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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이슈 민주당 토론회 격한 쓴소리 "팬덤, 정치 훌리건 흑화" "실력 없고 촌스러"
바실리우스 2세 추천 0 조회 227 22.06.14 17:15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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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14 17:28

    첫댓글 촌스러운건 린정합니다. 지선 끝나고 송영길 현수막보고 기절할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였나..? ㄷㄷㄷ

    적어도 "더 나은 민주당과 송영길이 되도록 항상 고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거면 안되냐고..

    그러고보니 선거 전에도 "믿는다 송영길" 에효.. 말을 말자 나보다 전문가가 기획하겠지 ^,^

  • 작성자 22.06.14 17:48

    믿는다 송용길은..... 진짜 서울선거판이 민주당에 불리한데 저런문구를 기획한 인간은 대체 누군지..

  • 22.06.14 19:18

    전문가가... 없어요...

  • 22.06.14 18:02

    어떡하든 민주당을 망치고 대한민국을 망국의 길로 인도하려는 자들...

  • 22.06.14 20:51

    염병하네

  • 22.06.14 21:14

    얘네 센스가 구리긴한 게 이번에 광주시장으로 강기정이 왔는데 선고 홍보물에 본인 귀 얘기 써놓고 떠드는거보고 이 인간은 성의가 없나 싶었습니다.

    내 살다살다 시정 얘기나 할 것이지
    그딴 건 첨봐서 어차피 되긴 힘들겠지만 시장은 국힘쪽에 걍 바로 꽂고왔네요.

    그 국힘쪽 후보는 지고나서도 현수막에서도 깔끔하게 하고 가서 더 대비됩디다 ㅡ.ㅡ;

  • 작성자 22.06.14 21:22

    제가 사는 대구시장 후보로 나온 서재현 후보는 지는게 확정이지만 지고나서도 나름 성의있게 현수막달던데.. 광주 강기정은...

  • 22.06.14 21:49

    그냥 열화된거지 뭔 엄한데서 찾는답시고 지랄들인지...

    이걸로 또 몇년 우려먹고 윤정권끝나면 먹겟다는 요식행위 질린다 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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