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여배우 브리짓 바르도
리즈시절
비교적 최근
은퇴하고 동물보호운동에 뛰어들었는데 인종차별을 적절히 곁들인 무개념 발언들로 가루가 되도록 까임
1. 한국인은 개고기를 먹기 때문에 야만스럽다 -> 한국인에겐 가장 유명한 발언
손석희와의 인터뷰에서 논리로 쳐발리자 "당신들같은 야만인들하고는 할말이 없다" 며 끊어버린 사건은 유명
2. 2002년 월드컵으로 한국과 일본이 경쟁할때 "개고기를 금지시키면 한국이 유리할것" 이라고 발언.
->이후 FIFA에서 "그런건 상관없거니와 당신이 왜 끼어드느냐" 라며 조롱섞인 반응을 보임.
3. 헝가리에선 결혼때 닭 머리를 때려서 액땜하는 풍습이 있는데 이걸 두고 닭을 학대한다며 극딜
->헝가리 고위 정치인들에게 그렇게 닭이 걱정되면 KFC부터 없애라며 조롱당함.
4. 이집트에서 사람을 물어죽이는 개를 총으로 쏴죽이는걸 두고 비난하며 "광견병 주사를 놓으면 되니 개를 죽이지마라"라며 참견
->이집트 정부 "그 광견병 백신 하나가 우리나라에선 1인이 보름치 먹을수 있는 식량 값이다"라며 분노
5. 이슬람 사람들이 먹는 쿠스쿠스에서 냄새가 난다며 까는 발언을 함.
->쿠스쿠스라는 음식은 정작 프랑스에서 대중화되어서 흰피부의 백인들도 즐겨먹는 음식.
예를들자면 한국인이 중국인보고 짜장면에서 냄새난다고 한격.
6. 이슬람에선 마취를 안하고 동물을 도축한다고 극딜넣다가 되려 프랑스 도축업자들한테 까임.
이후 이슬람 말고도 도축업자들한테 줄줄히 소송당하고 패소함.
그 와중에 "난 이슬람이 싫다" 발언함.
7. 프랑스에서 꼬마아이가 개에게 얼굴을 물린 사건이 있었는데 "그 개는 문제 없다"라고 망언을 해서 공분을 샀음
8. 임신 자체를 혐오하여 첫 아이를 가졌을때 낙태를 생각했었다고 함. 속도위반같은것도 아니고 정상적으로 결혼을 하고 갖은 아이였음. 우여곡절끝에 출산후 간호사가 아이를 보여줬는데 "저리 치워!!"라며 소릴 질렀다고..
"낙태는 여성의 자유다"라는 말같지도 않은 소릴 지껄임
9. 멸종위기종으로 만든 밍크코트를 입고다니고 항상 아시아,아프리카의 식문화만 공격, 결국엔 극단적 인종차별주의자의 동물보호운동가 코스프레일뿐.
오죽하면 동물보호협회에서도 "제발 동물보호한다며 나서지 마라 우리같은 사람들도 인종차별주의자로 몰린다"라며 제명시킴.
10. 프랑스인들조차 "극단적 인종차별주의자들이나 동물보호광신자같은 자들이 이여자를 지지하지 대부분 미친여자로 보고 무시하는게 허다하다" 라고함.
11. 우익언론들 조차 "이런 게 프랑스 우파라고? 참 개소리다!! 그녀가 이젠 사람임을 잊고 스스로 개인 줄 알고 짖거나 자신이 동물인지 알고 살아가는 거 아닐까?"라는 투로 까는 컬럼을 쓰기도 할 정도였다고 한다.
왕년에 잘나가던 시절엔 그래도 남자들 심금을 꽤나 울렸는데 프랑스에서조차 외면당하는거보면 말년이 참 비참하다.
하지만 다 자기가 자초한 일..
출처 : 나무위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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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 여시 관련 항목이 문제라서 그렇지 나머지는 그냥 엔하위키에서 옮겨온 것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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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링링링 선진국은 대부분 합법이에용
@모모링링링 지금 자유가 아니라 자유여야 한다고 봐
불법인 것 자체가 부조리하고
내 몸에 대한 권리가 나한테 없다니 말이 안되지
피임했는데도 운안좋아 생긴아이라면 낙태는 전적으로 여자의 자유같은데
낙태는 여성의 자유라고 하는말에 어느정도는 동감하는데... 왜 자신의 몸에 대한 것을 자신이 결정하지 못하지? 태아의 생명은 언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하는데? 수정될때부터? 생명은 소중한거야 라고 낙태반대하는건 말에 모순이 있다고 생각해. 모체의 건강은? 그리고 모체의 삶의 질은 누가 보장해주지? 왜 모체는 이미 살아있는 사람인데 왜 신체결정권을 행하지 못해? 그리고 낙태는 피임단계의 문제가 아니지않나..?
낙태는 여성의 자유입니다. 적어도 3개월안이라면 낙태가 가능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
낙태는 여자의 자유가 되어야지ㅋㅋㅋ선진국이 대부분 합법이기도 하고, 여새들 태어나기 좀 전 수년간 우리나라 낙태 권장하고 그랬음ㅋㅋㅋ90년대 여아낙태가 얼마나 많았는데? 국가적으로 낙태를 금지하는건 단순히 출산율 때문에 개인의 자기결정권 침해라고 봐.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이 태아의 생명권+피임을 안한 여성의 문란함의 대한 벌이라는 생각으로 낙태를 반대하지만 사실상 기혼여성의 낙태(계획임신X)가 절반이고 헤어지고 난 뒤 애가 생긴 걸 알아서 남자가 낙태갖고 협박하는 경우도 많아. 강간당하고 난 뒤 낙태를 하려 해도 판결이 최소 수개월이 걸리는데 판결나기전에 낙태하면 불법이고.
사실상 법으로 남자에게 임신에 대한 책임이 없는 이상 생물학적 친자면 양육비를 지급하라던가 하는 재정적인 지원이 없는 이상 낙태는 자기가 결정할수 있어야돼. 애초에 피임을 안했든 실패했든간에 낙태를 원하는 여자는 없어. 후유증도 심하고 정신적 피해도 상당한데 누가 낙태를 원하겠어? 단지 경제적으로든 어떤 이유든 아이를 키울 수 없어서인데 남들이 태아의 생명권을 따진들 그렇게 태어난 애가 행복하겠어?
@래꺼쳄!! 기형아라던가, 문제있는 아이일 경우엔 낙태를 허용해야 한다는 말도 있는데 우리집처럼 장애아를 낙태를 안 하고 낳았는데 또 애가 생기면 어떡할까? 둘째는 많이 아파서 항상 부모가 붙어있어야하고 남은 아이들은 혼자 클텐데. 우리집은 결국 셋째는 지웠지만 그걸로 끝나는게 아냐 부모한테는 평생 기억에 남고 후유증도 커. 난 그걸 국가에서 법적으로 통제하는건 잘못됐다고 봐.
근데 이 글에선 낙태가 중요 요점은 아닌것같은데..댓글이 다 낙태에 대해서만 말하네;
2그러게
333
55...
아니.. 결혼까지 해서 만들어진 아이도 있을껀데 낙태가 여성의 자유라니.. 상황에 따라 선택권이 주어져야지 누구 한쪽만의 자유는 절대 아니라고봄.. 애를 혼자 만드는 것도아니고.. 특히 결혼이란 제도로 한 부부가 살아가기로한 선택을 했으면 더욱 그렇고...
8번 치우친 이유: 출처 나무위키
밍크코트ㅉㅉ
걍 저 여자 머리가 텅텅 비었고 못난 사람인 듯ㅉㅉ
ㅋㅋㅋㅋ나무위키ㅋㅋㅋㅋ 할많하않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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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낙태가 여성의 선택지가 될 수 있는 건 맞지만 저 여자가 할 소리는 아닌 듯ㅋ 임신을 거부하는 사람이 결혼한 상태에서 아이를 가져놓고선 무슨 낙태의 자유같은 소리하고 앉아있네...
3333 그 놈의 자유 자유
나 이 여자 존나 싫어함
존나 나무위키 설명 이상하게 하네ㅋㅋㅋ 마치 저 발언이 미친년이 하는 발언으로 뒤집어씌운 느낌... 나도 이 여자는 진짜 싫어하지만 설명을 저렇게 해서 저 발언이 싫어지게 만든것 같은 느낌....
난 울나라도 미국처럼 낙태는 배속에있는애가 밖에나왔을때 기계달아서든 아니든 혼자숨쉴정도되기 전까진 허용되야한다생각함내생각엔 팔과다리가 생명이 아닌건 생각유무보단 혼자스스로 존재할수없은 종속적존재여서라고 생각. 임산부가 죽으면 혼자 살아갈수없을개월의태아는 다른임산부의신체처럼 죽겟지만(물론 혼자살아갈수있는개월수의태아는 나와서 살아갈수있음) 태아 혹은 팔다리가 분리되어도 임산부는 살아갈수있으니까.... 한 부분의신체가 너무큰괴로움을 본인에게준다면 그 부분이 스스로 살아갈수있는 신체적조건 완성되기전까진 허용해도 괜찮다생각해 근데 이 여잔 내가봐도 좀 .....
밍크코트....ㅋㅋ.........할많하않
낙태는 여자의 자유 맞는데? 낙태가 무슨 '여자'가 혼자 '문란하게' 놀다가 임신해서 쉽게 애떼는 일이라고 생각하나보네 저 나무위키는ㅋㅋㅋㅋ
ㅋㅋㅋ마음씨대로 늙는듯
8번은 맞는말 같은데
8번 뭔가 임신우을증 그런건감? 나머지는 개노답
낙태는 여성의자유긴 해도 애초에 임신하는걸 혐오할 정도면 수술을 해서 임신이 안되게 하던가 피임을 철저히 했어야지..
사람한테 외모보고 추하다니!!!이러고 분개해서들어왔는데 추하네
근데 저 여자가 저 막락에서 낙태는 여성의 자유라고 말하는 건 별로.. 애기 다 태어 났는데 걔한테 할 말인가?
ㅉㅉㅉ추하다
모피코트입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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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게늙어
낙태는 그 누구의 자유도 아니지 않나?? 너무 생명을 쉽게 여기는 발언 같은데.. 낙태 행위 자체를 자유다 아니다로 선택할 문제가 아닌듯
하 요즘 이짤 쓸 경우가 넘 많아짐
저애는어떻게 태어나자마자 저런취급받다니..그렇게싫었음 아예 아주철저한피임법을하던가..수술이나시술..애만불쌍..처음에태어나면진짜낯설고두렵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