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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VeriChip - Its manufacture and marketing were discontinued in 2010. This is believed to be re-applied in 2025
미소777 추천 1 조회 42 14.03.08 16:4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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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3.08 17:05

    첫댓글 베리칩이란게 단순히 16자리의 디지털 코드만을 저장하고 있을 뿐입니다.

    안테나라는게 달려 있어서, 인간의 생체정보를 송출할 것 같다는 생각들을 많이 하죠.

    아니만, 그 안테나에 의해서 인간이 조종당한다는 의심들을 하는 것이 대부분의 피해자들이죠.

    인간 자체가 안테나가 될 수 있다면, 굳이 베리칩이 필요할까요?

    베리칩에 대한 오해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에게 베리칩 얘기하면 그냥 짐승의 표라는 것 때문에 싫어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베리칩 가지고 인간조종 가능하다하면 아는 사람들은 웃을 겁니다.

  • 작성자 14.03.08 17:19

    그리고, 제가 아는 바로는 EEG로 개인 식별하고, EEG를 무선전파로 스캔하여 그냥 읽어 들이는 것입니다.

    일종의 패시브 기술인 것이죠. 그런데, 인간 자체에서 뇌파를 발생시켜서 송출하므로, 파지티브 기술이라고도 할 수 있죠.

    정밀한 인체 추적 레이다 스캐너만 있으면, 인간의 뇌파를 스캔할 수 있는 것이죠.

  • 작성자 14.03.08 18:46

    짐승의 표라면 바코드도 빠질 수 없죠

    인간에게 바코드를 이식한다는 거였죠

    666이라는 숫자가 들어간다는 것이죠

  • 14.03.09 10:24

    살아 움직이는 피해자의 뇌 신경계에다가 " 전 자 파 "만 " 전파 범죄 "하고 있는것만은 아니군요, 베리칩을 피해자의 살아 움직이는 인체로 어떤 경로(로) 삽입시켰을까요 ? 이를테면 피해자가 " 고 시 원 투숙한 사실 "이겠네요. 어느 고시원이나 광고에 보면 " 식 사 제 공 "이라 광고합니다. 그러면 피해자가 그 고시원에서 " 밥통에서 밥을푸다가 " 베리칩이 있었는지의 사실을 모르고 음식물과 같이 섭취했을수도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수가 있겠네요.

    스크렙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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