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긴 잡초 질경이
Durable Plantain
박 기 주
열매는 삭과(蒴果)라 자손만대 절손(絶孫) 없네
뭇 사람들과 짐승들에 짓밟히고
우마차에 깔려도
어려운 역경 잘 이기고 살아남은 질경이라
몸 낮추고 낮춰 겸손하게 살아가는 질경이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네만
허풍떨며 요란하게 벌 나비 이목 끄는
꽃들만 볼 것인가
낮게 사는 풀꽃도 도태(淘汰) 않은 데는
다 하늘 뜻이 있다하네
우유도일(優遊度日)하는 사람들아
질경이 허허실실(虛虛實實) 약점 비난 말 것이며,
질경이 놀라운 만병통치 약효(藥效) 덕본 사람도
금방 잊고 짓밟아 토사구팽(兎死狗烹)하지 말고
자기를 책(責)함이 엄중하고 주밀(周密)해야느니
욕망이나 사(詐)한 마음 억제하고
남들을 경시(輕視)하지 아니 하고
예의에 어긋나지 않을 때
질경이도 몸과 마음에 보약이 되는 거느니.
.................
* 주(註):
1 .삭과(蒴果)-열과(裂果)의 하나 복자방(複子房) 이 발달하여 속이 여러 간으로 나뉘고 각 간 에 많은 씨가 들어 있으며 성숙하면 벌어져 나옴.
2. 우유도일(優遊度日)-좀 넉넉하다고 하는 일 없이 한가롭게 세월 보냄
.........
Tough weed Durable Plantain
by KijuPark
The plantain fruit is regma, so it does not cut off its offspring from generation to generation..
Stomped on by people and beasts
Even if plantain is under a horse carriage,
It survives the difficult times
and keep its body down and lives a humble life
No one's interested in Plantain.
Would you try only to see flowers that attract the attention of honeybees and butterflies with beautiful colors and charming gestures?
Even the low-living grass is not naturally selected.
Everything has a heaven's will.
Even the person who is idle without doing anything
should try to control his desires and evil heart.
When you don't look down on others and are polite,
The plantain will become a
restoration herb medicine for your body and mind as well.
첫댓글 질경이
끈질긴 우리 민족이랑 비슷하지요
아무리 짓밟혀도 다시 살아나는 민족성
질긴 목숨이지요
마차가 지나간 자리에서도
끈질긴 생명력으로 살아난다하여
차전자(車前子)라 하지요
허기진 배를 채워주던 질경이 죽
잠시 옛생각에 머물다 갑니다
질경이가 질긴점에서 우리민족성과 일맥상통하다는 창내 김종환 선생님과 공감을 같이합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차전자란 말 들어본적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Good luck.
안녕하세요 이시간 오시니
반가움에 마중을
드리고 고마움으로
인사를
드려보구 같이하네요
행복함이 있는 시간되시길
바라구 수고하셨어요
감사함을 드려요
좋은 오후시간 보내세요
스마트가이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늘은 6월을 재촉하는 비가 옵니다
부디 건강 잘 유지하시기 기원합니댜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Good luck
스마트가이 시인님 반갑습니다.
精誠이 깃든 作品
열심히 감상하였습니다.
恒常 즐거운 生活 속에 健康하시기
바랍니다.
석우 박정재 시인님 들려주시니 고맙고 황공합니다
시를 다작하시니 본받고 싶네요.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
Good luck
만물들 중에는
그 어느것 한가지라도
다 있어야 한다라는 지론이 있다라고 합니다
잡초라도 ~~
독초라도 ~~
그 쓰임이 있기에 만물의 영장인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라고 만들어준 자연의 한가지
눈에 안보이느 바람도 공기도
잠간 보였다가 사라지는 안개도 무지개도
다 뜻이 있다라고
질경이라는 이름으로 주어진 한낱 들풀이지만
지구에 존재하는 한 은
다 있어야할 풀이라는 이름의 질경이
독초라도 약이라는 데
질경이는 어려운 시대의 우리들을 살려준 먹거리
또 필요한 약재 라 ...
질경이에 대한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진주조개 시인님 ^^
하늘이 점지한 것에는 다 뜻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질경이도 묵묵히 자기 본분을 다하고 있는 것 같네요
독초도 잘 이용하면 약이 되지요
곰팡이는 독이 되지만 aspirin으로 개발하여 처칠의 폐암을 고쳤다는 이야기기 있지요.
고마운 말씀 가슴에 고이 담아 두겠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Good luck
질경이같은
마음과 삶이 된다면
추천
추천 감사합니다
Good luck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날 저녁시간에 음악소리와.
창작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날씨는 지역에 따라서 소낙비가 내린 하루입니다
6월달 마지막 한주를 잘 설계를 하시고 몸 관리도 잘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저녁시간을 잘 보내세요.~🍀
착한서씨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오늘은 단비가 내립니다
가끔 이렇게 해서 더위를 식혀주네요
건강유념하시고 즐거운 일상 누리시기 바랍니다
찾아주시니 너무 고맙습니다
Good luck
유유도일하는 질경이
새로운 단어를 접했습니다
교장 선생님의 시에는 배움이 많습니다
아직도 이렇게 건재하심이
저희에게 경종과 함께
많은 시사를 주십니다
그저 고마울 밖에 없습니다
세월이 강물처럼 흘러 늙었지만 성숙한 마에스트로(maestro)로서 부끄럽지 않은 긍정적 인생을 살아야
하겠다는 생각이야 꿀떡 같지만 제가 감히 베베 선생님의 멘토가 될만한 존재가 되겠습니까 지나친 말씀이지요
좋은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Good luck
질경이의 삶을 닮고 싶습니다
부러질 듯 다부지게 생명력을 유지하고
뉘라서 질경이를 허투루 볼까요?
소재도 독특합니다
질경이를 보시고 시를 지으셨으니
자연에의 사랑도 지극하시리라
사료됩니다
우리 카페의 신사 시인님!
존경해 마지 않습니다
저의 멘토이신 박기주 교장 선생님
진주조개 시인님
나날이 건승하시고
다복하시기를
옥체도 보중하십시오
요즈음 아침마다 산행을 하다 질경이를 보면서 어릴 때 생각을 자주 합니다
그때는 농촌에는 수송수단이 소나 말이 끄는 수레인
우마차(牛馬車)였지요.
질경이 위를 지나쳐도 살아 남는 걸 보면 질긴 목숨이 안타까우면서도 그 끈기를 배우고 싶었지요
조상님들이 질경이 라고 이름 지은 이유를 알겠네요.
베베 선생님 저의 건강을 염려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Good luck
여러 카페에 이동하겠습니다
스크랩을 허용해 주시어
극히 감사 올립니다
베베 김미애 배상
감사합니다만 귀찮으실텐데요.
Good luck
No one’s interested in Plantain
but you are interested in it, sir.
It survives the difficult times like wonder woman.
And it keep its body down and
lives a humble life like you, sir.
You resemble Plantain I think, sir.
How’s everything goes on, sir?
I wish you have wonderful life
even you’re so high grade in life, sir.
Bebe, you are a wonder woman who does everything right.
We humans should learn from plantation a philosophy that requires us to be humble and not proud
We think we must polite like plantain
and good relation as a restoration herb medicine, sir.
How wonderful plant like it!
Thanks again for your highly expression
to breathe a poem written in both wonderful Korean
and superb English as well, sir.
And I’m so much pleased to read yours again, sir.
It’s early in the dawn to write replies of your poem, sir.
Nowadays I’m behind in my work and I’m a little busy, sir.
Bye, bye, sir.
Even if No one's interested in Plantain.
It survives the difficult times
and keep its body down and lives a humble life.
Humans must learn what to learn from trivial microorganisms.
Only then will we develop ourselves and the world develop.
Thank you for the long and long comments.
G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