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성폭력정권에 부정선거정권 문재인을 끌어내자

[신남자천사]

 [칼럼]성폭력정권에 부정선거정권 문재인을 끌어내자

이계성의 구국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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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살면 국민이 죽고 국민이 살려면 문재인이 죽어야 - 이계성의 구국의 소리 제138회 2021.07.30 [뉴스타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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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성폭력정권에 부정선거정권 문재인을 끌어내자


민주당 시도지사 중 성범죄 3명, 선거사범 3명 부정부패 비리 온상 문재인 민주당
안희정 박원순 오거돈=성폭력범, 이재명 송철호 김경수=선거법 위반
성추행 시도지사 보궐선거로 839억, 김경수 지사 두루킹 2년 징역 도정마비 낭비
 

 

문재인과 민주당 석고대죄해도 모자랄 판에 특검·대법원에 화풀에 문자폭단
성폭력정당 민주당 지지자들 윤리도덕 파괴공범, 선거사범 지지자들 법치 파괴범
선거법위반 이재명, 대법판결은 방송중 거짓말은 ‘적극적인 거짓말은 아니라고 무죄
     

문재인 임기 말 지지율 40% 대유지가 청와대는 “부패가 없기 때문”이라고 자랑
드루킹수사 허익범 특검에게 “천벌 받을 X”이라고 대깨문이 욕설과 저주를 퍼부어
추미애는 드루킹사건 터지자 김어준 가짜 방송만 믿고 보수에 뒤집어 씌우려 고발
 
 

  

추미애가 고발한 올가미에 김경수가 걸려들어, 드루킹 김동원은 민주당 권리당원
드루킹이 김경수에게 성능 시범을 보인 킹크랩으로 한달에 4100만 건 댓글 달아
선거유세장에서 문재인 부인 김정숙 “경인선도 가야지, 경인선 가자” 5번이나 외쳐
 
 

 

충남안희정, 부산오거돈, 서울박원순 성폭력범, 경남김경수 울산송철호 선거범
만약 보수 정권서 벌어진 일이라면 광화문광장이 ‘탄핵’ 외치는 촛불로 메워졌을 것
 
 

 
이재명은 선거 TV 토론에서 허위 사실로 2심에서 당선 무효형 대법원 7대5 무죄
김명수 대법원 ‘적극적인 거짓말은 아니었다’는 말도 안되는 이유로 무죄판결
지지율 40%가 청와대는 “부패가 없기 때문”이라 자랑 “부패 수사를 못 했기 때문”
   

 
민주당 비리 시도지사 5명 때문에 피해시도민 충남 서울 부산 울산 경남 3306만
국민에게 이런 피해를 끼치고도 문재인과 그 일당들은 미안해하는 기색도 없어
김어준은 김경수 판결 내린 대법원 판사들을 겨냥해 “개놈 XX들, 갑자기 열 받네”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 김태훈 회장(왼쪽 네 번째)과 관계자들이 지난해 2월 국회 정론관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규명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중앙포토]

  
문재인은 성추행정권에 부정선거정권
문정권들어 민주당은 성폭력 정당이 되었다. 충남지사 안희정, 서울시장 박원순, 부산시장 오거돈이 성폭력 범으로, 박원순은 자살하고 안희정 오거돈은 구속되었다. 문재인은 자기 친구 송철호를 울산시장 당선위해 청와대 검찰 경찰이 합동으로 부정선거를 자행했다. 그리고 윤석열총장이 이를 파혜치자 검찰개혁이라는 명목으로 수사검사들을 공중분해시켜 좌천시켜 덮고 있다. 문재인 앞잡이가 조국 추미애 박법계 범무장관이 문재인 비리수사 덮기기에 앞장섰다. 정권바뀌면 이들부터 감옥에 보내야 한다.
즈루킹 댓글조작 주범 김경수는 1.2심에서 2년형을 받고도 경남지사를 3년을 했다. 대법원확정판결로 김경수가 2년 징역이 확정되자 문재인일당과 민주당은 대법원에 온갖 욕설을 퍼붓고 댓글부대 동원 공격했다.
김경수 1심 재판 부장판사 성창호 판사는 문정권압력에 적폐판사로 몰아 재판을 받고 있다. 조국은 김경수 구속 되자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했다. 문재인과 그 일당들은 부정선거로 당선시켜준 채무 의식에 법관들에 분풀이를 했다.
 
 

 

김경수를 고발한 추미애
드루킹 수사 허익범 특검은 문빠들에게 “천벌을 받을 X”이라고 욕설을 들었다. 김경수가 지은 죄를 허익범 특검에게 뒤집어 씌워 저주를 퍼부었다.
허 특검에게 죄가 있다면 김경수 드루킹의 킹크랩 시연을 봤다는 물증을 추적해서 찾아낸 것뿐이다. 드루킹을 고발한 추미애에게는 “꿩(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못 잡고 자살골만 넣었다”는 대깨문들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추미애는 민주당 대표 시절인 2018년 1월 17일 “인터넷 공간에서 대통령을 ‘재앙’과 ‘죄인’이라 욕하는 범죄집단을 반드시 찾아내 고발하겠다”고 했다. 추미애는 드루킹 댓글이 터지자 김어준 가짜 방송만 믿고 일베 또는 아스팔트 보수에게 트루킹을 뒤집어 씌우려 고발을 했다. 그 올가미에 김경수가 걸려든 것이다. 당시 민주당 대표 추미애는 보수세력에 올가미를 씌우려 수사결과 드루킹 일당은 민주당 권리당원이었다. 그리고 이들에게 댓글 조작을 지시한 사람이 김경수로 밝혀졌다.
드루킹이 김경수에게 성능 시범을 보인 킹크랩은 초고속 댓글 조작 시스템이다. 수작업이면 2분 걸릴 댓글 작업을 1, 2초에 해낸다. 이 첨단 무기 덕분에 분대 규모 드루킹 조직이 한 달에 댓글 4100만건을 조작할 수 있었다.
박근혜정부 국정원 댓글은 안보 댓글 달다 수십개의 정치적 댓글을 달았지만, 드루킹 일당은 오로지 문재인 당선위해 선거 장비와 훈련을 갖춘 이력과 장비를 동원 8840만개 댓글을 달았다. 추미애 민주당 대표가 고발하지 않았다면 2018년 4월 드루킹 일당이 검거되지 않았을 것이다. 그해 6월 지방선거를 민주당이 싹쓸이한 것도 드루킹의 킹크랩이 실전에 투입됐을 것으로 보인다.
   

두르킹 김동원 경인선 회의에 가자고 5번외친 김정숙
드루킹 일당은 2017년 문재인 대선 승리 위해 댓글을 달고 있을 때 민주당 경선 투표장에서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경인선도 가야지, 경인선 가자”며 경인선을 다섯 번 외치는 장면이 유튜브에 남아 있다. 경인선은 드루킹이 운영하던 문재인 지지 모임이었다. ‘경제도 사람이 먼저’라는 뜻을 담고 있다. 드루킹 일당은 대통령 부인도 알고 있었고, 대통령 최측근 참모는 함께 선거 부정을 공모했다. 만약 보수 정권에서 벌어진 일이라면 광화문광장이 ‘탄핵’을 외치는 촛불로 메워졌을 것이다.
안희정 충남지사, 오거돈 부산시장, 박원순 서울시장에 이어 김경수 지사까지 이 정권 들어 시·도지사 네 명이 임기를 채우지 못했다. 다른 정권에선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일이다.
송철호 울산시장도 청와대 참모들이 대거 가담한 선거공작 피고인 신분이다. 파렴치범이며 철면피인 김명수 대법원장 지연 작전이 없었다면 송철호와 청와대 비서관 12명은 감옥에 가 있었을 것이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선거 TV 토론에서 허위 사실을 말해 2심에서 당선 무효형을 받고도 7대5 대법원 결정으로 ‘목숨’을 부지했다. 김명수 대법원 ‘적극적인 거짓말은 아니었다’는 말도 안되는 이유로 무죄판결을 했다.
민주당 시·도지사 17명중 무려 6명이 심판대에 섰다. 세 명은 성범죄 피해자가, 세 명은 선거 상대방이 고발했고, 김경수는 추미애가 자기편이 발등을 찍었다. 문재인 임기 말 지지율 40% 대유지가 청와대는 “부패가 없기 때문”이라고 자랑했다. “부패 수사를 못 했기 때문”이라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진단이 진실에 가까울 것이다.
 

   

 이재명 선거법 위반 봐주기 판결  




민주당 비리 시도지사 피해자는 3306만 시도시민
시장, 도지사 목이 걸린 재판이 진행되는데 시청, 도청이 일을 제대로 할 수 있겠나. 서울(966만), 부산(339만), 울산(113만), 경기(1342만), 경남(334만), 충남(212만) 인구를 합하면 3306만, 전체 인구 5182만의 63%다. 여당 단체장의 비위 때문에 전체 3분의 2에 해당하는 지방 행정에 공백이 생겼다. 지난 4월 7일 서울·부산 보궐선거를 치르느라 국고 839억원도 낭비됐다.
국민에게 이런 피해를 끼치고도 문재인과 그 일당들은 미안해하는 기색도 없다. 박원순 시장의 성추행 진상을 밝힐 것이냐는 기자 질문에 여당 대표는 “XX 자식”이라고 기자에게 욕을 했다. 친문의 정신적 지주라는 김어준씨는 김경수 판결을 내린 대법원 판사들을 겨냥해 “개놈 XX들, 갑자기 열 받네”라고 했다. ‘OO 놈이 성낸다’는 속담 그대로다. 드로킹을 욕하는 방송을 한 놈은 김어준이었다. 이제 국민들 정신 차려야 한다. 이런 패륜집단에 정권을 마끼면 대한민국은 끝난다. 혁명으로 끝장을 내야 할 시점이 되었다. 20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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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문재인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대표>
<자유민주당,  국민혁명당 상임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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