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입도11년전하고는 영 반대모습너무 조용해서 놀람 메종글래드 호텔.도로견너 cu편의점 신라면세점.제원아파트앞도로 사람도 안다니고 조용 노형오거리도 조용구제주 중앙사거리 칠성통 패션거리 빈점포 1년전부터 나오기 시작 지하상가도 이빨 빠지고 분위기가 영~쿠루즈는 보이는데 중국 관광객도 안보이고 을시년 스럽네요 상가의 몰락이 현시대의 패턴 같습니다.
첫댓글 그저께 제원이랑 롯데마트 가니깐 외국인 바글바글 이던데요...
중국말 소리만 들려요.....
크루즈랑 항공시간에 따라 좀 유동적이긴하죠그래도 많이 한창 안좋았을때보다 회복한걸로 알아요
제가 갓을때는 도로에 사람이 안보이더라고요전체적으로 십년전 분위기가 아니고 상가 침체 맞아요내수경기는 앞으로 더조이지 싶네요 돈 안쓴다는 애기.신라면세점 앞을보면 인파로 가득 가득햇을 당시가 중국인 홍수고요 지금은 조용합디다. 제주도민들 제주방문 오는걸 싫어하더만요.
판에 박힌 상권은 이제 제주도에서는 불가능이라고 봐야 합니다중국인이든 내국인이든 대상을 하나 집어서 일반적인 상권과는 차별화가 있어야 합니다
어제는 수능이라 다 조용함
첫댓글 그저께 제원이랑 롯데마트 가니깐 외국인 바글바글 이던데요...
중국말 소리만 들려요.....
크루즈랑 항공시간에 따라 좀 유동적이긴하죠
그래도 많이 한창 안좋았을때보다 회복한걸로 알아요
제가 갓을때는 도로에 사람이 안보이더라고요
전체적으로 십년전 분위기가 아니고 상가 침체 맞아요
내수경기는 앞으로 더조이지 싶네요 돈 안쓴다는 애기.
신라면세점 앞을보면 인파로 가득 가득햇을 당시가 중국인 홍수고요 지금은 조용합디다. 제주도민들 제주방문 오는걸 싫어하더만요.
판에 박힌 상권은 이제 제주도에서는 불가능이라고 봐야 합니다
중국인이든 내국인이든 대상을 하나 집어서 일반적인 상권과는 차별화가 있어야 합니다
어제는 수능이라 다 조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