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번째 쓴 글이 사라져 ...
아침 일찍 죄송해요``꾸벅
꿈을 자주 꿉니다.
낮에도 꾸고 저녁에는 꼬옥 기억나는 꿈을 너무 자주 꿉니다.
그래서 아예 카페에 가입해 공부해보고 싶은 생각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읽어보시고 꼬옥 답변해세요
그리고 공부할수 잇는 기회도 주시면 감쏴~~함다
거실에서 자다가
"자장면그룻으로 팥죽을 한그룻을 다비우고 숟가락을 그룻에 담아두고 막
잠들려고 하는데 방에서 남편이 나와 왜 거실에서 자느냐 방에 들어가자해
됏다구~~"
이게 꿈에 전부인데 앞뒤도 없이 그 부분밖에 없는데 아주 기억이 생생하네요
한 한달전부터 아들이 꿈에 자주 나타납니다.
우는 꿈
돌아가신 할머니 무릎에 앉아 저보고 서울 가서 돈벌어오라는 꿈
저를 찰싹 붙어 떨어지지 않는꿈등등....
하도 그래서 17일 아들 생일이라 올해는 가까운 절에 떡공양을 올리고 공부하러 가는
통도사에 쌀공양을 올릴려구 합니다.
17일 당일날은 케익대신 팥시루떡으로 케익을 대신하고 끝나면
아파트 주민에게 나눠줄까 합니다.
24일날은 경북소방 임용받고 그날부터 안동에서 교육이 있슴니다.
아들 걱정이 마니되서 그런지....
첫댓글 아들이 소방공무원에 임용되어서 이제는 결실을 맺는 다는 꿈해몽입니다
그 결실이라는게 무슨 말이냐 하면 이제 타지( 외지)에 가서 돈을 번다는 그런 말입니다
계속 해서 돈 ( 급여) 을 받게 된다 그런 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