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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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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토끼방 내사랑 카나리아를 보내며~
시니 추천 2 조회 272 18.05.30 21:19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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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5.31 04:21

    첫댓글 좋은글 잘 읽어 보았습니다

  • 작성자 18.05.31 07:23

    오랫만입니다.
    글과 그림 여전히 잘 하시고 계시죠?

  • 18.05.31 05:49

    정들었던 새가 갔으니 마음 이 싸아~ 했겠네요
    정이란 무엇인가?.....
    생멸변화 ㅡㅡ
    무상초 역시 잘 들었어요~

  • 작성자 18.05.31 07:24

    분위기가 좀 우울하죠.
    마음이 우울하니까. ㅋ
    댓글 감사하며 토방에서 같이 잘 놀아요.

  • 18.05.31 08:24

    여수여풍 이종아 (如水如風 而終我)~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나옹선사~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 작성자 18.05.31 08:53

    맞습니다. 흐르는대로~~

  • 18.05.31 09:49

    마음이 짠하네요
    인간이나 짐승이나
    더는정은 몰라도
    나는정은 안다 잖아요ㅡ

  • 작성자 18.05.31 09:58

    네, 살아잇는 것은 미물들도 생각들이 잇습니다.

  • 18.05.31 09:15

    새에 대한 사랑이 극진함에
    먼저간 새에 대한 연민이 절절하네요.
    좋은 글 참 감동이네요.

  • 작성자 18.05.31 09:57

    새들도 함께 동거조이다보니
    간병?을 하게 되더군요.
    저의 사랑 많이 받고 갓습니다.
    감사합니다. 설파님.
    건강하시고 여행도 많이 하시구요.

  • 18.05.31 10:08

    시니님의 심성고은
    글귀에 순간 마음이
    차분해 져오네요.
    슬픈 공허한 마음과
    헤어진 이별의 마음을 충분히 헤아리니께요.

    사람이든 짐승이든 ㅡㅡ
    諸行無常. 會者定離

    시니님
    어제 처럼 무탈과
    행운 기쁨 행복
    충만하시는 좋은날
    되시어요

  • 작성자 18.05.31 12:01

    감사합니다.
    좋은 날들만 잇기를 기원해봅니다.

  • 18.05.31 21:09

    감사합니다 슬픈얘기같네요 늘 즐건마음으로 건강유의하시고 좋은날되세요

  • 작성자 18.06.01 23:16

    네, 감사합니다.

  • 18.06.01 18:21

    시니친우님 너무 슬퍼하지마세요 마음만 슬퍼요
    눈감고 조용히 생각하세요 좋은곳으로 훨~훨 날아 갈 검니다

  • 작성자 18.06.01 23:16

    좋은 곳으로 갓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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