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그,카페.....등 스크랩이나 링크 사용을 불허합니다.
또한 간접 홍보성 글이나 이미지의 사용도 불허합니다. |
어제 저녁부터 눈이 내리더니 큰길은 재설작업해두 작은길들은 얼어 붙었네요~~!
아침부터 일어나 빗자루 들고 주차장 내려가서 신랑 빠방이 쓸어 줫어요..감기 걸려 콜록 거리는데..
뿌듯~뿌듯..빗자루 들고 서 있으니 신랑왈~" 야..그걸 뭘 쓸고 있냐 다 녹아~!" 이런 시풍..
안전 운행 해라고 열라게 창문쪽 쓸어 줬더니..ㅠㅠ..
우리집 아저씬 나처럼 갱상도도 아닌데 무뚜뚝 하네요..시풍..시풍~!
창가쪽으로 다육이 옮겨 볼까 하다가 찍사 놀이 했네요..
화요일까지 너므 춥다고 해서 수요일쯤 작업하려구욤..ㅎㅎㅎ
이쁘게 봐주세용~!!~
미니벨~!
백뽕양~!
벽아연?벅아연?
조명 이빠이 받은 블랙이 새꾸~!
아직도 이름모르는 s.p
산수님이 주신 크로커
쨉이 이뻐보여 한포트 더 사서 같이 ~!
썬~~! 사진찍다가 홀라당 엎어버려서 앞에 자구는 때어 버렷어욤 ㅠㅠ
뿌랭이 내려 팔아 무거야지..으흐흐...
프리린제
라즈아가? 리즈아가? 허깔림..
시푸러스..
맨아랫 칸에 던져두었던 부용이 엄청 자라있네요..이게 뭐지? 하고 놀랬어욤..
물 다빠진 그리니..
트루기다..새꾸 출산에 꽃대까지..잘라 줘야겠지요?
나름 우리집에서 물이 잴 많이 들었던 프리티인데 야도 물 다 빠졌어욤.
라일락~~!
아가보이데스.
초연~!
새꾸 엘렌~
동운
구석에서 월동중인 아이들..
명당자리 매창이들..
아이스 박스 위에두 아이들이..
저녁이면 저 압축스폰지 이불을 덮어주는데요..수요일날은 베란다 창쪽으로 애들 이동시켜야 할듯해요..
햇님보약 더 받아 먹으라구...ㅎㅎㅎ..
거실에 들여놓은 은행목...
접때 홀라당 엎어버려서 찌질이 됐어요..다 부러지궁..ㅠㅠ
작은방 베란다에 던져놓은 남천..울집 남천은 왜 붉어지질 않는지..쩝~!!
연말연시 다들 잘 보내시구요..기독교인은 아니지만 메리쿠리스마스에용~*^^*
눈 많이 내리신 곳은 눈길에 조심 조심~~!
따뜻한 주말들 보내세요~~!
첫댓글 꼬꼬님 메리크리스마스..행복한 하루되세요
햇살사워하는 아이들 행복해보여요..
울 아이들도 하우스에서 샤워중인데..보여들릴 수 없네요..
왜냐하면 디카는 고장이고..스맛폰 usb가없어요...ㅎㅎㅎ...슬퍼요..
신상들도 몇아이 되는데요...50여개 가까이 되는것 같아요..이젠..ㅎㅎ
50개가 저겐 딱 적당한것 같아요...과연 그럴까요..지킬수 있을 약속인지..ㅎㅎㅎ
밤엔 보일러실로 내려놓고...아침엔 하우스로 올려놓아 햇빛 샤워시켜주고...ㅎㅎ
그도 귀찮음 옥상 계단 햇살비추는 곳으로 몇개만 갖다놓고..ㅎㅎ
아마두..내년이맘때쯔음이면..언니네 하우스 꽉 차지 않을까 싶은데요....불과몇전까지만해두 매창이보구..미쳤지...저걸 왜 몇만원주고 사나<--제가 이랫슴...궁금... 낼은 영하 11도까지 내려간다고 하드라구요.겁게 보내세용
근데 하우스안에 온도는 괜찮나요
언니두 눈길 조심하시구 주말
아침에 해떠서 10쯤되면 하우스온도가 10도까지 올라가요
오늘도 아침에 올라보니 8도가 넘어가길래..지금쯤 10도가 훨 넘을겁니다
앙낮엔 따뜻하네요...그정도면 괜찮을듯...저녁 보온만 신경 쓰면요.....봄이나 돼야 할듯..
시간내서 구경을 함 가야 하는데..
삭제된 댓글 입니다.
부천에는 눈이왔네요 울언니도 부천살아서 가끔가는데 ..아가들이 예쁘게 미소짓고있네요
얼른 봄이와야 아이들이 좋아할텐뎅
벽어연이 물이 고픈가봐요 쪼글이가 됐슈~~
눈만보면 왜이리 부러운지~~~ㅋㅋ
전 방금 베란다 창문 활짝열고 목마른 다육이 몇넘들 물 줘버렸어요 게다가 밖으로 해보라고 내보내놨어요 괜찮겠죠? 생각만큼 여긴 안 춥네요
향기야 좀있다 아저씨랑 오늘 어디 갈라고 한다 부산 몰운대 함 가볼라고 잘 될지 모르겠찌만 어제 저녁 직원들 망년회 하고 술 한잔 묵고 인자 부시시 일났다
벽어연이..물을 줬는데두 저 모양이네요..너무 굶긴듯..오늘부터 스프레이질좀 해 주려구요.. 동창원사는 제 칭구는 춥다고 난리던뎅..
낮엔 따뜻해서 저도 창 활짝 열어 두었어요..
스프레이 하지말고 저면관수...하세요
예전에 빈스 쭈글탱이는 한 보름 스프레이질 했거든요..물에 퐁당 담궈 놔야겠네요.
감사해용.
오늘은 크리스마스라 시간이 나나보네. 즐거운 시간들 갖길바래~~
벽어연 남들것 보면 갖고 싶고 다 이쁜데 저는 잘 안됩디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
쪼글거리는게 잘 안펴져서 걱정이에욤
언니야 벅어연이 참말로 키우기 쉬워예 쟈는 반그늘에서 키워도 안 웃자라고예
젤 이뻐라합니더 가격도 저렴하고...
그런데 와 안될꼬? 물을 넘 굶긴거 아입니꺼?
오늘 부산에 데이트 하러 갑니꺼?? 버니한테 연락 했어예???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정마 ㄹ인물들이 훤하네요
거운 성탄 보내세요 메리스마스
율마를 잘키우셨네요
까다롭더라구요 율마는 키우기가요
거실로 들이면 말라서 가버리더라구요,.환기에 주의하면 잘 자라는듯 해요..
주말
벽어연넘 굶겼으요 크로커다일은 새꾸들이 꼬물꼬물 구엽다요
꼬꼬님은 베란다에 다양한 종류들을 키우네요.
율마를 좋아라하는데 키울 자신이 없어서 들이지는 못하겠어요.
저도 몇번 보내보니 요령이 생겨서 지금은 잘 자라주더라구요..도전해 보세용
그리니가 완전 목질화되었네요?
야는 탱글탱글하니 넘넘 예뻐요
잎꽂이도 잘되공~ 그래서 그리니 엄청시리 좋아해요 ^^*
암튼 윗쪽은 눈이 잦아요 대군 보기 힘들어요 난 눈오면 시러요 비가 더좋아...벽어연 갈증 난대요 빨리 한 바가지래요 저눔아 물 좋아해요 몇시간 푹 담가놔뿌면 다리미 필요 없대요
물을 조아라 하는군요..몰랐어용..감사해용.
띠동갑 꼬꼬씨 나야 나.......대구랑께
아뉘 언니 그말이 아니구..위에 향기님말처럼 했다구용...ㅡㅡ.....
물을 좋아라하는군요<==요건 언니한테 한 말 맞음..
푸르른 것이 아직도 여름같은데요.넘 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