다는 증거니까..
그치만.. 엄마는 애정이란 말로 위장하고 보려고 하지 않았어..
난 같이 생각하고.. 같이 고민하기 바랐지.."


"무서워해도 좋아.. 보기흉한 모습을 사랑해주지 않아도 좋아..
그저.. 같이 살아가자고 말해주길 바랐어.."


"바보같아.. 그런 말... 아무도.. 아무도 해주지 않을거라고 생각했어...
수정아.. 수정아..."


어떻게 넌.. 그렇게.. 지금 가장 듣고싶은 말을 해주는 거지?
어째서.. 너같은 녀석이.. 내 곁에 있으면서 날 위해 울어주는 거지..?
어째서..


무사히 집으로 돌아온 수정이와 대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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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우 에피니까 여기서 이 에피소드는 끝낼 거에요.
사실 이 뒤에 아키토와 만나는 이야기가 있긴하나..
이 글은 쿄우에 집중하는 거니까..!
그리고 사실 원작에서는 변신한 쿄우를 잡으러 유키는 같이 안갔어요.
유키도 그저 뛰어가는 토오루를 지켜만봤어요.
사실 토오루가 쿄우를 구하러 가는 데 이렇게 오래 걸리지도 않았슴다.
망설이지 않았거든요 토오루는.. 쿄우를 집으로 다시 데려와야 한다는..
이번에 쿄우를 놓치면 두 번 다시 쿄우가 집에 돌아오지 않을 거라 생각해서 망설이지 않았어요.
어깨 뜯겨나간 것도 사실은 토오루..
그래서 쿄우가 정말 미안해했고 흉터는 남지 않았을까 굉장히 걱정했었슴다.
혹시 다른 에피소드 보고 싶으신 거 있으신가요?
일단 다음편은.. 키사 이야기나.. 새학기 에피소드나 다른 제가 좋아했던 에피소드를 쪄볼까 하는데..
그럼 일단은 여기서 뿅!
문제시엔 지적받고 반성의 시간을 갖겠습니다..
첫댓글 그 의사아저씨 에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헣헣 그거 너무 슬펐어 진짜로
으아아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글쓴여시처럼 원작이 더 마음에 들엉 ㅠㅠㅠ 크흡
삭제된 댓글 입니다.
원래 염주를 풀면 괴물의 모습이 되는데..! 고양이 혼령이 가지고 있는 대대로 내려오는 저주에용. 그래서 저 염주를 통해 저주의 힘을 누르고 있는 거! 이 부분은 아마 대협이가 변하고 난 뒤에 어느정도 시간도 흘렀고(?) 심경의 변화가 생기면서 인간의 모습으로 돌아온 게 아닌가 싶습니당. 평소에는 염주끼고 다녀서 괜찮아여!!
@시럽빼고샷추가 그건 수정이랑 포옹해서... 원래 이성과 포옹하면 동물의 모습으로 변하죠 헿
만화책 다 봤었는데 이 에피는 기억이 안나네... 그래도 추억돋고 좋다ㅎㅎ
눈물나 ㅠㅠㅠㅠㅠ키사얘기 좋아ㅠㅠㅠㅠㅠ쪄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글 올려줘서 고마우ㅓㅠㅠㅠㅠ브금도 핵아려뉴ㅠ
뭐든 조아여 쪄주시오 픂퓨 퓨 퓨ㅠㅠㅠㅠㅠ
어릴 때 이 에피보고 여주가 착하구나 했는데 지금은 쿄우가 하는 말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아. 여시 잘 봤어용♥♥
헐감동.....
연어하러가야지
키사에피가보고싶습니다!!!!!!!!토오루라으키사!!!!!너무죠아요!!!!!!!!!!아흐흐흐흐흐흐!!!!!!!!!!!!
쿄우 이름이 왜 대협이로 번역이 됐을까?ㅋㅋㅋㅋㅋ더빙 먼저 봐서 ㅇ이상한건 못느꼈는데 지금보면 뭔가 쿄우라는 이름과 분위기가 주는 이미지랑 일치하진 않는 것 같아 ㅋㅋㅋㅋ
@SlayerS_`BoxeR` 헐 그렇구나!!!!
난 토끼 에피가 그렇게 슬픔.... 지금도 눈물나 ㅠㅠㅠㅠ 그거 생각만 해도 ㅠㅠㅠㅠ
쿄우가 제일좋아!!!ㅠㅠㅠㅠㅠㅠ이 에피이후로 쿄우랑 토오루를 밀게되었지ㅠㅠㅠㅠ
이 편 진짜 좋아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엉ㅜㅜㅜㅜㅜㅜ 만화책만봤는데 애니는 유키까지갔구나ㅜㅜㅜㅜ 다시봐도눈물펑펑ㅜㅜ 내최애만화ㅜㅜ 짱이야ㅜㅜ
내최애ㅠㅜㅠㅜㅜ쿄우ㅠㅠㅠ잘봤어여시얌
여기서 토오루..토오루 부르는 성우분짐짜 목소리 진짜크으으
보면서 맨날 우는 에피야ㅠㅠ진짜 슬퍼..
토끼ㅠㅠㅜ해줘ㅠㅠ그거보고 맨날움
토끼 에피소드 올려놨어용 ♡\(´▽ `)ノ♡
@빛이 되어주는 그대들 꺅!지금 보고왓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