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흔적
부딪치는 창가에 서 흐느끼는 소리
산산이 흩어지는 사랑추억
알알이 쏟아져 버리는 그리움
떨어진다..
쏟아진다..
내려온다..
각자 받아들이는 양만큼
그리움의 빗줄기 같은 잃어버린 사랑이
하늘을 가르고 무너지듯 굉음을 지르며
이 땅에 내려온다.
가만히 토닥이며 안아준 그대의
등뒤로 하얗게 빛나는 꽃처럼
내 안에도 몽실거리는 사랑이 스며들었던 추억.
종일 창밖만 바라보면서도
지루한 줄 모르고
무언의 마름입술을 적시려 하는..
식어버린 찻잔을 어루만지는 나의 손가락
바르르 떨림이다.
카페 게시글
▣-창작 자작시
추억의 흔적
소 담
추천 8
조회 134
26.06.25 07:12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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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소담님
언어의 연금술사이십니다
고운 감성으로 빚은
고운 글에
열정 감성도
촉촉해지는듯합니다
소담님
감성에 반했습니다
어쩌죠 이 마음을
아궁 ~~
과한 칭찬에 몸둘바를
이곳에서 창작 글을 쓰시는 시인님들의 글은
정말 보석 같습니다
소담은 시인도 아니고 작가도 아니기에
그저 주절 거림일 뿐이지요
그렇게 보아 주시는 푸른 열정 운영자님
감사합니다
소담 운영자님
펼쳐 써 내려간 추억의 흔적이
마치 아름다운 수채화를 그리듯
표현하셨네요
아련한 추억을 꺼내 놓으며
창가에 앉아 식어버린 찻잔을 어루만지는
모습이 또 하나의 흔적으로 남겠네요
추억에 잠시 머물며 흔적 남기고 갑니다
그저
음악들으면서
주절 주절 ~~
상상의 나래도 펼쳐보면서
그러다가 보니 그리움의 글을
내려 보았더랍니다
아마 이나이에 살면서 사랑 한번 없고
그리움도 없으면 헛살았을려나 ~~ㅎ
아름다운 댓글을 주고 가셔서
행복이 송글 송글 맻힙니다
감사해요
창내 김종환 운영자 님 ^^
추천도 남깁니다
고마워욤 ~~
운영자님
그리움이 있고 아름다운 추억이 있는 아름다운 글 담아 주셔서 잘 보았습니다
사랑이 함께 하는 좋은 시간 되시고 기쁨이 가득하길 바라며 건강 관리 잘 하세요
다녀가 주신 고운 흔적이
더 감사합니당
사랑 글이나 그리움이나
아마도 글중에는 제일 많을듯 합니다
살면서 누구나 겪는 추억일테니까요
대월님도 추억 한자락 내려 보세욤 ~~ㅎ
추억이 바르르
소담스런 추억을 안고 사시나 봅니다
소 담님
축하드립니다
추억은 재산이기에요~ ㅎ
아마
소담이 사랑은 진하게 하였으면
글로 엄청 많이 썼을 것같습니다
내가 선택한 삶이 아닌 친정 아버지 의 선택
그런데 후회는 없죠 !!
원체 잘해주는 사람과 평생 살수있음이니까요
그래도 더러 추억주머니 한번 끄집어 내 봅니다 ~~ㅎ
추천
추천도 감사하구요
고운 나리도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시간 오시니
반가움에 마중을
드리고 고마움으로
인사를
드려보구 같이하네요
행복함이 있는 시간되시길
바라구 수고하셨어요
감사함을 드려요
우리 소담 운영자님
좋은 시간 같이한답니다
아침 굿모닝으로 답글을 합니다
스마트가이 운영자 님 ^^
언제나 방가움으로 마중해 주시는 정성
카페사랑도 대단하신 울 운영자 님 ^^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소담님 👍
추천..4 드리고 갑니다~
앗 ~~
귀한 걸음 하셨군요
이렇게 고운 배경을 주셔서
감사히 잘 사용을 합니다
추천까지 주신 걸음
넘넘넘 감사합니다
핑크하트 님 ^^
소담님 앞으로 시간 나시면 추억의 보따리를 하나씩 풀어 놓으심도 원하며 특히 음악 이 용복의 줄리아 참 좋습니다
어여오세요
미니셀 님 ^^
잊지않고 찾아주시는 님의 발길
감사합니당 ~~
추억의 보따리 별로 없지만
더러 한번씩 ~~ㅎ
이 노래를 아시는 군요
가삿말이 의미가 있어서 ~~
저도 들어본답니다
아름다운 기억의 흔적 임니다.
뒤돌아 꿈인냥 생각나는 사람 함께 나눔니다 소담시인님 .
글쵸 !!!
지난 추억은 생각해 보면
슬프던 기쁘던
다 아름다움입니다
다녀가시면서
흔적을 남겨주신 작은배 님 ^^
늘 평강하시기를 바랍니다
ㅎㅎㅎ
세상에서
가장 애틋한 것은
다 이루지못한 사랑입니다.
놓친사랑 잊지못하고
언뜻언뜻 가끔씩 그리워지는 사람,
가슴아린 그사랑이
남모른는 나만이 누리는
설렘이요 진정한 사랑입니다.
설렘이 없는 삶은 너무 삭막할것 같네요.
소담님이 무척 부럽습니다.
날마다 설레이는 그리움으로 많이많이 행복하세요~!
그런가요 ?
하늘바래기 님 ^^
저도 그렇게 진한 그리움의 추억은 없답니다
노래도 들어보고
사랑글도 읽어 보면서
추억을 만들어 보는 것이랍니다
그러기에 제가 쓰는 글은 늘 사람답게 살아가는 글 뿐이랍니다
이 음악을 들으면서
그런 애잔함의 그리움이 생각이 나서 ~~
그래도 사랑 한번 없었다면
그건 아니랍니다
소녀때 사랑 은 영우너히 잊을수 없는
나 만의 그리움이지요 ~~
부러워 하시지 마세요
하늘바래기 님도 생각해 보시면 있을 걸요 ~ㅎ
소담 시인님 반갑습니다.
精誠이 깃든 作品
열심히 감상하였습니다.
恒常 즐거운 生活 속에 健康하시기 바랍니다.
다녀가신 흔적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고
늘 내려 주시는 창작 시어 로
멋진 삶을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십시요
박정재 시인님 ^^
장미가 지고 나서 안타깝습니다
내년을 기약해 봅니다
소담님 차 한 잔 대령합니다^^
고맙습니다
고운 장미향기 차로군요
요즘은 마음 잘 추스리고 계신거죠 !
주말 휴일
즐거운 시간 만들으셔서
기쁨으로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소향 정윤희 시인님^^
소담님 안녕하세요
여유로운 행복이 가득한 휴일이 되시고,
더운 날 각별히 건강에 유의하세요.
글향에 마음 한 자락 내려놓고 갑니다.
휴일도 이제 저물었습니다
오늘은 제가 쉼이 없이 더 바쁜날이어서
이제사 댓글 마중을 합니다
내려 주신 마음 한자락
천금같이 고맙고 감사합니다
미풍 김영국 시인님 ^^
추억의 흔적//
가식 없이
참, 고운 글입니다
무엇보다 진솔한 향기의 잔잔한 내음이
읽는 독자가 차분히
스며들게 하는 이쁜 글입니다
남해안의 열기는
아스팔트를 짓무르고 있는 한낮입니다
엊그제 하지가
새로이 소서를 향해
여름의 무더운 객기를 알리는 절기인 것 같습니다
여름나기 잘하시고
행복한 휴일 되십시오
아궁 ~~
시인님한테 그런 말씀을 듣다니
볼딱지 발그리 해집니당 ~~
이쁜글이라고 하신 말쓰 ㅁ에 ~~
오늘은 저는 더 바쁘게 하루를 보낸 날입니다
교회 반주도 해야했고
또 오후에는 아이들 연습해주는 게 있어서
주일이 더 바쁩니다 ~ㅎ
그래도 마음은 행복하고 뿌듯 하답니다
울집 앞산에서 요즘은 새벽에 뻐꾸기가 노래인지 우는건지
모르지만 뻐꾹 뻐꾹 합니다
제가 사는 곳은 아직 덥다를 느끼지 못한답니다
오늘도 그저 서늘한 날이었지요
앞으로는 이제 더워 소리 많이 하겠지요
건강 은 잘 챙기시기를 바랍니다
청초 시인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