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5년전에 완도군만 다녀온후 서편제. 고산윤선도유적지 완도에서 배로 약1시간소요함 여의도 15배대는 규모가큰 섬이다. 가구는 약 2500가구이다. 서울에서 관광뻐스로 약 5시간 30분소요함.
숙박은 섬에서 숙박하고 전복이유명해 대자로 1인당 5마리정도 먹고 문어와 돔도 회로 잘먹고 하루밤을지내고
다음날 아침은 전복죽으로 해결하고 건어물가공공장으로 들어가니 가격이엄청비싸 31명이같지만 한사람도 구입못해
시장앞에 차을파킹해 몆가지구입하고 특산물이 전복,새우,우럭.미역등이 청정지역이라 명함도 가져왔지만 물건구입후 차에올라와 물건을 확인해보니 1봉지는수량이맞는대 한봉지는 그람수가 적혀있어 당했구만 하고 기분이 안좋았지
배승선전에 조그만한 건어물 시세을 물어보니 자연산 우럭 건조한것 1마리 5000원달라해 나올때 구입해야지하고
돌아와보니 상점이안보여 그냥대돌아버렸지 완도나 청산도 회원분이 건어물등 취급하시는분 계시면 박리다매로
거래을 하신다면 도움이 댈것으로 암니다. 우리집사람이 발이넓어 저렴하면 소개을 해드리죠
상호와 전화번호, 성명등 올려주시면 서로을믿고 장기간 거래을 원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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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청산도 좋지요.....저두 십여년전에 청산도 여행갔을때가 생각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