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전라도 광주에서 목회 할때 이야기 (1)
글을 잘모르시는 김 ㅂ ㄹ 집사님 집사님: 목사님 전에 있던 교회 목사님 처가집이 통닭 집 하는 줄알았어요. 목사: 왜요? 집사님: 전도하거나 심방 후 가끔씩 처가 집가자고 해서 따라 갔는데 갈때 마다 튀김 닭을 먹었죠. 목사: 그런데요? 집사님: 그런데 이상한것은 장인 장모님이 안보이는 거예요 .....갈적 마다요 목사: ???? 집사님: 나중에 알고 보니 "처가집 양념통닭" 집이라고 허데요 목사: ㅋㅋㅋ |
다음검색
출처: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 원문보기 글쓴이: 하늘샘
첫댓글 가끔 하나씩 올려 볼랍니다.너무 얻어 먹기만하여 미안하구 해서요 ..특히 보오미님께.////재미 없어도 ...
출처를 남기시면 원문보기 콕~눌리고 보화창고에 들어가서
한번에 다 집어 먹어 버리잖아요...다음에 처갓집 갈때 꼭 연락하세요.
그러게요^^
한꺼 번에 배부르게 드시면 좋지요 ㅎㅎ
후라이드로요? 양념으로요? 간장양념도 맛있던데요 ㅋㅋ
다음엔 애과...ㅋ
파다닥 파닥....닭집이 날개 돋힌듯 호황이라데요
우리 7명의 속회원가족만 해두..파닭집.오븐구이,치킨과피자,
오븐구이가 가장 맛있는데 좀 비싸요
{귓속말; 이집은 놀러가면 공짜로 닭 대접을 잘해요.}
ㅋㅋㅋㅋ 재밌어여~ 히힛^^
이 김분례집사님 씨리즈가 있습니다.ㅋ 참 좋은 분였는데 벌써 십수년이 지난 옛 날이 되었네요 -.-
그럴 수 있겠네요,,,ㅎ
어찌 처갓집 통닭이 먹고 싶어 지네요,,,,ㅎ
저녁 일찍 드셨으면 한 마리 드시지요 ㅎ
헐~~~~^^
ㅋ 반갑습니다.
ㅋㅋㅋ 재밌습니다
낼 2탄보여드리죠 ㅎㅎ재미있다니요
웃고갑니다..........
웃고가셨다니 내일도 한 번 더 오세요....2탄