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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저도 마구 찍어 올림..*^^*ㅎ
꼬꼬아줌씨(부천) 추천 0 조회 564 11.12.24 11:09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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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24 11:20

    첫댓글 꼬꼬님 메리크리스마스..행복한 하루되세요
    햇살사워하는 아이들 행복해보여요..
    울 아이들도 하우스에서 샤워중인데..보여들릴 수 없네요..
    왜냐하면 디카는 고장이고..스맛폰 usb가없어요...ㅎㅎㅎ...슬퍼요..
    신상들도 몇아이 되는데요...50여개 가까이 되는것 같아요..이젠..ㅎㅎ
    50개가 저겐 딱 적당한것 같아요...과연 그럴까요..지킬수 있을 약속인지..ㅎㅎㅎ
    밤엔 보일러실로 내려놓고...아침엔 하우스로 올려놓아 햇빛 샤워시켜주고...ㅎㅎ
    그도 귀찮음 옥상 계단 햇살비추는 곳으로 몇개만 갖다놓고..ㅎㅎ

  • 작성자 11.12.24 11:39

    아마두..내년이맘때쯔음이면..언니네 하우스 꽉 차지 않을까 싶은데요..ㅎㅎㅎ..불과몇달전까지만해두 매창이보구..미쳤지...저걸 왜 몇만원주고 사나?<--제가 이랫슴...ㅎㅎㅎㅎ
    근데 하우스안에 온도는 괜찮나요?궁금... 낼은 영하 11도까지 내려간다고 하드라구요.
    언니두 눈길 조심하시구 주말 즐겁게 보내세용~!^.^

  • 11.12.24 13:27

    아침에 해떠서 10쯤되면 하우스온도가 10도까지 올라가요
    오늘도 아침에 올라보니 8도가 넘어가길래..지금쯤 10도가 훨 넘을겁니다

  • 작성자 11.12.24 14:45

    ~~!낮엔 따뜻하네요...그정도면 괜찮을듯...저녁 보온만 신경 쓰면요...
    시간내서 구경을 함 가야 하는데..ㅎㅎ..봄이나 돼야 할듯..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2.24 13:18

    ^.^..네 감사해요..쨉이 생각보다 물이 잘 들기에 더 들였어요..

  • 11.12.24 12:11

    부천에는 눈이왔네요 울언니도 부천살아서 가끔가는데 ..아가들이 예쁘게 미소짓고있네요
    얼른 봄이와야 아이들이 좋아할텐뎅

  • 작성자 11.12.24 13:19

    ^.^...네~어제 저녁부터 눈이 오더니 아침에 좀 쌓였더라구요..지금은 해 쨍~~나서 녹구 있어용.

  • 11.12.24 12:42

    벽어연이 물이 고픈가봐요 쪼글이가 됐슈~~
    눈만보면 왜이리 부러운지~~~ㅋㅋ
    전 방금 베란다 창문 활짝열고 목마른 다육이 몇넘들 물 줘버렸어요 게다가 밖으로 해보라고 내보내놨어요 괜찮겠죠? 생각만큼 여긴 안 춥네요

  • 11.12.24 12:50

    향기야 좀있다 아저씨랑 오늘 어디 갈라고 한다 부산 몰운대 함 가볼라고 잘 될지 모르겠찌만 어제 저녁 직원들 망년회 하고 술 한잔 묵고 인자 부시시 일났다

  • 작성자 11.12.24 13:20

    벽어연이..물을 줬는데두 저 모양이네요..너무 굶긴듯..오늘부터 스프레이질좀 해 주려구요..ㅎㅎㅎ
    낮엔 따뜻해서 저도 창 활짝 열어 두었어요..^.^ 동창원사는 제 칭구는 춥다고 난리던뎅..ㅎㅎㅎ

  • 11.12.24 14:06

    스프레이 하지말고 저면관수...하세요

  • 작성자 11.12.24 14:46

    앗~~!저면관수가 더 좋은가 봐요?
    예전에 빈스 쭈글탱이는 한 보름 스프레이질 했거든요..물에 퐁당 담궈 놔야겠네요.
    감사해용.^.^

  • 11.12.24 15:25

    오늘은 크리스마스라 시간이 나나보네. 즐거운 시간들 갖길바래~~

  • 11.12.24 12:49

    벽어연 남들것 보면 갖고 싶고 다 이쁜데 저는 잘 안됩디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

  • 작성자 11.12.24 13:21

    ^.^..저도 저 아이 저희동네 다육정리하고 있던 매장에서 들인아이랍니다..화분째로요..ㅎㅎㅎ..
    쪼글거리는게 잘 안펴져서 걱정이에욤

  • 11.12.24 14:09

    언니야 벅어연이 참말로 키우기 쉬워예 쟈는 반그늘에서 키워도 안 웃자라고예
    젤 이뻐라합니더 가격도 저렴하고...
    그런데 와 안될꼬? 물을 넘 굶긴거 아입니꺼?
    오늘 부산에 데이트 하러 갑니꺼?? 버니한테 연락 했어예???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2.24 13:21

    ^.^;;; 이쁘게 봐 주셔서 감사해요...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11.12.24 13:14

    정마 ㄹ인물들이 훤하네요
    율마를 잘키우셨네요
    까다롭더라구요 율마는 키우기가요 ~~
    즐거운 성탄 보내세요 ~~ 메리크리스마스

  • 작성자 11.12.24 13:23

    ^.^..네..저두 율마 여러번 보내구..올해는 거실로 안들이구 베란다 월동시키구 있어요.
    거실로 들이면 말라서 가버리더라구요,.환기에 주의하면 잘 자라는듯 해요..
    주말~따뜻하게 보내세요.

  • 11.12.24 14:13

    벽어연~~~넘 굶겼으요 ㅎㅎㅎ 크로커다일은 새꾸들이 꼬물꼬물 구엽다요 ㅎㅎㅎ

  • 작성자 11.12.24 14:47

    ㅎㅎ...그런가봐요...후딱 물에 풍덩시켜야 할듯해요..^.^

  • 11.12.24 15:24

    꼬꼬님은 베란다에 다양한 종류들을 키우네요.
    율마를 좋아라하는데 키울 자신이 없어서 들이지는 못하겠어요.

  • 작성자 11.12.25 08:33

    ^.^..원래 다육한테 빠지전엔 초록이한테 제가 정신이 나가있었거든요..ㅎㅎㅎ..
    저도 몇번 보내보니 요령이 생겨서 지금은 잘 자라주더라구요..도전해 보세용

  • 11.12.25 05:16

    그리니가 완전 목질화되었네요?
    야는 탱글탱글하니 넘넘 예뻐요
    잎꽂이도 잘되공~ 그래서 그리니 엄청시리 좋아해요 ^^*

  • 작성자 11.12.25 08:33

    ^.^..그러게요..잎꽂이가 잘돼긴 하더라구요..거의 100% 돼는듯..ㅎㅎㅎ

  • 11.12.25 18:48

    암튼 윗쪽은 눈이 잦아요 대군 보기 힘들어요 난 눈오면 시러요 비가 더좋아...벽어연 갈증 난대요 빨리 한 바가지 달래요 저눔아 물 좋아해요 몇시간 푹 담가놔뿌면 다리미 필요 없대요

  • 작성자 11.12.26 09:44

    ^.^..향기로운날 님 말쌈대루...푸~욱 담궜더니 좀 펴졌어욤..ㅎㅎㅎ..
    물을 조아라 하는군요..몰랐어용..감사해용.

  • 11.12.26 10:16

    띠동갑 꼬꼬씨 나야 나.......대구랑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1.12.26 10:50

    아뉘~~! 언니 그말이 아니구..위에 향기님말처럼 했다구용...ㅡㅡ..ㅎ...
    물을 좋아라하는군요<==요건 언니한테 한 말 맞음..

  • 11.12.26 11:23

    푸르른 것이 아직도 여름같은데요.넘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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